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KBS】【面包王金卓求】现在开始做世上最幸福的面包 大结局破5完美收官举楼欢庆

lulu1651

刚看美顺时只感到很眼熟, 一看资料是黄金新娘的珍珠,
外型跟珍珠真不一般, 这美顺一副鬼灵精的样子, 比较活泼

BannyMaomao

http://u.115.com/file/f730769f6d

米拉︶ㄣ

Banny 第一个跳出来pia我~！
这么一说，声线的问题，小允那段戏，确实哭的说不出话来~
但我觉得一定的阻碍是有的，比如说给人爆发力及渲染稍嫌不足的感觉...

回复 1163# BannyMaomao 的帖子
面包王的收视前景很乐观，因为同档坏男和RN1不足以威胁其地位..
希望BJ要稳住，捧的高，步步高还好，但一个不小心，被喷的也会翻倍~！
8集收视如此之高，30的戏，我有点担心的说..~真希望我的担心是多余的，瞎担心~！
如何保持节奏，怎样保持收视、涨收视，BJ大人要好好把握~！！希望别烂尾...

[ 本帖最后由 米拉︶ㄣ 于 2010-7-2 18:23 编辑 ]

BannyMaomao

FR：http://chinese.yonhapnews.co.kr/ ... 00702000900881.HTML
韩联社首尔7月2日电 KBS第二套电视剧《面包王金卓求》的收视率仅播出8集便突破了35%大关。

收视率调查机构TNmS于2日表示，1日晚播出的第8集，全国收视率达到35.8%。

今年来，电视剧收视率突破35%是《推奴》后的首次。

《面包王金卓求》以上世纪70~80年代为背景，讲述大企业老板的私生子金卓求，被赶出家门后，克服种种困难和考验，成为面包行业佼佼者的故事。

该剧凭借快速的剧情发展，以及骨干演员和童星们生动精湛的演技，吸引住了观众的视线。

此外，同时段SBS播出的《坏男人》和MBC《Road No.1》收视率分别达8.3%和7.7%。（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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怀挺！

BannyMaomao

原帖由 米拉︶ㄣ 于 2010-7-2 17:4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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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y 第一个跳出来pia我~！
这么一说，声线的问题，小允那段戏，确实哭的说不出话来~
但我觉得一定的阻碍是有的，比如说给人爆发力及渲染稍嫌不足的感觉...

那小子还是很嫩啊 第一部主演 我们都对他宽厚些吧
他自己都说了 导演选择他不是因为他有多好 而是看到了他身上的无限潜力吧
我们也这样相信这吧 到目前为止 面包带给我们的不都是无限的惊喜吗

2009至爱一生

感觉卓求爸很失败：老婆外遇还跟人生下了孩子自己还得替养、最信任的也是最得力的属下同自己老婆乱搞还磨刀霍霍的残害甚至要杀掉自己的亲生儿子、自己的司机居然替自己的属下监视自己。
　　好无能又可怜、可恨、可悲的会长大人！

求其啦

原帖由 2009至爱一生 于 2010-7-2 18:1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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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觉卓求爸很失败：老婆外遇还跟人生下了孩子自己还得替养、最信任的也是最得力的属下同自己老婆乱搞还磨刀霍霍的残害甚至要杀掉自己的亲生儿子、自己的司机居然替自己的属下监视自己。
　　好无能又可怜、可恨、可 ...

握手!養虎為患到現在也不知,身邊亦沒一個忠心的手下,可怜可悲的社長.

