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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vetteyan

【2011KBS】【相信爱】【李必模】相信爱的力量,艰苦非洲志愿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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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5-29 22:5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aitun35 于 2011-5-29 22:41 发表
没看直播,看大家的讨论MS并不轻松啊,家人的反对早在预料之中,但芸熙退缩的话,宇镇是不是太可怜了,不管怎样,两人应该先统一战线吧,芸熙最大的弱点就是太善良太软弱,俺不想看到神马分手绝食的桥段,还是相信BJ ...

芸熙在宇镇去家里提亲时就不同意,是宇镇一个人的坚持。宇镇是不行动不行了,迁了户籍,就更麻烦了。
芸熙的难处似乎更多些,亲情和爱情的选择,宇镇妈妈的难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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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9 23:19 | 显示全部楼层
刚拖完无字,下集真天下大乱了,芸熙最后跟宇镇说再也不要见面了,OMG,这到底是唱的那一出,现在已经不是回头就能解决的问题了,难道后面的剧情是分手——宇镇要出国——家长们同意,不会这么俗套吧,最好不要被我猜对
放轻松点想,应该可以看到两人婚后,还剩12集,不会12集都在纠结,观众们很容易厌倦的,所以最多三周吧,50集左右应该会圆满解决的,花球不能白接是吧,说到花球,明熙真是好姐妹,只想把花球扔给芸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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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9 23:20 | 显示全部楼层
雖然還未看到,不過我覺得長輩的反應是正常的。
始終在他們心目中宇鎮和芸熙就是兄妹,他們這樣就是亂倫。
韓國人也特別的保守,對這種事很抗拒。
即使芸熙跟宇鎮沒有血緣關係,但她在金家已經十三年,
家人已根深蒂固的認定她是金家的女兒。
宇鎮媽一直不喜歡芸熙,她這人也甚強勢,以自己獨尊。
她早前已教訓和警告過芸熙,但仍然發生這種事情,她當然很生氣,會出手也是意料之內。
至於宇鎮爸的反應,似乎是我們意料之外的,不過他這人是直腸子,一時衝動也是正常反應。
他也時常拍打宇鎮的,遇上這種事出手,這似乎宇鎮早也作了準備。
我們覺得他們的感情很浪漫,也沒甚麼問題,但家人的想法不一樣。
其實宇鎮十年沒見過芸熙,他離開時芸熙並未是她的妹妹,
再見她產生感情也無可厚非,只要長輩們相道這一點,也不會如此的責備他們了。
若十三年來宇鎮都跟芸熙以兄妹相稱,突然間發展這種關係的話,
那麼感覺不一樣。
芸熙會動搖是可預見的,以她的性格,她寧願自己受苦受傷害,也不想傷害他人的。
宇鎮媽也真的讓她很怕,也沒勇氣再往前走。
不過我相信真情不會這麼容易被打倒的,她一定會振作起來的。
原帖由 yeahbobo123 于 2011-5-29 22:08 发表


这个妈妈写的蛮成功,强势,自私,现实的妈妈。
一场暴风雨再所难免,只希望宇镇不要动摇,一定要坚持到底,要相信云熙的心。
妈妈的问题早晚会解决的,只是预告里看到爸爸也出手打人了,问题应该严重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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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29 23:25 | 显示全部楼层
我覺得宇鎮不會輕易放棄的,關鍵人物可能是芸熙的大伯。
他看到宇鎮跟芸熙的親近,看他的眼神,他也體會到一些不像兄妹的感覺。
我想由他跟長輩們分析情況,會有較好的效果。
芸熙應該早點把實情告訴她的大伯,她一直的避也讓宇鎮很為難!

