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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寂寞单心

【2010MBC】【慾望的火花】【申恩庆 俞承豪 瑞雨】年上HE年下BE,吐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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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6 22:09 | 显示全部楼层
虽然婚礼是娜英的想象,但是梦境中的两个孩子好幸福,仁姬和民才都是发自内心的微笑,那么温馨,那么舒服!虚惊一场,民才自杀是仁姬的做的恶梦,噩梦醒来看见民才在旁边睡得很熟,仁姬送了口气,给民才盖好被子,然后舒心的躺在旁边入睡,希望梦境中仁姬和民才的幸福婚礼能实现!呵呵两人在海边瞭望,相视而笑,一起骑单车,一起参观博物馆,真得好幸福,希望幸福能够延续!娜英终于向英民坦白仁姬是自己的女儿,会长向尹博士求证亲子鉴定结果,尹博士忐忑不安。民才孤独的站在海边,内心的悲伤与无助表露无疑,在民才身后的仁姬捕捉到了民才的感受,所以从后面保住了民才,果然只有仁姬才能让民才感受到幸福的笑容,但是不知如何面对家人的民才该怎么解决呢,逃避是解决不了问题的,终归还是要回去面对,还有六集就要结束了,希望民才和仁姬能获得幸福,一定要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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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6 22:12 | 显示全部楼层
是啊是啊!两个人终于可以做情侣之间经常做的事了,甜甜蜜蜜地约个会啥的,整天腻在一起。
别提有多甜蜜了。看得我何不拢嘴。
仁姬那套戴帽子的,真的好Q好可爱啊!
两个人这样轻轻松松的多好。暂时放下一切烦恼。因为现实的纠结而格外珍惜脱世的快乐。
娜妈啊,YY生娃就靠你了!
喜欢仁姬不放心民才,怕他走掉,转身拉着他一起回去收拾行李。
仁姬你好乖啊。真是格外能共患难的小夫妻哇。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发表于 2011-3-6 22:15 | 显示全部楼层

回复 3086# 飞 的帖子

我只想说 仁姬侬是民才的亲妈啊?..那亲妈魂杠杠的热火朝天的..
比谁都合格儿   我也喜欢仁姬戴帽子的那身儿..太卡哇伊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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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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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6 22:21 | 显示全部楼层
这集非常值得收藏啊~~粉红无数~~可以有很多美图美签。
我要欢快地找图去也。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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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6 22:26 | 显示全部楼层
ws娘,俺只能说,我们两太了解编剧了
昨个儿还在说是不是娜妈的yy ,果然是娜妈,,,,

超爱,最后仁姬环抱民才,民才转头摸手那段,,,,,,,,,
问天问地:余过儿和柳姑姑有机会双双化蝶去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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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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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6 22:27 | 显示全部楼层
果然强悍的是编剧啊!。。。。这一起一伏把偶们给惊的,最后竟然都是幻境。。。。强,真是强。。。。。
发表于 2011-3-6 22:30 | 显示全部楼层
哈哈!qin奶奶!我贪心了再次..希望大结局能给两娃真正的婚礼!
神父戒指婚纱一个都不能少.. 我要洗具..郑编看在天朝老骨头这么了解乃的份上 就施舍一下呗
PIA飞!侬喜欢的小姑脱丝袜!!!这两个还真有JQ的可能性啊!反正没血缘关系!
面包车不让CP简直暴殄天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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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穿旗袍的木偶 于 2011-3-6 22:4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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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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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6 22:33 | 显示全部楼层
会长知道英民做了dna检测,和英民谈话。

英植和英民因为英植说非亲子关系打架。

英植将亲子鉴定结果单给民才看,民才知道“非亲子”关系,崩溃。回家听到父亲亲口说,离开找到仁姬。仁姬和民才两人离开去了蔚山别墅,娜英做梦两人结婚,仁姬做梦民才自尽。