筱白

这戏第八集才交代原来八峰老先生不仅是个技术精湛的面包师，
还是个转专给回头浪子教手艺让他们重新做人的编外教导员！  
就连卓求爸也不例外哈，难怪那么多混混围上来开打的时候他也只是把西装的扣子解开而已，
原来也是见过“大世面”滴！风车纹身也是卓求爸吩咐把卓求妈带走结果出了意外，
现在卓求失去了一直支撑自己的目标，该咋办呢？杨美顺能代替也叫做美顺的卓求妈吗？

其实具会长大概对韩室长跟老婆的一切都心知肚明吧？
只不过自己并不掌握公司的财权而且也不干净所以才隐忍不发？
究竟是什么能让会长一直这么有内功的忍耐着一切？
现在觉得这个谜底比卓求的成长更让人感兴趣了~~

wxyw

原帖由 BannyMaomao 于 2010-7-2 17:5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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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小子还是很嫩啊 第一部主演 我们都对他宽厚些吧
他自己都说了 导演选择他不是因为他有多好 而是看到了他身上的无限潜力吧
我们也这样相信这吧 到目前为止 面包带给我们的不都是无限的惊喜吗

BANNY亲,这是时第二部主演,HK也是主演,也是出道戏

BannyMaomao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오열연기 호평,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时允的眼泪演技创造自身最高收视记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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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박진영 기자]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의 연기에 시청자들이 호평을 보냈다.

네 명의 남녀 주인공 윤시윤, 주원, 이영아, 유진이 모두 등장한 7월 2일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제빵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8회에서 탁구(윤시윤 분)는 바람개비 문신의 사내를 찾기 위해 팔봉제빵점에 들어가게 됐고, 이로 인해 극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진구(박성웅 분)는 탁구가 찾는 바람개비 문신의 남자로 탁구엄마 김미순(전미선 분)의 마지막을 지켜본 유일한 목격자다. 탁구가 자신의 실수로 절벽에서 떨어진 김미순의 아들임을 알게 된 진구는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다.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인목(박상면 분)은 진구를 위해 탁구를 빵집에서 내쫓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던 중 승재(정성모 분)가 보낸 조폭들이 탁구를 제거하기위해 팔봉제빵점에서 난동을 부렸다.  



탁구가 조폭들에게 열세를 보이자 진구가 뛰어들어 탁구를 지켰다. 주먹이 오가던 중 탁구는 진구의 팔목에 바람개비 문신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제빵실 식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탁구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형 진구가 어머니를 납치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던 것.   



인목의 등장으로 조폭들은 순식간에 정리가 되고, 탁구는 진구를 만나 하고 싶었던 말을 늘어놓았다. 탁구는 "다른 건 대답 안 해도 좋아. 우리 엄마 잘 살고 있다고만 대답해. 잘 살고 있는 거 맞지? 그치?"라며 애써 침착하게 물었다.



진구는 탁구의 질문에 대답 없이 무릎을 꿇었다. 불길한 느낌을 감지한 탁구는 "안돼! 얘기하지마"라며 진구의 말을 막았다. 하지만 진구는 "용서하지마라. 날 용서하지마"라며 눈물의 사죄를 했다.



이 말에 탁구는 "용서 빌지 마. 사과 하지 마! 이런 거 안 해도 되니까 우리 엄마 있는 데만 대. 우리 엄마 잘 있다고 대답하란 말이야!"라며 오열했고 진구는 자신이 붙잡지 못해 탁구엄마가 절벽에서 떨어졌다고 눈물을 흘리며 참회했다.



두 사람의 명품오열 연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고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연이어 호평을 보냈다. 이에 힘입은 '제빵왕 김탁구' 8회는 TNmS 집계에 따라 35.8%라는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 수목극 최강자의 자리를 고수했다.



昨晚的哭戏 的确 赞

BannyMaomao

原帖由 wxyw 于 2010-7-2 19:0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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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Y亲,这是时第二部主演,HK也是主演,也是出道戏

