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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剧夫妇访谈,张恒俊后续电影,金恩熙继续电视剧
장항준, 김은희 “<싸인>을 본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비겁한 방관자” -2
http://10.asiae.co.kr/Articles/n ... 2011031109504027094
金恩熙说:为了创建一个更好的世界,志勋的死是有必要的……
Shit,你光顾着让志勋死了,其他人有没有得到应有的惩罚?更好的世界就是这样,让有罪者逍遥,让追寻正义的人去死???
Q:혹시 시즌 2에 대한 욕심은 없나.
장항준 : 사실 법의학으로는 할 수 있는 얘기는 거의 다 한 것 같다.
김은희 : 그러니까 시즌 2로 가려면 국과수 내에서도 법과학부 쪽으로 가던가, 장르가 좀 달라져야겠지. 지훈이가 없으니까.
장항준 : 굳이 방법을 찾자면 <싸인>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가 지훈이가 어떻게 법의관으로 성장했는가를 보여주는 프리퀄을 만들 수는 있겠지.
김은희 : 하지만 우리 말고 더 좋은 분이 많을 거다. (웃음)
问:还有制作Sign的第二季的计划吗?
张:我觉得是不可能了
金:即使是第二季的话,可能也是法律的话题了,这里不会再有尹志勋
张:但是Sign要回来的话,也会看到(不懂)。。。。。。。。。。。
金:我们会创造一个更好的人(笑)
[ 本帖最后由 花飘零 于 2011-3-11 17:2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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