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1222305521001
‘역전의 여왕’ 박시후 “너흰 다 쓰레기” 독설 작렬..구마에 등극하나
‘逆转的女王’朴施厚“你们是垃圾”爆出刻薄的激免话
박시후가 강마에에 도전하려는 듯 "너희는 쓰레기"라는 독설을 날렸다.
朴施厚像姜mae一样挑战“你们是垃圾”这样的刻薄话。
11월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김남원) 11회에서 구용식(박시후)은 특별기획팀 멤버들을 모아놓고 일장 연설을 토했다.
在11月22日播出的MBC月火连续剧‘你转的女王’11集,具勇植(朴施厚)召集了特别小组的成员,侃侃而谈了一席话。
회의실을 한송이를 포함한 기획팀에게 빼앗긴 직후였다. 박시후는 그들의 문제점을 꿰고 있었다. 누군가는 자신감이 없어서, 누군가는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혹은 지나치게 다혈질이라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다.
在被企划组强占了会议室之后,朴施厚指出了他们的问题。谁缺乏自信心, 谁缺乏冲劲等,所以不能发挥着自己的能力。
그는 기획팀을 옥상에 집합시켜놓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당신들은 쓰레기다. 그러나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며 독설과 위로를 섞어 일침을 가했다.
他把组员召集在天台,一针见血的道出“你们是垃圾,可不是不能使用”既刻薄又带安慰的话。
그 모습이 마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를 연상시켰다. 강마에는 자신의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당신들은 똥덩어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마에에 비해 아직은 어설픈 수준이다. 용식은 이내 "최대한 부드럽게 말하려고 노력했다"고 외쳤다.
那个模样让人联想到连续剧‘贝多芬病毒’的姜mae。姜mae跟自己的管弦乐队团体成员说, "你们是混蛋"。
不过,相对于姜mae那种气势逼人,勇植的话还是尽带柔和。
翻译:朴施厚剧集吧/吾妃(网翻+意会)转载请说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