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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4-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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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7、18集官网文字预告
이웃집 웬수(17회) 방영일 : 2010-05-01
성재는 미진이 건희를 소개하자 당황해 딸꾹질을 한다. 주방에 있던 지영은 은서가 치는 피아노소리를 듣고 나가려한다. 건희는 지영이 은서가 맞는 것 같다고 하자 공연히 화를 내며 일이나 하라고 한다.
건희의 정체가 궁금한 성재는 미진에게 건희가 의대를 다니다 왜 요리사를 하게 됐는지 물어본다. 찜찜해 하던 성재는 건희를 찾아가 은서 엄마일로 오해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건희는 성재가 은서엄마와 안되는 이유를 말하자 아저씨 걱정이나 하라며 쌀쌀맞게 대한다. 한편, 선옥은 하영이 게장을 집어 기훈의 밥위에 올려놓자 밉살맞게 하영을 본다. 인수는 기훈이 돌아가자 반듯하게 큰 사람 같다며 선옥에게 앞으로 잘 대해 주자고 한다.
이웃집 웬수(18회) 방영일 : 2010-05-02
지영은 건희에게 "여기 사장이라며? 그래서 모든 게 다 니 마음대로 였구나? 근데 왜 나 안짤랐니? 처음부터 너도 내가 재수없었을 거 아냐?"라며 레스토랑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나가 버린다.
기훈은 카네이션 한다발을 사서 선옥에게 내민다. 어버이날이면 정말 사고 싶었지만 드릴 사람이 없었는데 드리고 싶은 분이 계셨다며 받아달라고 하는데...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10-4-30 23:0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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