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MBC】【你能听到我的心吗】听心顺利收官完美戏外咱们有缘再聚~

cathiecobain · 发表于 2011-3-24 19:15

金在元-黃靜茵Back Hug,男友金勇俊何去何從...新養眼情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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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元和黃靜茵出演一對惹人羡慕的養眼情侶.

MBC新週末劇<聽見我的心了嗎?>海報公開.

扮演車東珠的金在元和扮演奉雨麗的黃靜茵爲了營造出電視劇里應有明快溫暖氣氛,在第一次劇本練習的時候,儘管兩人是初次見面,也還是用積極親近的態度去應對.

海報拍攝現場,黃靜茵的可愛明朗表情讓現場工作人員都眼前為之一亮.金在元在拍攝期間也時常面帶微笑,體貼地幫工作人員做這做那.他說,"這次的角色多少有點冷,粉絲們給我起的[殺人微笑]的別名,以後能一直跟著我就好了".

<聽見我的心了嗎?>講述的是,雖有聽覺障礙卻像正常人一樣生活的善良男子,和爲了照顧弱智的父親而不得不演出弱智的善良女子之間的真摯愛情.

時隔5年重新回歸電視劇場的金在元,初次挑戰電視劇女主角的黃靜茵,辭海還有南宮敏,鄭寶石,金賽綸等出演.4月初開播.

[照片提供]=MBC

lan1080 · 发表于 2011-3-24 20:13

《能听到我的心吗》金载沅黄静茵浪漫定装照曝光
图略
国际在线娱乐报道金载沅退伍后，很多影视作品都向他拋來橄榄枝，他最终确定以出演MBC新剧《能听见我的心吗》的男一号复出。该剧将在《欲望的火花》终映后播出，由执导过《梦幻情侣》的导演金尚浩和《我人生最后的绯闻》的编剧文熙静联手打造。剧组表示，女主角早已确定由黄静茵出演。

　　电视剧《能听到我的心吗》的男主人公“车东珠”是一位因事故致聋的“富二代”。金载沅对这部作品表現出极大的热情，特意减重5公斤，将最好的一面呈现给观众们。

　　目前拍摄正在紧张的进行当中，从此次公开的浪漫定装照片来看，剪了短发的黄静茵和金载沅还挺有“夫妻相”，黄静茵从背后抱住金载沅，二人看上去是那么的甜蜜，虽然金载沅扮演的角色耳朵听不见，可是两个人心灵沟通永远是畅通无阻的。

幸运四叶草 · 发表于 2011-3-25 09:18

每天都能挤出一张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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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运四叶草 · 发表于 2011-3-25 09:35

from dc

恶搞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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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1080 · 发表于 2011-3-25 12:02

那按照惯例俺来补新闻

이성민-황영희, '마이프린세스'에 이어 '내마음들리니' 동반출연
这俩位在“我的公主”后“你能听到我的心吗”里继续扮演夫妻
http://news.nate.com/view/20110325n04240
[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배우 이성민과 황영희가 '욕망의 불꽃'의 후속작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부부로 다시 만났다.

25일 MBC측에따르면, 이성민과 황영희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부부로 출연한다.

이 둘은 MBC '마이 프린세스'에서 이영찬 대통령과 홍상궁으로 한번 만난 적이 있으며 MBC '파스타'에서도 '설사장'과 '음식평가단'으로 출연 한 적이 있다.

극중 이성민이 맡은 역할 '멍군'은 봉영규(정보석)의 절친이자 앙숙. 동네 시장에서 닭 집을 운영하는 아내(황영희)에게 얹혀사는 백수다.

이성민은 "첫 방송 출연을 김상호 감독님의 작품으로 했었는데, 이번에도 특별한 인연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연기력이 검증된 황영희씨와 함께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군 제대 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재원과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황정음을 비롯 남궁민, 정보석, 김새론 등이 출연한다.

幸运四叶草 · 发表于 2011-3-25 16:57

官网装修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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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絮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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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幸运四叶草于 2011-3-25 21:31 编辑 ]

幸运四叶草 · 发表于 2011-3-25 17:48

《你能听到我的心吗》海报拍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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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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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幸运四叶草于 2011-3-25 20:19 编辑 ]

幸运四叶草 · 发表于 2011-3-25 20:53

人物介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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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1080 · 发表于 2011-3-26 20:44

*고준희, '내 마음이 들리니'로 컴백 "나만의 이미지 찾는 게 숙제"(인터뷰)
高俊熙，‘你能听到我的心吗’复归‘我的形象是我最大的课题’（采访）
http://news.nate.com/view/20110326n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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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
这次出演的是四次元的聪明的都市女，原本想成为医生，但因为喜欢化妆品并成为了化妆品研究人员，性格堂堂正正且性感的角色。

[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배우 고준희가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2003년 드라마 '나는 달린다'로 데뷔해 '여우야 뭐하니' '종합병원2' 영화 '걸스카우트'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아왔던 그가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로 복귀한다.

