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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abymashi

【2011SBS】【城市猎人】【李敏镐 朴敏英 李俊赫】劇終人圓滿!導演版跟海外版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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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5 17:29 | 显示全部楼层
“大物中途下車”黃恩京作家,攜手李敏鎬共同打造<城市獵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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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物>播出當時中途下車的黃恩京作家,目前全情投入了SBS新水木劇<城市獵人>的寫作.

黃作家在去年執筆SBS<大物>到第6集后,因為各方面的摩擦,中途下車.<大物>前6集可觀收視率的功臣黃作家,這次又雄心勃勃地想要憑藉<城市獵人>捲土重來.

SBS新水木劇<城市獵人>是根據世界聞名的日本著名漫畫家北條司的同名漫畫改編的.曾執導<燦爛的遺產>和<檢察官公主>的陳赫PD和李敏鎬的合作,更是引起了大眾的關注.

<城市獵人>的製作公司表現出了對該劇的自信,“非常期待黃恩京作家的創作…三個人的合作應該會給電視劇帶來好的結果”.

另一方面,<城市獵人>以2011年的首爾為背景,通過結果各種大大小小的事件,來給雖然有著很多傷口和悲傷,卻還是對未來抱有希望的都市人們一些安慰和痛快感.5月25日開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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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6 17:06 | 显示全部楼层
이민호 '시티헌터', 주요 캐스팅 확정짓고 3월 촬영 시작
李敏镐《city猎人》,主要角色确定3月开始拍摄
http://news.nate.com/view/20110216n19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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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가 조만간 주요 캐릭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을 시작한다.

'시티헌터'는 이민호가 주인공을 맡고 지난해 방송된 ‘대물’을 6회까지 집필, 초반 상승세를 이끈 황은경 작가와 ‘찬란한 유산’과 ‘검사 프린세스’를 연출한 진혁 PD가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드림팀으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티헌터'는 조만간 여자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캐릭터의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16일 "3월 초 테스트 촬영을 시작하고 3월 중순께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티헌터'는 5월 2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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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概意思:
sbs新周三周四电视剧《city猎人》主要角色选拔完成,计划开始拍摄。

《city猎人》担任主人公的李敏镐,去年播出的《大物》直到第6局的执笔黄恩京作家和《灿烂的遗产》和《检察官公主》的导演陈赫导演结下情缘,形成最好的”梦之队“,因此备受关注。

特别是《city猎人》将在近期公布包括女主人公在内的主要角色后,有着将在3月开始拍摄的计划。

一位有关负责人16日表示:“在3月初开始拍摄测试并从3月中旬开始正式进入拍摄的计划。”;)

[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1-2-16 17: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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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6 18:32 | 显示全部楼层
《城市猎人》,李敏镐和剧组的超级梦幻之队

来源:李敏镐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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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7 11:32 | 显示全部楼层
박민영, '시티헌터' 이민호 상대 女주인공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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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여주인공 캐스팅이 유력시되고 있다.

17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시티헌터'는 1~2일 내로 박민영을 여주인공으로 결정짓고 3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

'시티헌터'는 '꽃보다 남자'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이민호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또 동명의 일본 원작 만화 속 미모의 여주인공 캐릭터가 두터운 팬 층을 자랑하고 있어 여주인공 캐스팅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 몇몇 톱 여배우들이 이 역할에 큰 관심을 보여 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 가운데 지난 해 종영한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여자 김윤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박민영이 여주인공 낙점을 앞두고 있다.

한편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시티헌터'는 13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제작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대물'을 6회까지 집필하고 중도하차한 황은경 작가가 투입된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연출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의 진혁PD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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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통해 이민호와 두번째 만남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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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이민호의 상대역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박민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박민영이 ‘시티헌터’ 출연을 긍정적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뉴하트’, ‘대물’ 등을 집필했던 황은경 작가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을 통해 연출했던 진혁PD가 의기투합했다.

