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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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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一则
가수 강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한준영 극본, 고흥식 연출)을 통해 연기자로 컴백한다.
최근 SBS 드라마 ‘세자매’ OST ‘슬픈 거짓말’과 화산고 김기욱의 ‘웃어줘서 고마워요’ 피처링으로 컴백 초읽기를 하고 있던 강성이 ‘괜찮아, 아빠 딸’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괜찮아, 아빠 딸’에서 국내 유명 병원장 아들이자 강남 황태자인 정진구 역을 맡은 강성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급스러운 옷차림으로 부잣집 도련님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신비스러운 미소년 이미지와는 달리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SBS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부르며 인기를 누렸던 강성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MBC 청소년 드라마 ‘나’를 통해 데뷔, SBS 시트콤 ‘렛츠 고’를 거쳐 뮤지컬 ‘신밧드’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괜찮아, 아빠 딸’ 제작사 관계자는 “강성은 바닷 속의 숨겨진 진주 같은 존재로 끼가 많은 배우이다. 공개 오디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성은 “그동안 무대와 작품이 많이 그리웠다.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진정성 가득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채원, 최진혁, 최자혜, 전태수, 이동해, 강민혁 등이 출연하는 ‘괜찮아, 아빠 딸’은 철부지 딸(문채원)이 아버지(박인환)의 변고를 겪으며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로, 현재 방영중인 ‘닥터챔프’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방송된다.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http://sportsworldi.segye.com/Ar ... 1=05&subctg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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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 37F jubi亲 的回覆 ^^
[ 本帖最后由 moonchaewon 于 2010-11-9 00:4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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