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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6-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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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전광렬-박상면-이한위 팔봉선생 비밀병기 등장
FR:http://www.artsnews.co.kr/news/85529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디한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이 빚어낸 결과다. 초반 아역들과 중견들이 이야기를 주도했다면 중후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아역연기자에서 성인연기자로의 시간 이동이다.
12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본격적인 제과제빵 이야기를 그릴 전망이다. 80년대 제과제빵의 부흥기를 주도할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세 제자는 드라마의 비밀병기가 된다.
제과업계 1인자로 우뚝 선 구일중(전광렬 분)과 팔봉선생의 사위이자 반죽의 달인 양인목(박상면 분), 구식케이크 성형의 달인 허갑수(이한위 분)가 팔봉선생의 1세대 제자라면 탁구(윤시윤 분)와 마준(주원 분)이 2세대 제자로 경쟁관계에 놓인다.
미순(이영아 분)의 아버지 인목은 가부장적이고 무뚝뚝하지만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탁구를 보듬어주는 우리네 평범한 아버지상이다. 인목은 탁구가 제빵인의 길을 걷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멘토가 된다.
스스로 팔봉빵집의 후계자라 여기는 갑수는 사사건건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인물로 제빵실의 분위기 메이커다.
이처럼 팔봉선생의 1세대 제자들은 탁구와 마준, 미순이 제빵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중요한 인물들이다. 팔봉선생의 제자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제빵왕 김탁구'는 7회부터 본격 등장한다.
한편, '제빵왕김탁구'는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30%에 육박, 안방극장을 매혹시키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今天都是这个新闻 看来成人戏的确要出来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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