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寂寞单心

【2010MBC】【慾望的火花】【申恩庆 俞承豪 瑞雨】年上HE年下BE,吐血ing~~

  [复制链接]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6 11:03 | 显示全部楼层

第七集

FR DC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6 11:04 | 显示全部楼层

第八集

FR DC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0

主题

25

回帖

25

积分

初级会员

积分
25
QQ
发表于 2011-4-6 14:45 | 显示全部楼层
我觉得 一直没有变化的人物  只有 老大英代 夫妻俩 从一出场就是二百五 一直二百五到最后一集 从来都没觉得他会是继承人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6 15:31 | 显示全部楼层

回复 4048# 源子 的帖子

他们夫妻二人的感情倒一直很好。夫妻同心。也没有什么老婆看不起老公什么的。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0

主题

25

回帖

25

积分

初级会员

积分
25
QQ
发表于 2011-4-6 16:31 | 显示全部楼层

回复 4049# 飞 的帖子

照这么说 他俩还真是挺般配!!傻也傻到一块 就是他们的孩子也都很有自己的主见 但是最后老大有点疯颠颠的了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6 16:54 | 显示全部楼层

回复 4050# 源子 的帖子

呵呵,是啊!他们的孩子虽然有时候因为妈妈的望子成龙心态也蛮痛苦,好在都很有自知之明,也愿意自食其力。一个儿子愿意从基层做起勤勤恳恳,一个儿子自己打理咖啡店也做得有声有色,女儿虽然一直剩着想嫁金龟婿不过本性还是善良滴,家务也做得不错,也许以后真有啥好缘分。这家如果能够本本分分地过日子,还是挺和谐的。就是老爷子确实对大儿子有点太耍着玩了,英代完全气疯了。父子情啥的大大受挫。。。。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0

主题

2430

回帖

2417

积分

白金长老

积分
2417
发表于 2011-4-7 00:02 | 显示全部楼层
FROM DC

EP08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EP0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EP1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EP1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ling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杀手有情。我为杀手狂。

0

主题

25

回帖

25

积分

初级会员

积分
25
QQ
发表于 2011-4-7 08:51 | 显示全部楼层
各种拥抱 各种虐 他们拥抱就是为了虐彼此

0

主题

2430

回帖

2417

积分

白金长老

积分
2417
发表于 2011-4-7 09:36 | 显示全部楼层
宣传下欲火吧原创小说:
小说番外《临界点》 作者:路王66
http://tieba.baidu.com/f?kz=1044680859

有兴趣的亲多多支持啊
杀手有情。我为杀手狂。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7 09:46 | 显示全部楼层

回复 4054# xwzruc 的帖子

( ⊙o⊙ )哇!终于等到小说了!一定要好好支持!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0

主题

25

回帖

25

积分

初级会员

积分
25
QQ
发表于 2011-4-7 13:03 | 显示全部楼层
今天看综合医院 看到 申姐把赵叔训斥的连说话的声都没有了 真是太喜感了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8 12:26 | 显示全部楼层
FR DC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8 12:29 | 显示全部楼层
FR DC
第12集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第13集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什么时候这成了拥抱总结帖了。呵呵~~~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8 12:32 | 显示全部楼层

娜英的项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45

主题

5941

回帖

5985

积分

社区元老

积分
5985
发表于 2011-4-8 12:35 | 显示全部楼层

瑞雨新闻采访

서우, 그의 연기에 '안티'는 '찬티'로 바뀐다
서우는 쉬운 길을 한 번도 간 적이 없다. 영화 <파주><하녀>는 20대 중반의 여배우가 소화하기 버거울 만큼 깊은 내면 연기를 요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욕망의 불꽃>에서는 거대한 벽과 같은 선배들과 어깨를 견줬다. 이미숙 신은경 등 당대 최고의 베테랑 배우들과 대사를 주고받는 건 생각만으로 오금이 저릴 일이다.

서우는 비슷한 또래 여배우 중 단연 최고의 연기력을 지녔다. 정작 서우는 "어떤 작품에서도 연기력 논란이 없던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달콤한 칭찬을 찾아듣기 보다는 쓴 비판도 달게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야말로 서우가 성장하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작품이 끝날 때쯤엔 서우는 '안티'마저 '찬티'로 돌려세운다. 그의 연기에서 진정성을 봤기 때문이다.

"너무 어려운 배역만 맡는 것 같아 속상한 적도 있어요. 소속사 대표님한테 힘들다고 징징대기도 했죠. 하지만 일단 끝나고 나면 스스로 한 뼘 만큼 성장했다고 느껴요.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에 출연하면서는 단순히 연기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들과 호흡을 통해 배우로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죠."

<욕망의 불꽃> 후반부로 갈수록 서우가 호평받을 수 있었던 데는 숨은 두 명의 '과외 선생님'이 있었다. 바로 이효춘과 이순재. 이효춘은 바쁜 스케줄을 마친 후 장시간 전화통화를 하며 서우에게 연기를 가르쳤다. 세종대학교에서 연기를 가르치고 있는 이순재는 <욕망의 불꽃>의 촬영 현장에서는 서우의 '1인 과외 선생님'이 돼줬다.

"이순재 선생님은 제 차에 올라 타셔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어요.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 정도였죠. 이효춘 선생님과는 주로 새벽 1시께부터 서너 시간씩 통화했어요. 많이 힘들고 피곤하셨을 텐데 제게 신경 써주시는 것을 보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거듭 다짐했죠."

촬영 막바지는 자신과 벌이는 싸움의 연속이었다. 촬영을 마친 후에는 응급실로 가서 링거를 맞았다. 집에는 들를 시간도 없이 몸을 추스르고 다시 촬영장으로 복귀하는 스케줄의 연속이었다. 병원에서 "지금 나가면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드라마 종방연까지 참석한 후에는 쓰러져서 잠만 잤어요. 일주일간 그 동안 못 잔 잠을 몰아서 잤죠. 스스로도 '사람이 이렇게 잘 수 있구나' 싶을 정도였어요.(웃음) 자면서도 촬영가야 한다는 생각에 문득 깨기도 했죠. <욕망의 불꽃>을 촬영하는 동안 백인기는 연기라기보다 제 인생이었죠."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어선 서우는 길게 자란 머리칼을 싹둑 잘랐다. 처절한 삶을 살았던 백인기와 작별을 고하듯 고이 가꾼 머리칼을 잘라 냈다. 덕분에 서우의 모습은 한결 가볍고 발랄해졌다. 자신을 찾아가기 위해 온전히 시간을 보내는 동안 정하연 작가와 조민기의 격론도 서우를 피해갔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나요? 막상 자르고 보니 좀 어색했어요. 하지만 뭔가 변화를 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죠. 한 동안 제 이름 '서우'조차 잊고 살았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배님들과 연기호흡을 맞추며 백인기로 살아갈 자신이 없었죠. 요즘은 거울을 보면서 원래 저를 찾아가는 연습 중이에요, 하하."

서우의 목표는 '다시 채우기'다. 몸 안에 있는 모든 기운을 쏟아낸 만큼 또 다른 연기를 펼칠 만한 경험과 소스를 다시 축적하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이미 숱한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당분간은 한숨 돌리며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두르고 싶지 않아요. 몇 작품을 거치며 조바심을 내는 것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죠. 제 스스로 준비가 됐다고 느낄 때쯤 다시 카메라 앞에 서려고요. 허점이 많은 배우인 만큼 준비 기간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이해해 주세요.(웃음)"
http://news.hankooki.com/Article ... d=2201&ver=v002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22 13:19 , Processed in 0.058691 second(s), 1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