原帖由 haitun35 于 2011-5-29 23:19 发表
刚拖完无字,下集真天下大乱了,芸熙最后跟宇镇说再也不要见面了,OMG,这到底是唱的那一出,现在已经不是回头就能解决的问题了,难道后面的剧情是分手——宇镇要出国——家长们同意,不会这么俗套吧,最好不要被我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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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30 06:40 | 显示全部楼层
起昌帶著孩子出走,跟英熙當時做的一樣,並不是編劇沒新意,也並非炒冷飯,
這是一種寫作技巧,是用比對的方式,故意這樣做的。
至於婚禮重複幾分鐘,這種重溫也並非只這一集才有的,以前松劇也一樣,
有些精彩的,我並不介意,這個婚禮重溫一點點也不錯。
今集上半部集中寫慧珍與東勛的心結解開,我覺得有需要把這些情節細緻化的。
東勛生病,吵醒所有人,最後還把宇鎮找來,我看著覺得很順理成章。
第一東勛一直是家庭中的唯一壯男,出事了,找誰幫忙,
一屋女人,加上大伯而已。這也是一個引子,他們的關係就是這麼的親,
即使這樣,當宇鎮提出驚天動地的時候,也受到如此大的阻力。
東勛出事引來全家大亂,其實這現在很寫實。
當日慧珍沒有第一時間向東勛要錢,其實不想為他添煩惱,
今天東勛不把病告訴慧珍,也是怕她擔憂。
也是一個比對的寫法,這是趙編喜愛的手法。
這一集還是很好看的,很喜歡慧珍的懺悔與她跟大伯交集的戲。
至於英熙的表情,我在很多集前已經覺得很膩了,她穿上韓服,還做出那些表情,
穿得很漂亮,但又是那些表情,總是很誇張的,看著讓人覺得很膩。
我覺得這是演員的演譯極限,她演來欠缺層次與變化,不太討好。


原帖由 jjtiger 于 2011-5-30 02:55 发表
给你一个赞!

俺也觉得这部剧流程实在太慢了,再加上重复炒冷饭,

明熙的婚礼有三分钟是 ;) 重复第42集,挨桌敬酒又是另两分钟。。

如亲所述东勋生病还   没到医院的铺陈就是七分钟。。

起昌带三个 ...

[ 本帖最后由 phoebeli 于 2011-5-30 06: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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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30 08:08 | 显示全部楼层

2011-5-30 勝你一巴掌 (EP44)

‘사랑을’ 이복사촌남매 이필모-황우슬혜 결혼선언 ‘충격+경악’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560844&ctg=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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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이복사촌남매 이필모-황우슬혜 결혼선언 ‘충격+경악’


[뉴스엔 박선지 기자]

이복사촌남매 이필모와 황우슬혜가 가족들에게 결혼을 선언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재상) 44회분에서 우진(이필모 분)은 가족들에게 윤희(황우슬혜 분)와의 관계를 털어놓기로 결심했다.

우진은 윤희에게 “오늘 큰댁에 꽃다발과 과일 사들고 찾아갈 거다. 내가 다 알아서 할거니까 넌 마음 단단히 먹고 지켜만 보라”고 말했다. 이에 윤희는 두려움에 떨며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사정했지만, 우진은 “나 너랑 장난한 거 아니다”며 어차피 맞아야 할 매라면 지금 맞겠다고 밀어붙였다.

우진은 아버지 김수봉(박인환 분), 어머니 윤화영(윤미라 분)을 호출한 뒤 큰집으로 향했다. 우진은 어른들을 모두 앉게 한 뒤 큰절을 올렸고, 무슨 일인지 몰라 어리둥절해하는 가족들에게 “말씀드리기 송구스럽지만 제가 윤희를 사랑하고 있다, 윤희를 저에게 달라”고 말했다.


이에 가족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화영은 “너 미쳤냐”며 펄쩍 뛰었다. 하지만 우진은 “아직 윤희가 정식으로 입양된 건 아니라고 들었다. 윤희랑 결혼하고 싶으니 허락해 달라”며 굳건한 결혼의지를 전했다.