고준희는 최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영화 '여수', '더 타워' '꼭 겨안고 눈물 핑' 등을 찍고 작년에는 광고촬영으로 동남아시아도 다녀오고 그랬다"며 "사람들은 '휴식 기간이 길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방송을 빨리 하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긍정적이려고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는 청각장애인이면서도 들리는 척하며 사는 남자와 바보 아버지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바보인 척하는 여자가 전하는 진실한 사랑이야기다. 고준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커리어우먼인 강민수로 분해 고준희 특유의 도시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는 캐릭터에 대해 "시놉시스에는 4차원인데 도시적이고 똑똑한 커리어우먼으로 나온다. 원래 공부를 잘해서 의사가 됐지만 화장품을 좋아해서 화장품연구원이 되는 인물이다. 당당하고 섹시한 모습들이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나만의 이미지를 찾는 게 가장 큰 숙제인 것 같다. 일부러 찾을 필요는 없고 많은 작품을 통해서 내 몸에 맞는 캐릭터를 찾으면 그게 내 이미지가 될 것이다. 앞으로 많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 마음이 들리니'는 '환상의 커플'을 연출한 김상호 PD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그대 웃어요'의 문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gookk · 发表于 2011-3-28 08:38

fr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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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kk · 发表于 2011-3-28 09:08

家族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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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kk · 发表于 2011-3-28 09:10

另一波预告片
优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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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iecobain · 发表于 2011-3-28 16:55

3월 30일(수)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제작발표회(14:00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
3月30日
mbc《你能听到我的心吗?》的制作发布会(14:00 63大厦分馆3层Juniper room)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11-3-28 20:18 编辑 ]

lan1080 · 发表于 2011-3-28 18:36

'내 마음이 들리니' 남궁민 "밝게 웃는 연기 오히려 힘들다"
‘你能听到我的心吗’南宫民“表现欢笑的演技其实很难”
http://news.nate.com/view/20110328n0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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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향 기자] 배우 남궁민이 ‘부자의 탄생’이후 약 1년 만에 ‘내 마음이 들리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봉마루’ 역할을 맡은 남궁민이 “‘비열한 거리’와 ‘뷰티풀 선데이’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궁민이 맡은 ‘봉마루’는 바보 아빠 ‘봉영규’ (정보석)와 청각장애인 새엄마 ‘미숙’ (김여진) 때문에 놀림을 받다 스스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아버지와 여동생을 버리고, ‘장준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캐릭터.

“작품에서 주로 어둡고 강렬한 연기를 하다보니까, 평소에나 작품에서 밝게 웃는 게 어색할 때가 있다”고 밝힌 남궁민은 “이번 작품에서도 김재원씨가 ‘양의 기운’이라면, 저는 ‘음의 기운’을 표현하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촬영 때문에 시작했던 운동이 다쳤던 허리 통증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을 느껴 꾸준히 헬스장을 다니고 있다”며 다부진 몸매의 비결을 말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도 좋지만, 기회가 된다면 밝게 웃을 수 있는 멜로 연기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내 마음이 들리니?’는 청각장애인이면서도 들리는 척하며 사는 남자와 바보 아버지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바보인 척하는 여자가 전하는 진실한 사랑이야기.

군 제대 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재원,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황정음, 바보 아빠 연기를 선보일 정보석, 영화 ‘아저씨’의 헤로인 김새론 등 주연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환상의 커플’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그대 웃어요’의 문희정 작가가 준비하는 작품으로 2011년 상반기 드라마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는 오는 4월2일(토)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lan1080 · 发表于 2011-3-28 18:57

组合HOT的李在元得估计换成金载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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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宫民加盟新剧《听懂我的心了吗》搭档黄静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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网易娱乐3月28日报道（编译/三三）韩流代表之一的演员南宫民已确定出演MBC新周末剧《听懂我的心了吗》，这部讲述失聪人士的剧集演员阵容相当鼎盛，除了女主角为韩剧新宠儿黄静茵外，还有组合HOT的李在元、上年票房大热作《大叔》的小女主角金赛纶。

退役后的南宫民首先接拍了大热作《富翁的诞生》，帅气不减的魅力让他的人气保持在入伍前的状态，时隔一年后他再以MBC新周末剧《听懂我的心了吗》回归荧屏。并且在新作中他将摆脱过去作品《卑劣的接头》、《美丽的星期天》中强烈的角色，取而代之展示的是独立和勇敢的一面。《听懂我的心了吗》一剧里南宫民饰演拥有笨拙父亲（郑宝石饰）和失聪新母亲（金由真饰）的家庭，但为了改变这悲哀的命运决定抛弃父亲和妹妹，以张俊夏的名字重新过人生的故事。

南宫民说到：“我的戏路好像一直都是偏向刚烈型的形象，因此偶尔来点要求搞笑或者明朗形象一点我就觉得好别扭，这次作品里如果李在元的角色是“阳”的话，那我就是“阴”柔弱的一面了。”《听懂我的心了吗》除了讲述年轻人挣扎打拼改变人生的故事外，两位老演员郑宝石和金由真的黄昏恋也是剧集的感人点。该剧目前已投入拍摄，将于4月2日在MBC首播。

(本文来源：网易娱乐专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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