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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발탁…이민호와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2442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박민영은 5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뒤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뒤로 4년 만에 재회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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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SBS '시티헌터' 여주인공 확정…이민호와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2535
[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배우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그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될 이번 작품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돼 기대를 높인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다.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의 진혁 PD와 '대물' 황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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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서 청와대 경호원으로 변신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2629
배우 박민영이 청와대 경호원으로 변신한다.
박민영은 5월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만에 재회하게 됐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티헌터’는 ‘찬란한 유산’,‘검사 프린세스’의 ‘히트작 메이커’ 진혁PD, ‘대물’ 황은경 작가의 의기투합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작품.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특히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홍동희기자@DHHONG77
mystar@heraldm.com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이민호와 연인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2737
[OSEN=이정아 기자]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5월 25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박민영은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인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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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女주인공 최종낙점 ‘이민호와 4년만에 재회’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3131
[뉴스엔 박영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5월25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작가 황은경/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드라마 ‘시티헌터’가 최고 인기 스타 이민호와 ‘찬란한 유산’,‘검사 프린세스’의 ‘히트작 메이커’ 진혁PD, ‘대물’ 황은경 작가의 의기투합했다. 또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특히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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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그녀’ 박민영, 무결점 물빛피부 과시 ‘깜찍작렬’
[뉴스엔 박영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내추럴한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박민영은 지난 1월 TV 광고를 통해 '원빈의 그녀'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많은 여성들의 질투와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투명하고 내추럴한 '스밈' 메이크업으로 눈부신 '물빛 피부'를 과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광고 촬영을 진행하면서 쉬는 동안 틈틈이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귀요미 표정을 선보여, 화제의 드라마였던 KBS 2TV '성균관스캔들'의 '꽃선비 윤희'를 다시금 연상시키기도 했다.
또 모공이 없는 듯한 무결점 '물빛 피부'를 과시해 광고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에게 눈부신 피부미인 임을 입증하며 찬사를 받기도.
LG생활건강 BA부문 이만희 부장은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 흥행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했다"며 "이번 발탁으로 그간 여성모델의 부재를 해소하고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와 여성적 매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5월부터 방송될 SBS 새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영주 gogogir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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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이민호와 호흡, '소탈함 보여줄게요'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3764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21일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민영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 제작사 SSD)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해완 기자 parasa@sportschosun.com
박민영, SBS '시티헌터'서 이민호와 호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박민영(25)이 오는 5월 25일 시작하는 SBS TV 수목극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이민호(24)와 호흡을 맞춘다.
'시티헌터'의 제작사는 21일 박민영이 '시티헌터'에서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과 이민호는 나란히 신인이던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시티헌터'로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그사이 박민영은 '거침없이 하이킥'과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로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일본 쓰카사 호조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시티헌터'는 도시의 해결사 시티헌터로 성장해가는 이윤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pretty@yna.co.kr
(끝)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확정…이민호와 연인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박민영이 SBS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부터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탁이유를 전했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한다.
'시티헌터'는 일본 호조 츠카사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삼았던 원작과는 달리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큰 키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전직 CIA요원 출신인 강진(이민호 분)이 차가운 도시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말끔히 처리해주는 해결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치유 받고 더 나아가 사랑과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진다.
‘시티헌터’는 이미 배우 이민호의 캐스팅과 진혁 PD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SBS ‘찬란한 유산’과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착한 드라마로 흥행할 수 있음을 증명한 진혁PD와 ‘대물’의 황은경 작가, 꽃미남 배우 이민호, 여기에 박민영이 투입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시티헌터’는 현재 방영중인 ‘싸인’ 이후에 방송되는 ‘49일’의 후속으로 오는 5월 25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박민영]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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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최종 낙점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4356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시티헌터`에서 김나나 역을 맡아 주인공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이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캐릭터.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진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민영과 이민호는 이번 `시티헌터`에서 호흡을 맞추며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한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계 최초로 드라마화된다.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이윤성이 통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며 시티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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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sportholic@
박민영, 이민호의 '시티헌터' 낙점…"꽃남과 꽃선비 만났다"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4487
연기자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민영이 연기할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로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된 상황. 박민영은 지난해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여배우로 새롭게 떠올랐으며, 이민호 역시 그동안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을 통해 최고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원작 만화의 인기와 더불어 이민호와 박민영, 진혁PD의 호흡, 여기에 탄탄한 집필 능력을 인정받아온 황은경 작가의 합세까지 결정된 ‘시티헌터’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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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최종 낙점…이민호와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5102
배우 박민영이 SBS 새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드라마 측은 21일 박민영이 ‘시티헌터’(극본 황은경/연출 진혁/제작 SSD)의 여주인공 김나나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박민영이 맡은 김나나 역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으로, 박민영은 남자 주인공인 이민호와 지난 2007년 ‘아이엠 샘’ 이후 4년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다.