우진의 폭탄선언으로 아수라장이 된 집안, 그리고 집밖 놀이터에서 불안감에 떨고 있는 윤희의 모습으로 이날 방송은 끝을 맺은 상황. 이어진 다음 주 방송분 예고편에서는 윤희의 뺨을 내리치는 화영과 이에 우진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윤희의 모습 등이 그려지며 극의 일대 파란을 예고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308833n&sid=0107&nid=007&ltype=1
`사랑을 믿어요` 김우진 "윤희를 제게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결혼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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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我不喜歡這女人  眼角很高


29일 방송된 [url=]KBS[/url] 2TV [url=]주말드라마[/url]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 [url=]연출[/url] 이재상)에서 김우진(이필모)가 결혼 의사를 밝혔다. 김우진은 큰아버지 김영호(송재호)를 찾아가 절을 하며 "윤희를 제게 주십시오. 제가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우진은 최윤희(황우슬혜)를 만났다. 김우진은 "오늘 큰 [url=]아버지[/url]네 인사 드리러 갈 거다. 내가 [url=]말씀[/url]드릴 거다. 방법은 딱 두 가지다. 우리 둘이 [url=]미국[/url]으로 도망가던지, 허락을 받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최윤희는 "안돼요. 오빠. [url=]제발[/url] 그것만은 안돼요."라고 만류했지만 김우진은 [url=]강경[/url]했다.


김우진은 "너 나랑 논 거 아니니? 어느 미친놈이 사촌이랑 노냐?"라며 결혼할 의사를 밝혔다. 그날 밤, 김우진은 집에 전화를 걸어 아버지와 [url=]어머니[/url]를 큰 집으로 모셨다. 김우진은 절을 하고 "말씀 드리기 송구하다."라고 운을 뗀 뒤 이 같은 선언을 했다.

이어 김우진은 "아직 법적 절차가 진행 안될 걸로 알고 있다. 윤희를 사랑한지 오래됐다. 결혼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라고 선포했다. 이에 김우진의 모(母) 윤화영은 "우진, 너 미쳤니? 미쳤어?"라고 분개했고, 모든 가족들은 김우진의 공언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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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30 08:14 | 显示全部楼层
http://pann.news.nate.com/info/251292145
2011-5-30   '사랑을 믿어요' 이필모 고백 후폭풍? 황우슬혜, 윤미라에 뺨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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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온라인 뉴스팀] 이필모가 황우슬혜와의 비밀사랑을 고백하며 폭풍갈등을 예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TV ‘사랑을 믿어요’에선 우진(이필모)이 드디어 윤희(황우슬혜)와의 관계를 큰집과 부모에게 고백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큰집의 수양딸인 윤희와 사랑에 빠졌고 그녀와 결혼까기 하고 싶은 그는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정면돌파를 하기로 한 것.


우진은 큰집 식구들과 부모님이 있는 자리에서 넙죽 절을 올리며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는 “말씀드리기 송구하지만 윤희를 저에게 주십시오. 제가 윤희를 사랑합니다. 아직 윤희가 정식으로 입양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큰 아버지 윤희 저 주십시오”라고 말했고 집안은 발칵 뒤집혔다.


윤희와 결혼하고 싶다는 우진의 말에 우진의 부모는 충격과 분노에 떨었고, 김교감을 비롯한 큰 집 식구들 역시 우진의 충격고백에 할 말을 잃은 표정이었다.


그러나 예고편에선 더한 후폭풍이 예고됐다. 들어오던 윤희를 보자마자 우진모인 화영(윤미라)이 다짜고짜 뺨을 때리며 “사람이면 은혜를 알고 지 분수를 알아야지 어디 할짓이 없어서 남의 아들을 꼬여내냐”고 독설을 하는 모습을 통해 윤희의 시련을 예고했다.