이민호의 캐스팅이 일찌감치 알려지면서 그의 상대역으로 어떤 여배우가 낙점될지 관심이 모아지던 상황이었다. 박민영의 소속사 측은 “작품이 좋아서 하고 싶다. 세부적 조항에 대해 조율 중이다. 아직 확실하진 않다”고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와 박민영의 만남이 성사된다면 두 사람은 2007년 KBS 드라마 ‘아이엠샘’ 이후 두 번째로 작품에서 만나게 된다. ‘시티헌터’는 5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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猎人女主朴敏英有力后选,3月开机

[ 本帖最后由 殿下 于 2011-2-17 12:0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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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2-17 14:10 | 显示全部楼层
女主角的相關新聞更新


박민영` 시티헌터` 이민호 상대역 유력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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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출연이 유력시 되고 있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이민호가 일찌감치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박민영이 극 중 연기하게 될 캐릭터는 동명의 일본 원작 만화 속 미모의 여주인공 캐릭터. 그동안 몇몇 톱 여배우들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지난 해 종영한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여자 김윤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박민영이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

박민영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제작진과 최종 조율 단계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에 황은경 작가가 투입되면서 제작진과 캐릭터 등에 대해 조율 중이다. 제작진 측에서도 우리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시티헌터’는 박민영 캐스팅이 확정되는 대로 오는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시티헌터’는 ‘찬란한 유산’과 ‘검사 프린세스’를 연출한 진혁 PD에 ‘전원일기’, 의학 드라마 ‘뉴하트’, 정치 드라마 ‘대물’ 등을 집필했던 황은경 작가가 가세하며 호흡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




박민영 측,"'시티헌터' 긍정 검토"..이민호와 호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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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지난 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여배우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안방에 컴백할 예정이다.



박민영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17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계약을 앞두고 세부적으로 조율할 사항들이 남아 있어 아직 확답을 하긴 어렵다. 하지만 좋은 작품인 만큼 욕심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시티헌터'는 남자 주인공으로 '꽃남' 이민호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한 작품.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해 국내외 만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드라마 '대물', '뉴하트' 등을 집필했던 황은경 작가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를 연출했던 진혁 PD가 의기투합했다.



박민영 출연설이 전해지자 드라마 팬들은 이민호와 함께 선남선녀 커플의 그림 같은 만남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



'시티헌터' 측은 조만간 박민영을 비롯한 모든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5월 중 첫 방송.



issue@osen.co.kr



박민영-이민호, 첫 입맞춤! 드라마 '시티헌터' 호의적 검토
http://news.nate.com/view/20110217n1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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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새드라마 '시티헌터' 이민호 상대역으로 유력

http://news.nate.com/view/20110217n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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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서 이민호와 재회? 女주인공 유력
http://news.nate.com/view/20110217n1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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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abymashi 于 2011-2-17 14:20 编辑 ]
孤獨又燦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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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7 18:00 | 显示全部楼层
李敏镐《城市猎人》在确定主演后 3月开拍

翻译来源:李敏镐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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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7 18:01 | 显示全部楼层
朴敏英-李民浩 有望再度携手出演《城市猎人》

2011年2月17日   星期四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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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朴敏英有望与李民浩再次合作。


17日,根据某位相关人士透露,演员朴敏英有望出演下月5日开播的SBS最新电视剧《城市猎人》。《城市猎人》由同名漫画改编,场景从上世纪80年代的东京搬到了2011年的首尔。讲述拥有高高的个子和帅气外貌的前任CIA要员,在冷漠的都市里为受伤害的人们解决困难过程中治愈了自己的伤处,并对爱和家人有了重新的认识的故事。


如果朴敏英确定出演的话,将是两人继2007年出道初期拍摄《I am sam》之后再次携手合作。另一方面,SBS最新电视剧《城市猎人》将在近日完成女主角选角,并在下月初投入拍摄。【TVDAILY=宣美炅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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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7 18:48 | 显示全部楼层
<城市獵人>李敏鎬對手戲女主角有力候選,<成均館緋聞>樸敏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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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敏鎬的下一部備受關注的SBS新水木劇<城市獵人>的女主人公將會花落誰家?最近,樸敏英聚焦了大眾的視線.

5月25日即將開播的<城市獵人>是根據北條司的同名漫畫改編的電視劇.男主角早已確定由憑藉KBS2TV<花樣男子>一劇聲名鵲起的李敏鎬扮演.也因此,<城市獵人>從開始就積累了一些人氣.

而漫畫作品中的美女主人公,雖然僅是個漫畫人物,因為作品的名氣,已經有了不小的人氣.因此,將會由誰領銜這個頗有分量的角色,將會由誰和李敏鎬演對手戲,備受關注.這期間,也有幾個女演員被言及.

有消息稱,電視劇製作方非常傾向於和漫畫裡的女主角形象接近,演技又不俗的樸敏英.樸敏英在去年11月終演的KBS2TV<成均館緋聞>里男扮女裝的演出給人留下了深刻的印象.