娜英向英民坦白仁姬是自己的女儿。

牛奶cp蔚山约会,双人车,丛林漫步,博物馆^^甜蜜。

会长因为亲子鉴定问题找到尹博士,尹博士欲言又止。



最后定格在仁姬从后面抱住民才,民才摸了摸仁姬的手,民才表情悲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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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新闻图。
'욕망의 불꽃' 유승호, 유전자 감식 결과 본 후 좌절 '안타까워'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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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6일 방송된 MBC TV 드라마 '욕망의 불꽃'(정하연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 김민재(유승호)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알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김영민(조민기)에게 폭행을 당한 김영식(김승현)은 김민재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를 내밀었다. 김민재가 본 결과에서 모두 '불일치'라는 결과가 나온 것.

이에 김민재는 김영식을 쫓아가 "아버지가 유전사 검사를 했는데 분명 내가 친아들이라고 했다"고 말했고 이에 김영식은 "네 아버지가 거짓말을 한 것이다. 대성그룹을 물려 받을려고 거짓말을 한거야. 아니면 네 아버지 인생은 끝나니까"라고 말해 김민재를 좌절시켰다.

이에 김민재는 곧장 집으로 향했다. 이 때 집안에서는 윤나영(신은경)과 김영민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가지고 티격태격하고 있었던 것. 이 이야기를 모두 들은 김민재는 좌절에 좌절을 거듭하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MBC TV '욕망의 불꽃'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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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김승현, 유승호 유전사 검사 놓고 조민기에 협박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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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6일 방송된 MBC TV 드라마 '욕망의 불꽃'(정하연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 김영식(김승현)이 김영민(조민기)에게 협박을 했다.

이날 김영민은 아버지인 김태진(이순재)로 부터 "민재와 유전자 검사를 했다며?"라는 말을 들었다. 이는 김영식이 흘리고 다닌 말인 것. 이에 뜨끔한 김영민은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후 김영식에게 폭행을 가했다.

그러나 김영민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김영식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으니까 내 몸에 손 댈 생각 하지마"라며 김영민에게 폭행을 가한 것.

김영식은 "이미 아버지는 다 알고 있다. 세상에 알려져서 망신을 당할까봐 숨기고 있는 것이다"라며 "머지 않아 윤나영과 김민재가 쫓겨날 것이다. 그 다음은 당신 차례다"라고 말하며 김영민을 조롱했다.

이후 김영민은 김민재에게 유전자 감식 결과를 보여줬고 이를 본 김민재는 믿지 않으며 좌절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줬다.

사진=MBC TV '욕망의 불꽃'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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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유승호-서우, 신은경 뒤로 하고 도망여행
기사입력 2011-03-06 2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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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6일 방송된 MBC TV 드라마 '욕망의 불꽃'(정하연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 김민재(유승호)가 백인기(서우)와 도망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민재는 김영식(김승현)으로 부터 유전자 검사 겨과를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김민재는 백인기를 찾아가 "난 아버지 아들이 아니야. 아니라고!"라며 절규해 백인기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것.

이에 백인기는 김민재를 향해 "여기서 기다려. 짐 싸서 나올게"라며 김민재를 붙잡으려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뒤 따라온 윤나영(신은경)을 뒤로한 채 도망을 떠났고 윤나영은 남편인 김영민(조민기)를 향해 "잡을 수가 없었어요. 백인기가 민재의 마지막 희망이니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사진=MBC TV '욕망의 불꽃' 화면 캡처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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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신은경, 조민기에 "서우가 내 딸이다" 폭탄고백
기사입력 2011-03-06 2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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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6일 방송된 MBC TV 드라마 '욕망의 불꽃'(정하연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 윤나영(신은경)이 김영민(조민기)에게 백인기(서우)가 자신의 딸임을 밝혔다.

김민재(유승호)가 유전자 감식 결과를 알고 백인기(서우)와 도망 여행을 간 사이 윤나영은 "내가 다 가지고 떠나겠다. 당신과 헤어지겠단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나영은 "백인기가 내 딸이다"라고 고백한 것.

