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楼主 |
发表于 2010-10-28 22:31
|
显示全部楼层
이웃집 웬수(64회) 방영일 : 2010-10-30
지영은 건희가 놓고간 와인과 작은 카드를 발견하곤 조심스레 봉투를 열어 카드를 읽는다.건희가 쓴 글을 읽은 지영은 와인을 안고 사무치는 얼굴로 오열을 하는데...
은서는 엄마 뱃속에 애기가 있다는 준서의 말에 놀라고, 미진을 보며 정말 애기가 있느냐고 묻는데... 미진은 미소로 끄덕이며 이 애긴 은서하고 준서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智英发现建熙留下了葡萄酒和小卡片，便小心翼翼的打开信封拿出卡片，读了卡片上的内容。看了建熙留下的字后智英抱着葡萄酒痛哭起来。。。
恩书听了俊书说妈妈的肚子里有小宝宝以后吓了一跳，问美珍真的有小宝宝吗。。。美珍微笑着点头，并告诉她这个宝宝是恩书和俊书的弟弟（或妹妹）的事实。。。
이웃집 웬수(65회) 방영일 : 2010-10-31
지영은 선옥에게 은서를 위해서 아빠한테 보내야 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한다. 선옥은 은서 없이 혼자서 살수 있겠느냐고 묻는데. 지영은 은서없이는 단 하루도 못살것 같다며 울컥한다. 영실은 부모님을 뿌린 강앞에서 우진과 함께 열심히 잘 살고 있으니 마음 졸이셨다면 이젠 편히 지내시라는 인사를 하고... 이때 우진은 손을 내밀어 영실의 손을 잡는다.
智英跟善玉说她有时候在想是不是为了恩书应该把恩书送回到她爸爸那里，善玉则问她没有恩书是否能一个人生活下去，智英强忍着眼泪回答说觉得没有恩书一天都活不下去。英实在洒了父母骨灰的江边告慰说现在跟宇镇努力着幸福地生活在一起，所以以前你们要是担心了，现在可以安心下来，这时宇镇伸手牵住英实的手。。。
转自金美淑吧 翻译girl_duke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10-10-29 13:46 编辑 ] |
|
发表于 2010-10-25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