另一方面,曾執筆SBS<大物>前6集劇本後來中途下車的黃恩京作家,將擔綱<城市獵人>的劇本創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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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18 18:34 | 显示全部楼层
李敏镐-朴敏英《城市猎人》再度合作?有望成为女主角

翻译来源:李敏镐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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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21 07:57 | 显示全部楼层
女主确定为朴敏英了 韩网出了很多新闻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발탁…이민호와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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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박민영은 5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뒤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뒤로 4년 만에 재회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박민영, SBS '시티헌터' 여주인공 확정…이민호와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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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배우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그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될 이번 작품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돼 기대를 높인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다.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의 진혁 PD와 '대물' 황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박민영 ‘시티헌터’ 서 청와대 경호원으로 변신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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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청와대 경호원으로 변신한다.

박민영은 5월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만에 재회하게 됐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티헌터’는 ‘찬란한 유산’,‘검사 프린세스’의 ‘히트작 메이커’ 진혁PD, ‘대물’ 황은경 작가의 의기투합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작품.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특히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홍동희기자@DHHONG77
mystar@heraldm.com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이민호와 연인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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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정아 기자]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5월 25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박민영은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인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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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女주인공 최종낙점 ‘이민호와 4년만에 재회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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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영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5월25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작가 황은경/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드라마 ‘시티헌터’가 최고 인기 스타 이민호와 ‘찬란한 유산’,‘검사 프린세스’의 ‘히트작 메이커’ 진혁PD, ‘대물’ 황은경 작가의 의기투합했다. 또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특히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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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그녀’ 박민영, 무결점 물빛피부 과시 ‘깜찍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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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영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내추럴한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박민영은 지난 1월 TV 광고를 통해 '원빈의 그녀'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많은 여성들의 질투와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투명하고 내추럴한 '스밈' 메이크업으로 눈부신 '물빛 피부'를 과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광고 촬영을 진행하면서 쉬는 동안 틈틈이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귀요미 표정을 선보여, 화제의 드라마였던 KBS 2TV '성균관스캔들'의 '꽃선비 윤희'를 다시금 연상시키기도 했다.

또 모공이 없는 듯한 무결점 '물빛 피부'를 과시해 광고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에게 눈부신 피부미인 임을 입증하며 찬사를 받기도.

LG생활건강 BA부문 이만희 부장은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 흥행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했다"며 "이번 발탁으로 그간 여성모델의 부재를 해소하고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와 여성적 매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5월부터 방송될 SBS 새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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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이민호와 호흡, '소탈함 보여줄게요'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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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21일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민영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 제작사 SSD)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해완 기자 parasa@sportschosun.com
박민영, SBS '시티헌터'서 이민호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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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박민영(25)이 오는 5월 25일 시작하는 SBS TV 수목극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이민호(24)와 호흡을 맞춘다.

'시티헌터'의 제작사는 21일 박민영이 '시티헌터'에서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과 이민호는 나란히 신인이던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시티헌터'로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그사이 박민영은 '거침없이 하이킥'과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로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일본 쓰카사 호조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시티헌터'는 도시의 해결사 시티헌터로 성장해가는 이윤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pretty@yna.co.kr
(끝)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확정…이민호와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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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박민영이 SBS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부터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탁이유를 전했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한다.

'시티헌터'는 일본 호조 츠카사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삼았던 원작과는 달리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큰 키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전직 CIA요원 출신인 강진(이민호 분)이 차가운 도시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말끔히 처리해주는 해결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치유 받고 더 나아가 사랑과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진다.

‘시티헌터’는 이미 배우 이민호의 캐스팅과 진혁 PD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SBS ‘찬란한 유산’과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착한 드라마로 흥행할 수 있음을 증명한 진혁PD와 ‘대물’의 황은경 작가, 꽃미남 배우 이민호, 여기에 박민영이 투입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시티헌터’는 현재 방영중인 ‘싸인’ 이후에 방송되는 ‘49일’의 후속으로 오는 5월 25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박민영]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관련기사]

박민영, `시티헌터` 최종 낙점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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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시티헌터`에서 김나나 역을 맡아 주인공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이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캐릭터.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진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민영과 이민호는 이번 `시티헌터`에서 호흡을 맞추며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한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계 최초로 드라마화된다.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이윤성이 통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며 시티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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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sportholic@

박민영, 이민호의 '시티헌터' 낙점…"꽃남과 꽃선비 만났다"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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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된 상황. 박민영은 지난해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여배우로 새롭게 떠올랐으며, 이민호 역시 그동안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을 통해 최고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원작 만화의 인기와 더불어 이민호와 박민영, 진혁PD의 호흡, 여기에 탄탄한 집필 능력을 인정받아온 황은경 작가의 합세까지 결정된 ‘시티헌터’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최종 낙점…이민호와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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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SBS 새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드라마 측은 21일 박민영이 ‘시티헌터’(극본 황은경/연출 진혁/제작 SSD)의 여주인공 김나나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박민영이 맡은 김나나 역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으로, 박민영은 남자 주인공인 이민호와 지난 2007년 ‘아이엠 샘’ 이후 4년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다.