이어 윤나영은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하고 결혼을 하려고 했다. 임신을 하면 그 집에서 날 받아줄줄 알았다"며 "당신을 속인건 미안하지만 난 정말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민재에게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내 헛된 욕망 때문에 당신을 괴롭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영민은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할 수가 있어. 어떻게 날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어!"라며 "평생 입 다물고 살았어야지. 무덤까지 가지고 갔어야지. 어떻게 나한테 그걸 말할 수 있어!"라고 버럭 화를 냈다.

사진=MBC TV '욕망의 불꽃'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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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유승호-서우, 애틋한 눈물의 결혼식 '러블리~!'
기사입력 2011-03-06 2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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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6일 방송된 MBC TV 드라마 '욕망의 불꽃'(정하연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 김민재(유승호)와 백인기(서우) 결혼식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재(유승호)는 유전자 감식 결과를 알고난 후 백인기(서우)를 찾아갔다. 백인기 앞에서 "난 아버지 아들이 아니야"라고 말한 김민재는 슬퍼보였고 이에 백인기는 김민재와 함께 도망을 가기로 결심헀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민재의 엄마인 윤나영(신은경)은 보내줄 수 밖에 없었다. 지금 김민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바로 백인기 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탔고 이는 윤나영의 꿈인지 사실인지를 혼동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 한 것은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예뻤다는 것.

백인기는 순백의 면사포를 쓰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김민재를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갔다. 이를 보고 있던 김민재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한눈에 반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 두 사람은 애틋한 포옹을 했고 백인기는 웃고 있었지만 매우 슬픈표정을 지어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MBC TV '욕망의 불꽃' 화면 캡처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3-6 22:3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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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6 22:43 | 显示全部楼层
今天的新闻图出得可真快啊!
WS娘,我不是爱看她脱丝袜,我是对她当时突然脱丝袜表示非常莫名ing~~~
这两人不在一起的确天理难容啊~~~郑编已经把他们编排得无比暧昧了~~~整天在一起~~~
让小姑抚慰小叔受伤的心灵吧~~~

民才摸爪子那一幕的确很有爱。那爪子都缩在袖子管里了~~O(∩_∩)O哈哈~

PS:赵叔的新黑框眼镜很醒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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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1-3-6 23:1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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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7 08:55 | 显示全部楼层
继续44集新闻贴图。
‘욕망의 불꽃’ 신은경-유승호 폭풍눈물 이별 ‘애절해’
申恩庆-俞承豪离别之时暴风眼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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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과 유승호의 폭풍눈물 이별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 6일 방송분에선 아들 민재(유승호)에게 집착했던 나영(신은경)이 민재와 딸 인기(서우)와의 사랑을 허락하며 그들을 보내주는 내용이 그려졌다.

여배우 인기와 아들 민재의 사랑을 반대했던 나영은 인기가 자신이 낳은 친딸로 밝혀진 후에도 계속 인기를 괴롭혔다. 그러나 민재가 출생비밀 때문에 힘들어하는 중 인기를 찾아갔고 그와 헤어지려던 인기는 힘들어하는 민재를 다시 보듬으며 사랑을 확인했다.

이들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던 나영은 인기와 떠나는 민재를 보내주게 됐다. 떠나기 전 나영을 보게 된 민재는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픈 표정을 짓는 나영을 잠깐 바라봤다. 나영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아들의 결정을 인정해주겠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동안 나영은 인기와 민재를 떼어놓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순수한 민재가 더 이상 상처 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것. 또한 친딸 인기가 민재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 역시 그녀의 선택을 도왔다.
두 모자의 애틋한 눈빛 교환 후 민재는 인기의 차를 타고 떠났다. 민재와 인기가 떠난 차의 뒤를 바라보며 그제야 울음을 터트리며 그 자리에서 오열하는 나영의 모습이 애절하게 그려졌다. 아들 민재를 향한 나영의 모성애가 애절하게 드러났던 것.

