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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e翻译的标题是
박유천 연기투혼 장원이요!
朴有天,演技斗魂,状元!!!
http://news.donga.com/3//20101021/32013464/1
'성스' 박민영, "유천vs아인, 제 선택은요~"(인터뷰)
成均馆绯闻 朴敏英 有天VS亚仁 我的选择
全文在此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10210051
下面是挑了部分粗略翻译,期待全文翻译
박민영은 "처음엔 재신이 캐릭터가 더 맘에 들었는데 요즘은 작품에 몰입해서인지 선준이가 더 끌린다"며 웃었다
起初的时候 在信的角色更符合我的心意,但是最近在作品中仙俊更吸引我
박민영은 "처음에 드라마 시작 전에 제작발표회에서는 문재신이란 인물이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었다"며 "대본을 읽었을 때는 남자다우면서도 묵묵한 문재신 역할이 매력적이라고 느꼈는데, 연기를 하다보니까 이선준이란 남자가 더 끌리더라"고 말했다.
剧集开拍前在作品发表会上文在信这个角色非常的帅气,人也很帅,在读剧本的时候,所有的男性角色都出来了也还是觉得默然无语的文在信非常有魅力,从演技方面来看,李仙俊这个男人更有魅力
이어 이선준 역의 박유천과 문재신 역의 유아인, 두 배우와 함께 작업한 소감도 곁들였다. "유천 씨는 첫 연기 도전이기 때문에 사실 걱정이 좀 됐다. 저도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과연 유천 씨가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는데, 첫 대본 리딩을 하고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다"며 "연기 도전을 위해 사전에 많은 준비와 훈련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놀랄 정도로 노력파다"고 말했다. 또 "실제 성격은 장난도 잘 치고 재밌는 사람이다.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因为 有天是第一次挑战演技,所以开始的时候还是有些担心的,虽然我的演技也有不足的地方,果然有天的能好好的表演吗?有过这样的想法,第一次对台本的时候,为了第一次的演技挑战之前真的准备和很久,听了那些话,开始非常的期待,会表现出让你们吃惊的程度的。而且,事实上性格是能开玩笑又非常有趣的人。又非常愉快的演技。
[图片]
具体内容晚点再翻吧
上面敏英还提到,本来希望收视能到20%,但是按现在来看,她还是希望能冲到17%
[ 本帖最后由 mickyxiaowan 于 2010-10-21 09:4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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