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27
박시후 "내 본명은 박평호, 아버지 반대 무릅쓰고 데뷔"
朴施厚“我本名‘朴平浩’,顶着父亲反对成为了演员”
배우 박시후가 자신의 본명이 박평호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라이징스타’에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박시후가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밝히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시후은 "본명은 박평호인데 발음이 어려워 박시후라는 가명을 쓴다“며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로 데뷔했다며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속옷모델로 활동할 당시 박시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후는 현재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 2세 구용식 역을 맡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깜뉴스-
翻译:仅供参考!
----------------------------------------------------------------------------------------
演员朴施厚表示,自己本名朴平浩。
12日播送的MBC‘Section TV演艺直播”,连续剧‘逆转的女王’朴施厚在节目中亮相,进行了愉快的交谈,并谈及了自己的过去。
当天,朴施厚透露了“因为本名‘朴平浩’发音难,所以改名‘朴施厚’”“当初不顾父亲的反对出道当了演员,尽管只是舞台剧演员”朴施厚回顾说。
特别, 当天节目播出时,过去当内衣模特儿的朴施厚照片被公开,吸引了目光。
另外,朴施厚在MBC连续剧‘逆转的女王’演绎财阀二世具勇植角色, 受到热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