那部也算么 感觉最多只能算三番 虽然韩剧米有番的说

不过这部戏的确是挑大梁 相信这小子以后会更好滴

BannyMaomao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혼신연기, 시청자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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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차세대 스타 윤시윤의 연기변신이 순조롭다. 한 작품의 타이틀롤로서 첫 등장 이후 매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영 연출 한준서)에서는 탁구(윤시윤 분)와 바람개비 문신을 한 남자의 재회가 그려졌다. 꿈을 배반하는 현실에 오열하는 비통한 처지를 연기한 탁구 역의 윤시윤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적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지난 12년 간 찾아 헤맨 원수와의 만남은 탁구와의 상상과는 달랐다. 낯선 곳에서 어부지리로나마 새 출발을 하려는 탁구에게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준 진구(박성웅 분)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이 비정한 현실에 탁구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빵집을 습격한 깡패들과 난투극을 벌이던 탁구가 지원군으로 나선 진구의 팔목에 새겨진 바람개비 문신을 발견했다. 바람개비 문신을 한 남자는 12년 전 미순(전미선 분)을 납치한 장본인으로 탁구는 문제의 남자를 찾아내겠다는 일념하나로 미래에 대한 목표도 없이 살아왔다.

이에 진구와 마주앉아 “지난 12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밤 생각했는데”라고 읊조린 탁구가 “우리 엄마 어디에 있어? 잘 살고는 있지? 다른 건 대답 안 해도 좋으니 우리 엄마 잘 살고 있다고만 대답해”라고 고함을 질렀다.

그런데 울먹이는 탁구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진구가 탁구가 두려워했던 최악의 답변을 내놓았다. “날 용서하지 마라”는 표현으로 죄를 인정하고는 용서를 빌었다. 그런 진구의 멱살을 잡아 챈 탁구는 “이러지 마. 이런 거 안 해도 되니까 우리 엄마 잘 있다고 대답하란 말이야”라며 외칠 뿐이었다.

결국 “내가 붙잡지 못했어”라는 진구의 죄책감에 찬 한 마디에 탁구가 비명을 내질렀다. 연신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라고 강요하며 울부짖었다. 탁구의 눈물에는 이로 설명할 수 없는 한이 서려 있었다. 진구의 사죄는 탁구의 12년 세월을 무로 돌리는 선고나 다름이 없었다.

그러나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이날의 아픔은 계기가 되어 탁구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삶의 목표를 잃고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라고 쓸쓸하게 묻는 탁구에게 팔봉선생(장항선 분)이 해결책을 제시했다.

마음속에 있는 원망과 아픈 추억 또 빵과 화해를 하라며 탁구를 다독였다. 미순을 또 어린탁구를 기억하고 있는 팔봉선생의 진심어린 조언에 탁구는 눈물로서 새 인생을 다짐했다. 탁구가 제빵인으로서 본격적으로 첫 발을 내딛음으로서 ‘제빵왕 김탁구’의 전개 역시 탄력을 받게 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탁구로 분한 윤시윤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아역이 워낙 연기를 잘해 걱정도 들었었는데 오늘 보고 감탄했다” “오열하는 탁구 보며 함께 울어버렸다” “노력하는 배우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FR：http://news.tvreport.co.kr/main. ... _view&idx=53216

Issacness

HK2的确让小尹迅速蹿红,但那部剧严格说来并不能算正规的电视剧,所以最后去的也是M家的演艺大赏而不是演技大赏.........作为演员,他现在需要的,大抵就是这类剧的磨炼..........恩,看好他之后的发展,潜力大大地........

板栗,偶知道你要怨念了........自个儿低调滴揣测下,按照目前的剧情进度,闺女和桌球的对手戏,应该会在后半段爆发...........继续淡定的等下..........

ChesterChen

一个不太好的消息，K家1号起开始了罢工，很多导演和记者参与其中，面包的导演似乎也参与了，现在剧组拍摄中断，K家周末的娱乐节目都改为特辑，不过看K家的节目表，下周面包9集和10集正常播放，希望罢工早点结束，对剧集播出不要造成太大的影响~

新闻原址：http://www.ohmynews.com/NWS_Web/ ... 1&CMPT_CD=P0001

PS：泡菜文有限，用google大概翻译了下，差不多是上面的意思，希望懂泡菜文的亲看了新闻能详细说明下，谢啦~

BannyMaomao

我晕 为嘛罢工 K家欺压工作人员？
李PD啊 快点回去执导面包啊！不要停播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