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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今天通知,新剧确定明年放送
[공지] 2011년 SBS '시티헌터' 차기작 확정.
弱智翻:【通知】2011年SBS“CITY HUNTER”新作确定!(以上这个是正式的通知)
http://www.leeminho.kr/board/bb_ ... s_choi=&ps_divi
안녕하세요.
이민호씨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2011년 SBS에서 방영 될 '시티헌터'가 이민호씨의 차기작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좋은작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호, 전 세계 최초‘시티헌터’가 된다!
…21세기 서울을 구하는 섹시한 영웅으로 변신 예고!
일본 호조 츠카사의 동명 만화 원작 드라마
SBS‘시티헌터’주인공 캐스팅!
‘찬란한 유산’‘검사 프린세스’히트작 메이커 진혁PD와 의기투합
- ‘꽃보다 남자’에 이어‘개인의 취향’에서 성숙한 연기 선보이며 진정한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이민호, ‘시티헌터’ 주인공 강진 역 캐스팅! 2011년 서울에 필요한 겉으로는 바람둥이지만, 내면은 소박한 영웅의 면모 과시하며 또 다른 변신 꾀할 예정!
-‘찬란한 유산’‘검사 프린세스’로 드라마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코믹 멜로극의 최강자’로 떠오른 진혁PD와 첫 호흡, 초강력 드림팀 탄생 예고!
배우 이민호가 전 세계 최초로 안방극장의 ‘시티헌터’가 된다.
이민호는 SBS ‘시티헌터’(연출 진혁/극본 이영종/제작 SSD․공동제작 애플오브디아이, 쇼박스)에서 주인공 '강진' 역으로 캐스팅돼 지친 도시인들을 구하는 섹시한 영웅으로의 변신을 감행한다.
극중 강진은 난봉꾼에 미인을 보면 어쩔 줄 모르는 호색한이지만 고도의 기술로 민첩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을 간직한 역으로 이민호는 강진을 통해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고, 때로는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시티헌터’는 일본 호조 츠카사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198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도시의 해결사인 사에바 료가 도쿄에서 미녀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담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안방극장에서 드라마 화 되는 것은 작품이 출간된 지 13년 만에 처음이다.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시티헌터’는 “그동안 세계 유수의 제작사와 유명배우들로부터 드라마화를 요청받았지만, 완벽한 작품을 원하는 원작자의 요구를 지킬 수 없어 번번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왔다. 이로 인해 일본에서 조차 드라마 화 된 적이 없는 작품으로 남성적인 매력과 그에 부합하는 신선한 에너지를 가진 이민호가 사에바 료 역에 캐스팅됨으로서 원작자의 요구를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작품을 통해 이민호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온 작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된 배우로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이민호가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시티헌터’는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삼았던 원작과는 달리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큰 키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전직 CIA요원 출신인 강진이 차가운 도시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말끔히 처리해주는 해결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치유 받고 더 나아가 사랑과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진다.
무엇보다 이민호는 이 작품을 통해 ‘찬란한 유산’과 ‘검사 프린세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코믹 멜로극의 최강자’로 떠오른 진혁PD와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꽃보다 남자’와 ‘개인의 취향’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선보여 왔던 이민호와 진혁PD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전 세계를 놀래킬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민호와 진혁PD의 호흡만으로도 이미 초강력드림팀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시티헌터’는 이와 함께 현란한 총격전 등 호쾌한 액션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상쾌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 코미디, 그리고 아웅다웅 좌충우돌 펼쳐질 멜로를 기본으로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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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ミンホ、セクシーヒーロー「シティーハンター」の主人公へ!!
イ・ミンホは来年よりSBSにて放送されるドラマ「シティーハンター」に、主人公‘冴羽 獠’役として出演することが決定した。
冴羽 獠は疲れた都会人を助けるセクシーさに溢れたヒーロー。時にはカリスマ性に溢れ、時には人間的な魅力を持った男として、多彩な魅力を発揮する。女性好きで、美人を見ると口説かずにはいられない女たらしでもあるが、高度な技術で素早く問題を解決し、自身の中にも秘密を持った男だ。
ドラマ「シティーハンター」の原作は、北条司氏によるハードボイルド漫画。1980年代後半を背景に、都市のスイーパー(sweeper:始末屋)である冴羽 獠が美女の依頼人から依頼を受け、事件を一つ一つ解決していくストーリーで、全世界的に爆発的な人気を得た。 テレビドラマ化されるのは、作品が出版され13年経った今回が初めてのこととなる。
制作関係者によると、“「シティーハンター」はこれまで、世界各国の制作会社や有名俳優からドラマ化へのオファーを受けていたが、完璧な作品を望む原作者の要求に叶わず、これまで実現されることがなかったと伝えられて来た。男性的な魅力とそれに加わる新鮮さを兼ね備えたイ・ミンホが冴羽 獠役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ことが、原作者の要求を満たす重要な鍵となった。”と明かした。
イ・ミンホが主演に決定し、大きな期待が寄せられている「シティーハンター」は、原作とは異なり、2011年のソウルを背景に物語が繰り広げられる予定だ。
日本でも絶大な支持を得ている「シティーハンター」。 長身でセクシーな主人公‘冴羽 獠’役をイ・ミンホがどのように演じるのか、今から期待がかかる。
P.S官网好多废话= =PR给点力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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