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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jjttdd 于 2010-12-30 10:37 发表
采访看视频到那个kiss戏时,佳郎羞涩的低头,游离的眼神啊
短发的佳郎好轻柔好清爽
真的呀..因為在上班都沒仔細看呢.....
연기돌 vs 시청률男..KBS연기대상 신인상 '접전'
人氣 vs 收視率 男..KBS演技大賞 '勝負難分的激戰'
오는 31일 2010 KBS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남자 신인상 후보들이 화려한 면면을 과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KBS연기대상 관계자는 30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박유천, 유아인, 윤시윤, 주원, 지창욱, 택연 등 총 6명이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KBS表演大獎有關人員30日宣佈了演技大賞新人獎候選人為"朴有天,劉亞仁,尹時允,周元,池昌旭,澤演,等總共6人最後確定"。
인기 아이돌과 '시청률의 사나이'들 간 대결이 펼쳐지게 된 셈이다.
JYJ의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 2PM의 택연은 '신데렐라 언니'로 각각 안방극장 신고식을 마쳤다. 아이돌 출신으로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만큼 의미가 크다.
5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국민드라마' 반열에 오른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과 주원도 만만치 않다. 시청률면에서는 이들이 단연 독보적이기 때문이다.
KBS 1TV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의 타이틀롤 동해 역의 지창욱도 최근 이 드라마가 시청률 30%대에 진입하면서 수상 가능성을 좀 더 높이게 됐다.
'걸오앓이' 유아인도 무시할 수 없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걸오 문재신 역을 맡았던 그는 '터프'와 '묵묵함'으로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하며 '걸오앓이' 신드롬을 만들기도 했다.
인기 아이돌 대 시청률 사나이들의 대결. 2010 KBS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의 영예는 누가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from
http://gall.dcinside.com/scandal/2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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