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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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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박주미, KBS 새주말 '사랑을‥' 주인공
배우 이재룡과 박주미가 내년 1월 초 방송예정인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재상) 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됐다.
23일 '사랑을 믿어요'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룡과 박주미는 김 교감(송재호 분) 집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딛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담을 이 드라마에서 극중 김 교감의 아들과 며느리로 출연한다.
지난 5월 2년만에 부활된 KBS 단막극 2TV '드라마스페셜'의 첫 회인 '빨간 사탕'을 통해 연기를 선보인바 있는 이재룡은 지난 2009년 '종합병원2'이후 2년 만에 본격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박주미는 2002년 '여인천하'이후 9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나문희는 집안의 어른으로 출연해 극의 무게중심을 더할 예정이며, 첫째 아들에 송재호, 둘째 아들에 박인환이 캐스팅됐다.
선우용여와 올 상반기 50%대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미니시리즈 '제빵왕 김탁구'의 탁구 아역 오재무도 출연한다.
'사랑을 믿어요'는 '결혼해주세요' 후속으로 내년 1월 초 방송예정으로, 23일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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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KBS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캐스팅
[아시아투데이=문연배 기자]배우 문정희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 캐스팅됐다.
내년 1월 초 방송예정인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는 김교감집 사람들이 저마다 우여곡절을 이겨내며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시청률 40%를 넘기며 ‘국민드라마’로 등극한 ‘솔약국집 아들들’의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문정희는 김교감집의 첫째딸로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주부 김영희 역을 맡았다. 한편 문정희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해결사'에 홍일점으로 출연했으며, 150억원 규모의 3D 대작 영화 '현의 노래'에도 캐스팅됐다.
또 2009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2010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카페 느와르'의 주연을 맡아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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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기자) bretto@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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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한채아, KBS '사랑을 믿어요' 합류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최근 연예계에서 떠오르는 두 여배우 황우슬혜(31)와 한채아(26)가 나란히 KBS 2TV 새주말극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재상에 캐스팅됐다.
영화 '미쓰 홍당무' '과속스캔들' '펜트하우스 코끼리'와 예능 프로 '우리 결혼했어요' 등으로 부상한 황우슬혜는 극중 학창시절 부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당시 담임교사였던 김 교감집에서 성장하게 된 최윤희를 맡았다.
황우슬혜는 "최윤희는 캔디같은 스타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엉뚱하고 밝지만 아픔이 많은 인물"이라며 "이번 드라마는 세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 '스타일' '이웃집 웬수', 시트콤 '코끼리' 등에 잇달아 출연한 한채아는 김 교감집 막내딸 김명희 역을 맡았다.
인기 배우인 작은 어머니(윤미라 분의 코디로 일하는 김명희는 명랑한 캐릭터로, 사랑 없이 못 살지만 남자에게 자주 차여 속을 끓인다.
한채아는 "밝고 깜찍하고,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철없는 막내딸"이라며 "실제 성격은 조용한 편인데 극 중에서 밝은 역을 맡다 보니 실제 성격도 밝아지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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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yvetteyan 于 2010-11-26 15:2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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