박민영이 연기하게 될 김나나 캐릭터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다.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면서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시티헌터’에서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 역할답게 액션 연기도 선보이며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세계 최초로 드라마화 되는 한류 기대작이다.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뉴하트’, ‘대물’ 등의 인기작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와 ‘찬란한 유산’의 진혁PD가 손잡아 완성도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시티헌터’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sunsh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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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낙점…이민호와 재회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5417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 /제작 SSD)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는다.
박민영이 맡은 김나나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갖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로,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박민영은 유도 출신 경호원 답게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의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계획이다.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민영과 이민호는 지난 07년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한다. 박민영은 지난해 <성균관 스캔들>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여배우로 떠올랐고,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을 통해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 히트 드라마를 만들어낸 진혁 PD와 <대물> 황은경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시티헌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되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의 해결을 통해 많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 박민영, 진혁 PD, 황은경 작가의 합세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시티헌터>가 2011년 안방극장 대세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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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유천 이어 이민호 연인된다… `시티헌터` 전격 캐스팅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5872
배우 박민영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이민호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
박민영이 맡은 김나나는 교통사고로 갑자기 졸지에 고아가 돼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해온 청와대 경호원 역이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후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엄친아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게 되어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극중에서 박민영은 전직 유도 선수 출신 경호원답게 꾸밈 없는 모습으로 소탈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신경쓰다보니 캐스팅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건강한 이미지와 검증된 연기력을 보고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해 박민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한편 박민영과 이민호의 호흡이 기대되는 드라마 '시티헌터'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박민영, ‘이민호의 여인 낙점…‘시티헌터’ 합류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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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이민호의 여인'이 됐다. 박민영은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박민영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생활력 강한 김나나 역을 맡아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 역 이민호와 사랑에 빠진다.
제작사 측은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뉴하트' '대물' 등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와 '찬란한 유산' 진혁 PD가 함께 만든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박민영, ‘이민호와 4년만에 재회’ 시티헌터 출연 결정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6176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배우 박민영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에 낙점됐다.
극중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김나나 역에 맞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싱크로율과 연기력을 위주로 한 캐스팅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여주인공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박민영은 이민호와 지난 2007년 드라마 ‘아이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배우의 만남에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헌터’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히트작인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의 진혁 PD와 ‘대물’ 중도 하차한 황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시티헌터’는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 달리 2011년 서울로 배경을 바꾼다.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릴 계획이다.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박민영 ‘시티헌터’ 여주인공 낙점…청와대 경호원으로 컴백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6721
탤런트 박민영이 꽃선비에서 청와대 경호원으로 컴백한다. 박민영은 오는 5월25일 첫 방송될 SBS 수목극 ‘시티헌터’의 여주인공 김나나 역에 최종 낙점됐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이자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이다. 제작사는 “박민영의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과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맵시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나는 극중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과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한 드라마 ‘아이 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배경이 2011년 서울로 바뀌어,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며 시티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비중있게 그린다. ‘찬란한 유산’의 진혁 PD, ‘대물’의 황은경 작가가 만나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미혜기자>
박민영, 이번엔 '이민호의 연인'으로…'씨티헌터' 출연 결정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8039
배우 박민영이 또 한번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박민영은 오는 5월25일 첫 방송될 SBS 수목극 ‘시티헌터’의 여주인공 김나나 역에 최종 낙점됐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력이 김나나 역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극중 김나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대표주자. 어렵게 청와대 경호원이 된 후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이민호 분)과 만나 티격태격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 경호원 김나나 역에 맞게 땀에 흠뻑 젖은 파란색 유도복 차림은 물론, 단벌 검은색 정장의 날렵한 보디가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민영과 이민호는 2007년 함께 출연한 드라마 ‘아이 엠 샘’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배우의 만남에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헌터’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배경이 2011년 서울로 바뀌어,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며 시티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비중있게 그린다. ‘찬란한 유산’의 진혁 PD, ‘대물’의 황은경 작가가 만나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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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서 이민호와 연인 ‘호흡’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8276
박민영, '시티헌터' 女주인공 낙점…이민호와 4년 만에 재회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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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시티헌터’ 캐스팅…이민호와 4년 만에 재회
http://news.nate.com/view/20110221n08480
[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1-2-21 10:1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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