특히 이날 방송분에선 나영이 두 사람의 사랑을 이뤄지기 위해 남편 영민(조민기)에게 인기가 자신의 친딸이란 출생비밀을 고백하는 내용이 더해졌다.

나영은 영민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 민재와 친딸 인기를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겠다는 결심을 드러냈고, 영민은 절대 민재를 보낼 수 없으며 나영은 인기나 챙기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분에 대해 “신은경의 연기에 눈물이 났다” “우유커플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하다” “그동안 많은 눈물을 흘린 만큼 해피엔딩을 보여 달라”는 소감을 달았다.

娜英默许了两人的离开。母子深情的眼神交换……娜英欧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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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 신은경, 유승호-서우 커플 `허락`  
입력 : 2011-03-07 08:23:06
俞承豪-瑞雨得到申恩庆的允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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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경 객원기자] 윤나영이 자기가 키운 아들 김민재와 친딸 백인기가 함께 도망하는 것을 허락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윤나영(신은경 분)이 아들 김민재(유승호 분)가 백인기(서우 분)와 함께 떠나는 것을 눈물로 지켜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민재는 자신이 영민(조민기 분)의 아들이 아니라는 유전자검사 결과를 알고 괴로워했다. 그리고 인기는 자신을 찾아온 민재의 위태로운 모습을 보고 함께 떠날 것을 결심했다.

집에 돌아온 나영은 영민에게 민재가 백인기와 떠났음을 알리며 “백인기가 민재의 마지막 희망이라 잡을 수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인기와 민재의 아름다운 결혼식 모습을 상상하며 눈물 흘리는 나영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나영의 눈물이 너무 안타깝다”, “신은경씨 연기 덕분에 드라마가 더욱 빛난다”며 나영의 눈물연기를 호평하는 응원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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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li欧妈的眼泪咋那么多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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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娜英欧妈,百想大赏一定要得奖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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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7 08:57 | 显示全部楼层
‘욕망의 불꽃’ 서우-유승호의 가슴 아픈 사랑, “눈물 펑펑”  
瑞雨俞承豪令人心痛的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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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의 진정성은 진부하고 통속적인 이야기를 되려 극적으로 만든다. 지난 6일 방영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서우(백인기 역)와 유승호(김민재 역)가 그러했다. 출생의 비극을 탈피하기 위해 현실을 도피한 두 사람은 제주도의 한적한 곳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벽난로가 있는 별장에서 키스를 나누고, 밤을 같이 보낸다. 바닷가를 거닐고, 박물관도 관람하면서 일상적인 만남을 지속하지만 이들에게는 끊임없는 불안이 도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와 유승호는 가슴아픈 연인을 절절하게 연기해 내며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민재(서우 분)는 20여년이 넘게 아버지로 믿었던 영민(조민기 분)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인기(서우 분)을 찾았다. “나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민재의 말은 인기가 전부임을 고백하는 것과 같았다. 인기는 이런 민재에 "이리아, 민재야, 이리와"라며 품었다. 그리고 사랑의 징표, 반지를 다시 찾아 손가락에 끼우며 영원한 사랑을 다짐했다.

이후 인기는 민재를 집 앞에 세워두고 “함께 떠나자”고 약속했다. 정신 없이 짐을 챙겨 집을 나온 인기, 그리고 여전히 그녀를 기다리는 민재. 진부하고 통속적인 이야기지만 서우와 유승호의 진정성이 있었기에 빛을 발했던 최고의 장면이었다. 한 남자의 생에 전부인 여자. 이는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가 사랑임을 다시한번 말하고 있다.

