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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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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包王’尹时允,特别的才能‘暂且合格’
夫人:BD尹时允吧 翻译:hooのhong
‘제빵왕’ 윤시윤, 특별한 재능 ‘일단 합격점’
‘面包王’尹时允,特别的才能‘暂且合格’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했던 탁구(윤시윤 분)가 마침내 제빵인의 길을 택했다.
失去了生活的目标而彷徨的卓久(尹时允饰)选择了要成为接受赞美的面包师的这条路.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는 제빵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탁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于8日放送的KBS 2TV 周三四电视剧‘面包王金卓久’中,描绘了迈出了要成为面包人第一步的卓久的面貌.
분에 못 이겨 인숙(전인화 분)의 집을 습격하고자 무단이탈했던 탁구가 팔봉빵집에 다시금 모습을 드러냈다.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시험에서 합격한 만큼 팔봉빵집에 머물 자격이 있다며 “여기 너 같은 놈들이 들락거리는 싸구려 여관 같은 곳이 아니야”라는 인목(박상면 분)의 노성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没有战胜愤怒而擅自闯入了仁淑(金仁花饰)家的卓久再一次回到了八峰面包房,以为会向八峰老师(张项线实)的考试中合格一样,在八峰面包房工作的资格存在着,但在仁穆(朴相勉)怒声说道“这里不是像你这种家伙当做旅馆来来回回的地方”时,卓久并没有屈服.
이에 대해 무력으로 탁구를 내친 인목이 눈빛으로 더 이상은 안 된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다. 탁구의 오랜 원수로 그에게 죄책감을 품고 있는 진구(박성웅 분)의 애원에도 “네가 아무리 부탁해도 저 녀석 정신상태가 글러먹으면 절대로 안 되는 일이야”라고 일축했다.
仁穆通过眼神分明地传达出了要把无能的卓久赶出去的,再不会让他留在这里.受到卓久长久的敌人并且带有罪恶感的镇久(朴胜雄)的哀求时也断然拒绝到‘就算你再怎么拜托也是,那家伙精神状态不改变的话我是绝对不会接受他的.
빵이 인생을 걸 만큼 중요한 존재이니만큼 빵을 가볍게 여기는 탁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였다.
面包就像人生一样,是一种重要的存在.没有要接受在这里轻视面包存在的卓久的理由.
그러나 이대로 물러날 탁구가 아니었다. 새벽녘 일어나 제빵실을 청소하는 것으로 능청스럽게 다시 등장한 탁구는 여세를 몰아 냄새만으로 빵 재료로 쓰일 팥소가 상한 것을 가려냈다. 예약을 취소하라는 일목의 명령에 빵을 먹을 이가 소아병동의 아이들인 점을 언급하며 “거기 있는 애들 빵 오기만 기다리고 있을 텐데 이래도 돼요?”라고 지적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然而卓久不是就这么退让的人,凌晨时便起来装模作样清扫面包房再一次登场的卓久,只通过闻面包的味道 便分辨出面包的豆沙馅坏了的卓久,在仁穆命令取消送儿童病房儿童们的面包时,卓久指出‘那里的孩子们就那么等着面包呢,这样也可以吗?’的一幕也忘不掉.
결국 인목이 마음을 바꿨다. 가게에 내놓을 빵을 소아병동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빵 값을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또 탁구를 호명하며 “미순이하고 소아병동에 다녀 오거라”고 명령했다.
最终仁穆改变心意,把面包房里存放着的面包全部送给少儿病房的儿童们.而且指示不会接受面包钱.另外命令卓久“和美顺到儿童病房去”
“절 받아주겠다는 겁니까?”라며 웃는 탁구에게 “재주만 믿고 까부는 너에게 빵에 대한 예의를 가르쳐주고 싶을 뿐이야”라고 애써 차갑게 대꾸했다.
“意思是接受我了吗”卓久笑着问道,仁穆尽力冰冷的回答道“只相信你的才能,想要给得瑟的你教教关于面包的礼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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