박민영이 연기하게 될 김나나 캐릭터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시티헌터’에서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액션 연기도 선보이며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세계 최초로 드라마화 되는 한류 기대작이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뉴하트’, ‘대물’ 등의 인기작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와 ‘찬란한 유산’의 진혁PD가 손잡아 완성도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시티헌터’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sunshine@cbs.co.kr

[관련기사]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낙점…이민호와 재회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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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 /제작 SSD)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는다.


박민영이 맡은 김나나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갖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로,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박민영은 유도 출신 경호원 답게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의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계획이다.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민영과 이민호는 지난 07년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한다. 박민영은 지난해 <성균관 스캔들>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여배우로 떠올랐고,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을 통해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 히트 드라마를 만들어낸 진혁 PD와 <대물> 황은경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시티헌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되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의 해결을 통해 많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 박민영, 진혁 PD, 황은경 작가의 합세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시티헌터>가 2011년 안방극장 대세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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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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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유천 이어 이민호 연인된다… `시티헌터` 전격 캐스팅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5872
배우 박민영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이민호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

박민영이 맡은 김나나는 교통사고로 갑자기 졸지에 고아가 돼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해온 청와대 경호원 역이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후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엄친아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게 되어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극중에서 박민영은 전직 유도 선수 출신 경호원답게 꾸밈 없는 모습으로 소탈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신경쓰다보니 캐스팅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건강한 이미지와 검증된 연기력을 보고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해 박민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한편 박민영과 이민호의 호흡이 기대되는 드라마 '시티헌터'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박민영, ‘이민호의 여인 낙점…‘시티헌터’ 합류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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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이민호의 여인'이 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생활력 강한 김나나 역을 맡아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 역 이민호와 사랑에 빠진다.

제작사 측은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뉴하트' '대물' 등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와 '찬란한 유산' 진혁 PD가 함께 만든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박민영, ‘이민호와 4년만에 재회’ 시티헌터 출연 결정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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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에 낙점됐다.

극중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김나나 역에 맞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박민영은 이민호와 지난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배우의 만남에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헌터’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히트작인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의 진혁 PD와 ‘대물’ 중도 하차한 황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시티헌터’는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 달리 2011년 서울로 배경을 바꾼다.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릴 계획이다.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낙점…청와대 경호원으로 컴백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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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민영이 꽃선비에서 청와대 경호원으로 컴백한다. 박민영은 오는 5월25일 첫 방송될 SBS 수목극 ‘시티헌터’의 여주인공 김나나 역에 최종 낙점됐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이자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이다. 제작사는 “박민영의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과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맵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나는 극중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한 드라마 ‘아이 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배경이 2011년 서울로 바뀌어,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며 시티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비중있게 그린다. ‘찬란한 유산’의 진혁 PD, ‘대물’의 황은경 작가가 만나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미혜기자>
박민영, 이번엔 '이민호의 연인'으로…'씨티헌터' 출연 결정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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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또 한번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은 오는 5월25일 첫 방송될 SBS 수목극 ‘시티헌터’의 여주인공 김나나 역에 최종 낙점됐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극중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김나나 역에 맞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한 드라마 ‘아이 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배우의 만남에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배경이 2011년 서울로 바뀌어,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며 시티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비중있게 그린다. ‘찬란한 유산’의 진혁 PD, ‘대물’의 황은경 작가가 만나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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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서 이민호와 연인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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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女주인공 낙점…이민호와 4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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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캐스팅…이민호와 4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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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1-2-21 10: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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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21 09:01 | 显示全部楼层
翻译来源:百度李敏镐吧


新闻大意:电视剧《城市猎人》的女主人公最终确定由朴敏英出演~
剧中由于车祸没有了父母的前柔道选手出身的朴敏英,和麻省理工学院博士出身的MBI李敏镐,见面后陷入了吵吵闹闹的爱情~
制作公司方面表示,朴敏英健康的形象和多样的电视剧,还有演技的认可,认为是最佳女主的人选,李敏镐与朴敏英时隔4年后再度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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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21 10:15 | 显示全部楼层
朴敏英4年后再牵手李民浩演韩版《城市猎人》