윤태홍 기자/ idsoft3@reviewstar.net

44集,心酸爱情,牛奶情侣最佳场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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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则新闻很有意思啊~其实俺也有种预感,不是说日有所思夜有所梦吗?
‘욕망의 불꽃’ 서우- 유승호 사랑의 도주, 자살 위한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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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영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민재(유승호 분)의 방황이 그려졌다. 민재는 삼촌 영식(김승현 분)으로부터 아버지 영민(조민기 분)과 자신이 혈연이 아니라는 유전자 감식 결과를 듣게 됐다. 이에 민재는 집으로 달려가 진실을 엿듣게 됐다.

영식의 광기를 두고 나영(신은경 분)과 영민(조민기 분)은 싸움을 벌이던 중이었다. 이들의 대화를 듣게 된 민재는 큰 충격에 빠졌고, 사랑하는 여자, 인기(서우 분)을 찾았다. 민재는 인기에게 “난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자신의 비극을 모두 토해냈다.

한편 나영은 민재를 찾아 인기의 집 앞에 도착했다. 그리고 민재와 인기가 서로를 얼마나 끔찍이 사랑하는지, 민재에게 인기가 어떤 존재인지를 확인했다. 민재와 인기는 함께 떠나기로 결심했고, 나영도 이를 말릴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나영은 영민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인기와 민재를 도저히 붙잡을 수 없었”으며 인기를 두고 “내 딸이다”라고 폭로한 것.

사랑의 도주를 감행한 인기와 민재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인기는 민재를 옆에 두고도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인기의 꿈에 민재가 자살을 시도하려 했고, 실제로도 민재는 스스로를 자학할 정도로 괴로워했기 때문. 이에 시청자들은 "민재의 자살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다. 인기가 민재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그들의 지극한 사랑의 결말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自杀&爱情双线预示?
仁姬梦到民才自尽场面,最后仁姬将民才抱在怀里。到底最后是以自尽收场,还是以爱情收场?观众们狂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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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7 09:14 | 显示全部楼层
如果真的让民才自杀..我真的觉得太过彪悍.
新闻我觉得不过是继续吊人胃口. 依照民才现在跟仁姬的关系
他会选择自杀吗?他难道想让仁姬跟他一起死?【仁姬说了你到哪儿我就跟到哪儿!】
他会让疼爱自己的人都崩溃轰掉么?
基因检测最终会搞清的,在我看来民才没有自杀的理由.
我现在觉得仁姬的吞药情节可能都不会出现了....怎么看自杀的都像是娜英啊
编剧已经开始往大团圆的方向铺垫了..我这么觉得
娜妈现在好像已经有悔过的心思了.她现在貌似希望两孩子在一起.
44集的壁炉干柴烈火那个情节貌似是英民叔的梦境?
这一家子YY功力都很墙啊
PS:哈哈 飞!梦醒鸟 当然要换..来个杯的时不时的做个心理建设..尽管这剧在我看来不会杯具了..
PPS:我YY一下小夫妻接下来会不会到大姨妈的餐馆儿去..二伯不是盘下来那疙瘩了.大姨妈也要回归了
接下来就该爆仁姬的身世了

[ 本帖最后由 穿旗袍的木偶 于 2011-3-7 09:3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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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7 09:27 | 显示全部楼层
你们那么快就头像和PG通通都换掉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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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才的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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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飞 于 2011-3-7 09:3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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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7 09:44 | 显示全部楼层

回复 3096# 穿旗袍的木偶 的帖子

民才不可能自杀,除非仁姬自杀~
我觉得仁姬现在也没有必要自杀~娜英都说了&%¥
所以俩人应该都死不了。
仁姬是娜英女儿的事情如果民才知道不清楚会引发什么事情。

所谓日有所思夜有所梦,说的是仁姬。


还有楼标毛时候换的?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3-7 10: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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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3-7 10:15 | 显示全部楼层

回复 3098# xwzruc 的帖子

楼标是我昨晚PM版主换哒,她啥时候看到就啥时候帮换,从时间上看是1点多。
俺们楼一定要与时俱进啊,也没几集了。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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