이어 윤희가 우진에게 더 이상 그와 만나고 싶지 않다며 이별을 선언하는 내용이 더해지며 앞으로 우진과 윤희의 사랑이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갈등을 빚었던 동훈(이재룡)과 혜진(박주미)가 눈물의 화해를 하며 부부갈등이 해소되는 전개를 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rss=Y&sc=30100012&year=2011&no=341743
2011-5-29   `사랑을 믿어요` 이필모, 황우슬혜와 결혼 발표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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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bluecity56‎ '사랑을 믿어요' 이재룡, 스트레스성 위경련에 박주미 충격 '눈물사죄': [이한나 인턴기자] '사랑을 믿어요'에서 한밤중에 병원 소동이 일어났다. ... - 更多»
블루시티의 작은 공간...‎ -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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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vitaminjuju‎ 주말드라마 "사랑을믿어요" 요즘 러브라인 콩당콩당? 문득... 찰스오빠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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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useedpeer사랑을 믿어요.E44.110529.HDTV.X264.720p-HANrel
http://www.useedpeer.com/33674?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 ...
Twitter - 4 小時前
‎ [td]_jiny12345‎ ㅋㅋㅋ 손현주님 사랑을 믿어요에서 뚜디 맞는거 보고 완전 웃겨 죽었심.ㅋㅋㅋ 지금 제 메인화면도 이거임.ㅋㅋ
푸딩‎ - pudd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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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Hoony_aa#nowplaying 사랑을 믿어요 by 이정, via @Osfo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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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leejoorae‎ 래미와 두시간 산책하곤 커피숍서 지쳐있다 집에와서 둘다 씻고 기절 '사랑을 믿어요'를보며 '나문희'샘 대사 짱!!이럼서 일찍 뻗을준비 중 매주가 이럼 올매나 좋아 ... - 更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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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jongkook2‎ 드라마 KBS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할머니로 나오는 나문희 분이 하는 대사에는 현실감과 가슴에 와 닿는 대사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극중에 에피소드가 기다려 ... - 更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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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midorrr‎ 식당 티비에 나오는 '사랑을 믿어요' 박주미 짯응...... 아 얘 캐릭터 짜증! 어떻게 재룡오빠 힘든걸 모른다는거여!!!!!
Twitter - 13 小時前
‎ [td]abbongabbong@iam_KuNa 사랑을믿어요 재방보구 남자의자격보구 일박이일보구 사랑을믿어요 본방보구 개콘보구 신기생뎐보구 나 잠들때 같이 재울꺼임ㅋㅋㅋ 내방 티비는 씸들다;;; ... - 更多»
Twitter - 13 小時前
‎ [td]yaongkuma사랑을 믿어요.. 갑자기 왜 이재룡이 아픈거야... 아. 왜 갑자기 맘아프게 사람을 아프게하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거 싫어...
Twitter - 13 小時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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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5-30 09:1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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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全国21.7,首尔22.5
tns:全国19.8,首尔19.9
44集收视率
agb:全国27.1,首尔28.3
tns:全国24.9,首尔25.5

[ 本帖最后由 yvetteyan 于 2011-5-30 09: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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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30 09:47 | 显示全部楼层
为什么星期六和星期天收视每次都相差噶许多?
我猪回来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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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5-30 11:5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亦非台 于 2011-5-30 09:47 发表
为什么星期六和星期天收视每次都相差噶许多?

周六都要出去玩。
K家周末剧的一贯情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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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信爱的OST出来没?我觉得这两集出来的女声的音乐很合适宇镇和芸熙的爱情啊,就是感觉悲了点
我猪回来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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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5-30 13:51 | 显示全部楼层

KBS 電視台剛發放劇集宣傳報導視頻

2011-5-30
http://news.kbs.co.kr/culture/2011/05/30/2299216.html#

[연예수첩]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최근 알콩달콩 커플들의 달콤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주말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바로 어제 화제를 모았던 조진웅, 한채아 커플이 드디어 결혼에 골인!

이제 이필모와 황우슬혜 커플의 사랑이 어떻게 진행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연예수첩에서 <사랑을 믿어요> 촬영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리포트>

극중 커플들의 핑크빛 러브라인이 화제가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녹화 현장.

어제였죠. 그동안 화제가 됐던 철수와 명희 커플이 드디어 결혼에 골인!