网易娱乐2月21日报道 (编译/三三)改编自日本漫画的话题制作韩版《城市猎人》早在上年12月就确定了男主角为李民浩,而女主角一位置3个月来竞争相当剧烈,今天剧组终于宣布落定美女演员朴敏英,这也是李民浩和朴敏英在新人时期合作《我是老师》4年后的再牵手作品。

韩版的这部《城市猎人》从制作班底到演员都相当耀眼,首先负责剧本改写的是曾编写大热剧《大物》的作家黄恩庆,导演则是请来大热作《灿烂的遗产》、《检察官公主》的陈赫,男主角在上年年底已公布锁定李民浩,而女主角在今天也确定了为朴敏英,剧组相关负责人说:“对于女主角的挑选我们实在用了很多时间,我们觉得朴敏英健康的形象和在多部电视剧中的表演相当适合这个角色。”


朴敏英在新剧中将饰演金娜娜一角,是个柔道选手出生的强硬女子,即使双亲在意外中突然死去以88万韩币(约人民币600元)也顽强生存下来,入职总统府后遇上通信部的李允成(李民浩饰)在争吵中擦出爱火花。朴敏英4年前的出道作《我是老师》中已和李民浩合作过,其后每部剧集都当女主角并聚集了很高的人气,像《王女自鸣鼓》、《成均馆绯闻》、《Running9》等。

众所周知《城市猎人》本为日本漫画,并且是以1980年的东京为故事背景,在韩版的新剧中将改动为2011年的首尔,不过基本的人物性格构造还是遵循原著。该剧将于5月25日在SBS播出。

(本文来源:网易娱乐专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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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21 10:19 | 显示全部楼层
朴敏英李民浩携手出演韩剧《城市猎人》(图)

2011年02月21日10:09  新浪娱乐新浪娱乐 官方微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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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韩国女演员朴敏英日前被选为韩剧《城市猎人》女主演,将在剧中饰演韩国总统府青瓦台的女特工。

  韩剧《城市猎人》根据日本著名漫画家北条司的同名代表作改编,将讲述李民浩饰演的男主人公帮助人们化解各种困难和危机的故事。朴敏英在该剧中将饰演因交通意外失去父母后凭借自己的努力成为青瓦台特工的女主人公,与李民浩上演一段浪漫爱情戏。

  《城市猎人》原著漫画在全亚洲范围都有极高的人气,过去曾有不少人打算拍摄电视剧版《城市猎人》,但都因为无法满足原作者北条司对作品的要求而作罢。韩剧版《城市猎人》作为该漫画首部电视剧版作品,再加上以《花样男子》红遍亚洲的李敏浩与《成均馆绯闻》的朴敏英合作,受到了亚洲各国韩剧迷和漫画迷们的关注。

  韩剧版《城市猎人》由曾执导《灿烂的遗产》,《检察官公主》等电视剧的陈赫导演执导,将从5月25日开始通过SBS电视台播出。南安宇/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 本帖最后由 殿下 于 2011-2-21 10: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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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21 11:48 | 显示全部楼层
樸敏英,<城市獵人>女主角敲定…時隔4年與李敏鎬再相遇~

SBS<城市獵人>最終敲定由樸敏英出演女主角.

5月25日即將開播的SBS新水木劇<城市獵人>里,樸敏英扮演的是青瓦台警衛員金娜娜一角.

劇中,金娜娜因為意外的交通事故失去了雙親,爲了養活自己幾乎做遍了所有可以做的兼職,是一個生活能力非常強的女孩子.好不容易成為了青瓦台警衛員,又遇上了MIT博士出身的青瓦台國家指導通信網組的李尹成(李敏鎬).兩人隨即展開了瓜葛不斷的浪漫愛情.

爲了完美演繹專業柔道選手出身的警衛員一角,樸敏英除了會以柔道服造型亮相外,還會有黑色正裝的幹練裝扮.

製作方表示,“爲了找到最適合這個角色的演員花了很長時間…樸敏英開朗健康的形象和出演各種電視劇已被認可的演技,促使我們最終敲定她為女主角金娜娜”.

樸敏英和李敏鎬曾經在2007年的電視劇< I am Sam >里有過合作的經驗,<城市獵人>是兩人時隔4年的再次相遇.[花美男]李敏鎬和[花書生]樸敏英會碰撞出怎樣的戲劇火花,備受期待.

另一方面,<城市獵人>根據日本有名的同名漫畫改編.由曾拍攝過<燦爛的遺產>,<檢察官公主>的陳赫PD執導,劇本則由<大物>原劇作家黃恩京擔綱寫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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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2-21 14:39 | 显示全部楼层
贡献几张DC韩饭的新P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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