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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vetteyan

【2011KBS】【相信爱】【李必模】相信爱的力量,艰苦非洲志愿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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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30 10:12 | 显示全部楼层
이필모-황우슬혜, KBS 새주말극 첫 호흡
李必模-黃雨瑟惠, KBS新週末劇首次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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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補: KBS大圖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둘째 아들 송대풍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필모가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극본 조정선/연출 이재상 )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이필모는 이번 드라마에서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기획사를 운영하는 김우진 역으로 맡았다. 김우진은 방송작가인 아버지와 유명 배우인 어머니 밑에서 부유하게 자라지만 바쁜 부모님 밑에서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인물이다.

부모님 몰래 한국에 귀국해 기획사를 운영하다 큰아버지인 김교감집에 살고 있던 최윤희(황우슬혜 분 ) 와 우연히 10여 년만에 재회해 사랑에 빠진다.

이필모는 “김우진은 내면에 외로움을 간직한 인물이다. '솔약국집 아들들' 명랑쾌활한 송대풍과 달리 김우진은 그늘이 있으면서도 사내다운 캐릭터” 라고 자신의 배역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매일 2~3시간씩 악기연습과 보컬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사랑에 대한 진정성과 사랑의 진면목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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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略翻譯..

因KBS 2TV '松藥店兒子們'次子宋大風廣受喜愛的演員李必模,演出KBS新週末劇"相信愛"
李必模此次演出的角色김우진,在廣播作家的爸爸和著名演員的媽媽的富裕家庭下成長,
由於父母忙碌而缺乏愛的人物。隔了10多年,偶然和住在叔父家的최윤희(黃雨瑟惠)再次相見而陷入愛

李必模 "與松藥店里明亮開朗的宋大風不同,這次的角色雖然具陰暗面,但是有男子氣概的登場人物"
             "為了此次的演出,每天努力做著2~3小時的樂器練習和主唱練習"


from: http://news.nate.com/view/20101130n05501

[ 本帖最后由 joeycorn 于 2011-8-13 00: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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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 12:58 | 显示全部楼层
송재호 선우용여 ‘사랑을 믿어요’서 부부 연기 ‘7년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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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선우용여, 참으로 선량한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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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탤런트 송재호(71)와 선우용여(65)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2004년 영화 '고독이 몸부림칠 때' 이후 6년 만이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가제)에 송재호는 사람 좋기로 소문난 만년 교감으로 등장한다. 선우용여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송재호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바느질가게 점원 겸 수제자로 일하다가 송재호의 아내가 된다.

성품이 착한 송재호는 자신이 담임한 반의 반장이었던 황우슬혜(31)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자 집으로 데려다 친딸처럼 키운다. 40년을 함께 산 아내 선우용여를 끔찍이 사랑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남편 송재호의 사랑을 받는 선우용여는 평범하지만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전형적인 어머니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선우용여는 "자식들이 커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친정어머니 같은 편안한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마음에 쏙 드는 엄마 역"이라며 "방송이 1월이라 날은 춥겠지만 시청자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한편 '사랑을 믿어요'는 '솔약국집 아들들'의 이재상 PD와 작가 조정선씨가 만든다. 선량한 가장인 김 교감집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2011년 1월1일에 첫 방송된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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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 17:2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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儘管我比別人起步晚,但是我不會貪心,慢慢前進就好。

我不想在巨大的空間中掙扎,只想在有限的空間中挖掘,將自己發揮到淋漓盡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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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 17:4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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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載出處 ♡相宇星球♡李尚禹中文首站~☆ http://www.loveleesangw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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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 17:4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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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2-2 17:14 | 显示全部楼层
文正熙变身卷发主妇
'차도녀' 문정희 '사랑을 믿어요'서 파마머리 아줌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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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우먼 역할로 사랑받아온 배우 문정희가 아줌마로 제대로 변신한다. 그간 드라마에서 '차도녀' 이미지를 선보인 문정희는 KBS2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에서 완벽한 아줌마 파마머리와 '깨는 듯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정희는 '사랑을 믿어요'에서 김교감집의 장녀 김영희 역을 맡았다. 김영희는 방송작가가 되길 희망하는 꿈많은 아줌마로, 방송작가로 대성한 작은 아버지(박인환)의 보조작가로 일하면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결혼 전만 해도 로맨티스트인 줄 알았던 남편이 알고 보니 세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완벽한 가부장이라 위기를 맞는다.

역할을 위해 열혈 아줌마로 변신한 문정희는 "김영희는 자신의 꿈만을 위해 가정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유쾌한 일탈을 꿈꾸는 아줌마"라며 "어머니들에게 힘을 주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가 셋인 엄마 역할도 처음인데다 파마머리가 아직까지는 어색하지만, 재미있는 도전이 될 것 같다"며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테니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랑을 믿어요'는 착한 김교감집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솔약국집 아들들'의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의 재결합으로 방송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1년 1월 1일 첫방송된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 本帖最后由 yvetteyan 于 2010-12-3 14: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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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2-3 14:05 | 显示全部楼层
权海孝出演新闻
권해효, 5년 만에 KBS 외출···'사랑을 믿어요' 합류
보수적인 종가집 아들 役
"연기 생활 중 첫 악역"
입력 : 2010-12-03 1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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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배우 권해효가 5년 만에 KBS 드라마 외출에 나섰다. 2TV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가제)를 통해서다. 지난 2006년 '인생이여 고마워요' 종방 후 5년 만의 KBS 드라마 복귀다.

