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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keke_110110

【2010SBS】【人生真美丽】【剧毕】温馨大结局,享受真人生,家和万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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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3:3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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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3:46 | 显示全部楼层
看两人笑好有感觉哎,可惜每集两人的镜头太少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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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3:5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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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4:06 | 显示全部楼层
如果有爱心
就可以随心所欲的世界
岂不是太简单.

无端端想起了这句.
应了这戏.

老奶奶对花心的老头还能有什么情?
景修是雅皮无疑
是否酗酒?
存疑
拭目以待.

预告说是微笑的男男
明明笑得很开怀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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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4:09 | 显示全部楼层
父母之所以伟大,值得子女孝敬,是因为生育之恩,还是因为养育之恩呢?如果一个父亲只是提供了精子,却对子女的成长没有丝毫贡献,是不是还应该给以父亲的地位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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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4:44 | 显示全部楼层
【人生很美麗】景修剪輯片段 EP006


http://www.tudou.com/v/iOTqGiEBzow

Or  http://www.tudou.com/programs/view/iOTqGiEBz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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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4:45 | 显示全部楼层
請先登入相宇星球 GOGOBOX

http://gogobox.com.tw/leesangwoo


【人生很美麗】景修剪輯片段 EP006 [韓語中字]

http://down.gogobox.com.tw/leesangwoo/pf7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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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5:02 | 显示全部楼层

回复 1119# manlyn 的帖子

侬可以去父母无恩论小组讨论这个话题
那里有很多类似的观点
也许侬会有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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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5:23 | 显示全部楼层

'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우-송창의, 따뜻한 포옹 '절절'
'人生很美麗' 李尚禹-宋昌義, 溫暖的擁抱 '轉來轉去'


[티브이데일리] 2010년 04월 04일(일)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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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이상우와 송창의가 포옹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4일 SBS TV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양태섭(송창의)과 경수(이상우)가 따뜻한 포옹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태섭과 경수는 술을 마시며 동성연애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태섭의 집에 도착한 태섭과 경수. 경수는 차에서 내려 “우리 한번 안아보자”라고 했고 두 사람은 아무 말 없이 한동안 따뜻한 포옹을 나눴다.


태섭과 경수는 서로 먼저 가라고 했고 결국 가위 바위 보를 해 진 태섭이 먼저 집으로 들어서며 보통의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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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5:24 | 显示全部楼层

'인생은 아름다워' 이상윤-남상미, 티격태격 기싸움 '정들겠네'
'人生很美麗' 李相侖-南相美,這呀那呀精力作戰 '適應'

[티브이데일리] 2010년 04월 04일(일)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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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남상미와 이상윤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지난 4일 SBS TV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양호섭(이상윤)과 부연주(남상미)가 계속해서 아웅다웅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섭과 연주는 처음부터 서로 티격태격하며 기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호섭은 연주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호의를 베풀기도 하지만 연주는 차갑기만 하다.


계속된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싸우다가 정든다”며 “은근히 잘 어울리는데 잘됐으면 좋겠다”고 지지하고 나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민재(김해숙)의 시부(최정훈)가 한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시모(김용림)가 알게 돼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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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04231219957l3&linkid=4&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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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5:24 | 显示全部楼层
‘인생은 아름다워’ 송창의-이상우 동성애 ‘애틋 VS 불편’ 극과극 반응
'人生很美麗' 宋昌義-李尚禹  '哀痛VS不舒服' 極與極的反應  

[뉴스엔] 2010년 04월 05일(월) 오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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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선지 기자]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잔잔하면서도 과감한 동성애 커플의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6회분에서는 보통연인들이 하듯 애틋한 눈빛과 대화를 주고받는 태섭(송창의 분)과 경수(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와인바에서 함께 술을 마신 태섭과 경수는 택시를 타고 먼저 태섭의 집 앞으로 갔다. 잠시 태섭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들었던 경수는 태섭을 배웅하며 “잠깐 한번 안자”고 말했다. 한참동안 서로를 안고 있던 두 사람은 서로 먼저 가라며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가위바위보를 했다. 헤어지기를 아쉬워하는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애틋하게 그려진 장면.

이어 집으로 돌아온 경수는 태섭에게 전화를 걸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며 즐거워했다. 경수는 “싸모님, 이밤이 외롭지 않으신가요?”라는 장난스러운 멘트를 던지는가 하면 태섭은 “웬 쌍팔년도 제비냐, 느끼하다”며 수줍게 핀잔을 줬다.

이처럼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태섭과 경수의 모습은 일반적인 연인들과 다를 바가 없지만, 두 사람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에서 훨씬 과감하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상황.

이날 방송 후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자 게시판에는 극의 이같은 동성애 묘사에 엇갈린 반응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올라왔다. 여러 시청자들은 “태섭과 경수가 서로 먼저 들어가라며 가위바위보 하는 장면 너무 예쁘더라. 오히려 더 순수해보였다” “볼수록 두 사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에서는 “싸모님. 밤이 외롭지 않냐 어쩌고 하는 대사는 좀 거슬리더라, 자극적인 말들은 빼달라” “가족드라마에 왜 동성애가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이어진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태섭의 집을 방문한 경수를 본 태섭의 동생 초롱(남규리 분)이 그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태섭의 여자친구 채영(유민 분)까지 등장하면서 복잡 미묘한 감정의 기류가 흐를 것을 예고했다.