두 사람의 결혼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바로 한철수의 절절한 고백이죠.

<녹취> 명희 : "아저씨, 저 사랑했어요?"

<녹취> 철수 : "그래요, 사랑했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사랑했습니다."

이제 관건은 우진과 윤희 커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행될진데요.

극중 사촌관계로 힘든 사랑을 선택한 우진과 윤희 커플을 만나봤습니다.

<인터뷰> 이필모(연기자) : "아침 뉴스타임 시 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필모입니다."

<인터뷰> 황우슬혜(연기자) : "황우슬혜입니다."

<사랑을 믿어요> 러브라인 핵심! 이필모.황우슬혜 씨!

수없이 많은 닭살 멘트를 날려 화제를 낳고 있는데요.

<인터뷰> 이필모(연기자) : "뭐가 있죠?"

<인터뷰> 황우슬혜(연기자) : "많아요, 오빠."

많다잖아요.

<인터뷰> 이필모(연기자) : "아.. 네.. 네.. 그랬군요."

네, 그래서 우진과 윤희 커플의 닭살 멘트를 모아봤습니다.

<녹취> 우진 : "맘마는 뭐에다 먹었어?"

<녹취> 윤희 : "맘마요?"

<녹취> 우진 : "우리 식빵 오늘 하루 뭐 하고 지냈어?"

<녹취> 윤희 : "지금 새벽 한 시예요."

황우슬혜 씨. 실제로 저런 고백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으세요?

<인터뷰> 황우슬혜(연기자) : "좋을 것 같아요. 여자들은 그런 멘트 싫어하는 척 좋아하거든요. 윤희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황우슬혜 씨가 뽑은 명장면~

<녹취> 우진 : "그만해"

<녹취> 윤희 : "오빠 ~"

<녹취> 우진 : "한 마디만 더 하면 확 안아버린다."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녹취> 우진 : "나 아까도 너 안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아 혼났거든."

<녹취> 윤희 : "오빠 미쳤어요."

황우슬혜 씨, 뭐가 그렇게 좋았어요?

<인터뷰> 황우슬혜(연기자) : "제 얼굴이 달아올랐던 건 그런 적극적인 말들 있을 때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남성다움."

<인터뷰> 이필모(연기자) : "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알았어."

미국에서 살다 십 년 만에 귀국한 우진과 오랜만에 재회한 윤희.

결정적으로 두 사람이 사촌 오빠 동생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서요?

<인터뷰> 황우슬혜(연기자) : "윤희 입장으로서는 오빠가 믿음이 가는 존재가 아니었어요. 저희 학생들한테 대하는 점들과 미사리에서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부터"

이 모습을 보고 우진이 남자로 보였다고 하는 황우슬혜 씨.

<녹취> 우진 : "너 진짜 죽을래?"

<녹취> 윤희 : "저는요.."

<녹취> 우진 : "내가 여기서 애들 데려다가 앵벌이 시키는 줄 알고 왔지."

<녹취> 윤희 : "아니에요."

그 이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다 달콤한 키스까지 나누는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는 험난한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가장 큰 장애물은 법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사촌지간이라는 건데요.

<녹취> 화영 : "오빠랑 왜 그렇게 자주 다녀? 사촌 여동생이?"

<녹취> 윤희 : "그.. 그거야.."

<녹취> 화영 : "너 앞으로 오빠랑 같이 다니지마."

두 분의 사랑이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인터뷰> 이필모(연기자) : "이제 사랑을 확인을 하고 이제야말로 키스도 했고. 앞으로 이제부터 알콩달콩 연애를 해야되는 시점에 양쪽 집안이 풍비박산나는 굉장히 엄청난 사건이 벌어집니다."

온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윤희와의 사랑을 발표하는 우진.

<녹취> 우진 : "윤희를 저에게 주십시오"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두 분이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데요.

<인터뷰> 이필모·황우슬혜(연기자)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우진과 윤희가 다가온 고비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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