권해효는 '사랑을 믿어요'에서 김영희(문정희 분)의 남편 권기창 역을 맡았다. 극중 권기창은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학원 강사로 종가집의 아들이다. 여자는 오로지 집에서 아이나 잘 키우고 남편 내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보수적인 캐릭터다.

권해효는 "지금껏 연기생활 중 악역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엔 시청자들로부터 제대로 욕을 먹을 것 같다"고 했다.

'사랑을 믿어요'는 착한 김교감(송재호 분)집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그릴 가족드라마다. 2009년 방송돼 시청률 40%를 웃돌았던 '솔약국집 아들들'의 명콤비인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의 재결합 작품이라 기대를 더한다. '결혼해주세요' 후속으로 내년 1월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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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4 16:08 | 显示全部楼层
簡單製作人物關係圖給大家參考...
其中?是因為不確定是否為文正熙與權海虓的兒子..
暫時先打?
請見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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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2-6 13:54 | 显示全部楼层
小演员出演新闻
어린 탁구 오재무, '사랑을 믿어요'서 말썽쟁이 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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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빵왕 김탁구'의 '어린 탁구' 오재무가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재상)에서 말썽쟁이 아들로 변신한다.

오재무는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윤시윤)의 아역 시절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수한 사투리와 천진난만한 웃음, 눈물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세를 몰아 오재무는 '사랑을 믿어요'에서 권해효 문정희 부부 슬하 삼형제 중 말썽쟁이 둘째 아들 역을 맡았다. '사랑을 믿어요'에서는 마냥 착하기만 했던 탁구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 오재무는 "실제로는 외아들인데 극 중에서 동생이 생겨 정말 좋다"며 "학교생활을 하면서 연기를 하자니 어려운 점도 많지만, 연기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다. 어린 탁구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좀 더 다양한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랑을 믿어요'는 착한 김교감집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원조 여신' 박주미의 9년 만의 안방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랑을 믿어요'는 '결혼해주세요' 후속으로 2011년 1월 1일 첫방송된다.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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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2 11:12 | 显示全部楼层
韓國文化地帶預告制作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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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http://www.koreaxu.com/thread-8150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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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5 14:17 | 显示全部楼层
KBS 週末劇-사랑을 믿어요 (相信愛)

製作發表會

일시 :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 ‘신의 정원’ 컨벤션홀

참석자
- 배우 : 송재호, 선우용여, 박주미, 이재룡, 문정희, 권해효, 한채아,  황우슬혜, 이필모, 이상우, 조진웅
- 제작진 : 이재상 PD, 조정선 작가

주요사항 : 드라마 소개와 시사물 상영, 포토타임, 공식 질의 응답

转自韩朝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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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8 22:53 | 显示全部楼层
相信愛情.首波預告.101218~


[ 本帖最后由 viva1124 于 2010-12-18 22: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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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2-18 23:59 | 显示全部楼层
作3張gif 宣傳這部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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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2-21 13:00 | 显示全部楼层
出演新闻  赵镇雄,曾经出演过松药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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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경민 기자]배우 조진웅이 KBS 새 주말 드라마로 돌아왔다.조진웅은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팀이 다시 뭉쳐 화제가 된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 출연을 결정했다.1월 1일 신년을 여는 첫 주말 방영될 ‘사랑을 믿어요’는 지난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던 ‘솔약국집 아들들’의 명콤비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의 재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조진웅은 강직하면서도 순수함을 간직한 김철수 역을 맡았다. 김철수는 여동생을 뒷바라지하며 집안의 가업으로 식당을 운영하던 중 본의아니게 김교감(송재호 분)의 천방지축 막내딸 김명희(한채아 분)를 만나면서 신세대 가족의 의미를 전하는 인물이다.
조진웅은 2010년 드라마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욕망의 불꽃’과 영화 ‘베스트셀러’, ‘맨발의 꿈’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이 와중에 이번 드라마를 택한 이유로 조진웅은 “이 드라마처럼 따뜻한 이야기로 2011년을 시작한다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극중 캐릭터 역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끌어내야 하는 매력적인 인물이고 무엇보다 ‘솔약국집 아들들’의 두 분에게 의리를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진웅은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해 처음 공중파에 데뷔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조진웅은 현재 영화 ‘글러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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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yvetteyan 于 2010-12-21 13:0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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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2-21 14:11 | 显示全部楼层

制作发表会

KBS 2TV 새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사랑을 믿어요'는 착하디 착한 김교감집의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가족드라마이다. '솔약국집 아들들'의 명콤비 이재상 PD와 조정선 작가의 재결합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1년 1월 1일, 첫 방송된다.
문정희 황우슬혜가 송재호의 손을 붙잡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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