박선지 sunsia@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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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동성애 장면에 시청자 ‘발끈’
人生很美麗,同性戀場面 收看者們'吃驚'

[서울신문] 2010년 04월 05일(월)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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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인생은 아름다워’의 송창의-이상우 동성애 커플이 시청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6회분에서는 서로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 시선 때문에 비밀 열애를 하는 태섭(송창의 분)과 경수(이상우 분)의 동성애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섭과 경수는 함께 와인 글라스를 기울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늦은 밤 두 사람은 함께 택시를 타고 태섭의 집으로 가던 중 경수는 태섭의 어깨에 기대어 잠을 청했다.

집 앞에 도착하자 태섭은 못내 아쉬운 마음에 경수에게 포옹을 권했다. 한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헤어지기를 아쉬워했다. 또한 보통의 연인처럼 서로 먼저 가라며 사랑 싸움을 벌였다.

집에 들어와서도 사랑의 속삭임은 계속 됐다. 경수와 태섭은 전화기를 통해 따뜻했던 하루를 뒤돌아봤다. 비록 동성 간의 사랑이었지만 그들의 모습은 일반적인 연인들과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방송 후 시청자들은 경수와 태섭의 사랑을 비판하기 나섰다.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온 식구가 모여서 보는 가족드라마인데 동성애라는 소재가 너무 자극적이다.” “두 사람의 대화 중 거슬리는 표현이 많았다. 시청하기 불편하다.” “아름답게 그려지는 동성애를 보고 자녀들의 성 정체성이 흔들릴까 두렵다.” 등 부정적인 의견들을 올렸다.

사진 = SBS ‘인생은 아름다워’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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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가족드라마 속 동성애 코드 '성공할까?'
'人生很美麗'正在進行中的家庭劇同性戀編排'成功嗎?'


[스포츠조선] 2010년 04월 05일(월)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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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김수현 극본, 정을영 연출)가 가족 드라마 안에 동성애 코드를 담아 또 다른 사회적 이슈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서로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 시선 때문에 비밀 열애를 하는 태섭(송창의)과 경수(이상우)의 동성애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잠깐 한번 안자"며 한참 동안 서로를 안고 있던 이들의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다정한 모습이 방송에 나가면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인생은 아름다워'에서의 동성애 코드는 단편적으로 그려지는 에피소드가 아니다. 50부작으로 편성된 이 드라마는 태섭과 경수를 주요 인물로 설정해 꾸준히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하지만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갖는 의미와 민감성 때문에 시청자들은 지상파 방송에서의 동성애 코드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가족드라마라는 점은 많은 이들로부터 우려섞인 시선을 받기에 충분했다.

 해당 게시판에는 "온 식구가 모여서 보는 가족드라마인데 동성애라는 소재가 너무 자극적이다", "두 사람의 대화 중 거슬리는 표현이 많았다. 시청하기 불편했다", "자녀들의 성 정체성이 흔들릴까 두렵다" 등의 부정적 의견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인간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해 줘야 한다", "성적 소수자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수자들에 공통된 문제, 사회적 편견을 드라마에서 다루어줘 감사하다" 등의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한 방송 관계자는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시청자의 몫이지만, 동성애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일으켰다는 사실만으로도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 작가는 지난 달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성애가 거북하지 않게 받아들여지도록 해볼 생각"이라며 "거창하게 의미를 부여할 것까지는 없지만, 동성애자도 그냥 주변에 있는 한 인간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 zhenhao@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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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허락되지 않아 애틋한 ‘동성애도 사랑이다’
'人生很美麗', 無法許諾的難受 '同性戀也是愛'

[리뷰스타] 2010년 04월 05일(월) 오전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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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라는 소재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이목을 집중시킨 SBS ‘인생은 아름다워’가 성적 취향보다 정신적 측면을 강조한 사랑으로 거부감을 상쇄시키며 연기자들에 대한 호평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남녀간의 사랑과 다를 바 없는 태섭(송창의 분)과 경수(이상우 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만나면 설레고 헤어지면 아쉬운 이성과의 연애와 다를 바 없는 애틋한 장면을 연출했던 것.

함께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경수를 보는 태섭의 눈빛은 따뜻했다. 이에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해 차를 세우자 태섭은 부드럽게 경수를 깨우며 미소 지었다. 그러자 경수는 행복한 표정으로 잠에서 깨며 다시 어깨에 기댔다.

이후 헤어짐이 아쉬웠던 경수는 “한 번 안아보자”며 가볍게 태섭을 포옹했다. 이에 태섭 또한 편안함을 느끼며 경수의 품에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서로 가는 모습을 보겠다고 옥신각신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송창의의 연기가 놀랍다”며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역할인데 너무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 같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가족들에게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태섭이 경수와 있으면 정말 행복해 보인다”며 “두 사람의 분량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반면 “이 드라마를 방송위원회에 신고했다”며 “공중파에서 동성애를 미화한다는 사실이 불쾌하다”며 거부감을 표현하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신아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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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5 15:48 | 显示全部楼层

回复 1125# walkerhill 的帖子

亲又搬了好多消息
虽然看不懂
可也知道
韩国的反应挺大的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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