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MBC】【你能听到我的心吗】听心顺利收官完美 戏外咱们有缘再聚~

lan1080

2일 첫방 황정음 정보석 김재원 ‘내 마음이 들리니?’ 관전포인트3
2日首播黄静茵　郑宝石　金载沅‘你能听到我的心吗？’3大看点
http://news.nate.com/view/20110402n02306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황정음 김재원 주연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극본 문희정 연출 김상호)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보인다.

4월 2일(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내 마음이 들리니'는 바보 아빠와 그를 돌보며 살아가는 딸 봉우리(황정음 분)를 통해 따뜻한 ‘휴머니즘’을 전달한다.

'환상의 커플'을 연출한 김상호 PD가 야심차게 준비한 '내 마음이 들리니'는 신세대 스타 황정음과 군 제대 후 드라마로 컴백하는 김재원이 오랜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더 관심이 모아지는 작품.

▲관전포인트 1 = 따뜻한 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휴머니즘’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
　看点1＝温暖的春天，适合全家人一起观看的感人故事

바보 아빠 봉영규(정보석)를 유산으로 물려받은 딸 봉우리(황정음). 남들처럼 땅, 집, 주식을 물려받는 시대에 봉우리가 정신연령 7세인 아버지를 키우며 살아가는 과정은 여타 드라마와는 다른 착한 드라마의 매력을 선보이며, 각박한 현실에 휴머니즘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늘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버지를 통해 사랑은 눈높이를 맞추고 발걸음을 맞추는 것이라 믿는 ‘봉우리’. 그녀가 청각장애임에도 아닌 척 하며 살아가는 귀머거리 왕자 차동주(김재원)를 만나 서로 사랑을 나누고 가르치고, 배워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관전포인트 2 = 출연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도전
　看点2＝演员们新的演技挑战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출연 배우들의 보기 드문 명품 연기가 쏟아질 예정이다. 꽃중년 배우로 알려진 정보석은 7세 지능의 바보 아빠 봉영규 역을 맡아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군 제대 후 5년 만에 복귀하는 김재원도 후천성 청각장애인 차동주 역을 맡아 “청각장애인을 이해하는데 계기가 될 수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황정음은 “죽을 각오를 다하겠다”, “눈물의 여왕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는 김새론의 수화 연기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관전포인트 3 = 문희정 작가의 필력과 김상호 PD의 연출력의 조화
　看点3＝文熙郑编剧优秀的文笔和金相镐pd出色的的执导能力
'그대 웃어요',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 등을 통해 환상과 현실의 적절한 어우러짐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은 문희정 작가가 '환상의 커플', '비밀남녀' 등을 통해 감동과 유머를 적절히 조화해내는 김상호 PD를 만났다.

황정음은 “'자이언트'의 깊이감과 '거침없이 하이킥'의 유머러스함이 합쳐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서도 깊이감이 있는 감동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本帖最后由 lan1080 于 2011-4-2 11:02 编辑 ]

lan1080

김재원 “5년만에 안방 복귀…설레요”
金载沅‘5年后国内复归...激动’
http://news.nate.com/view/20110331n21853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大意：虽然服役前也有海外电视剧的拍摄，但上次同国内的观众见面还是5年前的事了，这次重新回归拍摄电视剧很激动，表示了好好拍摄决心。金载沅的母亲更是在得知金载沅将拍摄电视剧时，激动的哭了30分钟...

[포커스신문사]
■ ‘내 마음이 들리니’제작발표회

얼음처럼 차가운 독설가역
“청각장애 캐릭터 연기 고민
훈훈한 드라마 선보일 생각”

탤런트 김재원이 5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김재원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그는 “어떻게 하다 보니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전역한 지 일주일 만에 드라마에 캐스팅돼서 정말 영광이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재미있고, 훈훈한 드라마를 선보일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 5년이라는 기간을 마음먹고 쉰 것은 아니다”라며 “군복무 기간도 있었지만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도 했다. 그렇더라도 오랫동안 국내 드라마로 선을 보이지 못했는데, 구정 연휴 직전에 감독님을 만났다. 캐스팅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30분 동안 눈물을 흘리더라”고 캐스팅 당시의 벅찬 감정을 전했다.

극중 김재원은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눈빛에 얼음처럼 차가운 독설가 차동주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난 봉우리(황정음)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몰래 집을 빠져 나가다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청각 장애자가 된다. 그리고 회사를 되찾기 위해 귀국해 외할아버지의 숙원사업이었던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다.

김재원은 “후천성 청각 장애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인데 내가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잘못 표현했다가는 오히려 실제 장애를 갖고 있는 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며 “동주는 피나는 연습 끝에 장애를 눈치 챌 수 없는 인물이 된 만큼 나 역시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김재원을 비롯해 남궁민, 황정음, 고준희, 정보석, 윤여정 등이 출연하는 ‘내 마음이 들리니’는 ‘욕망의 불꽃’의 바통을 받아 4월 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글 박진희 기자·사진 김유근 기자

[ 本帖最后由 lan1080 于 2011-4-2 11:26 编辑 ]

lan1080

110330y star-《你能听到我的心吗》新闻发布会报道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http://v.youku.com/v_show/id_XMjU1NTE5NTg0.html

gookk

< 聽見我的心了嗎 >今日首播, 三大看點都有哪些?

                               
登录/注册后可看大图

MBC電視劇< 聽見我的心了嗎 >將于今天和觀眾們見面.

< 聽見我的心了嗎 >是一部描述了雖然是聽力殘疾人,但是假裝能聽到的男人和爲了適應癡呆癥的爸爸而假裝成傻瓜的女人之間的愛情故事.

最近這種溫暖的電視劇一般很難成功,那麼這部關於聽力殘疾人的愛情的電視劇能夠打動觀眾的心嗎? 讓我們先來看看< 聽見我的心了嗎 >的三大看點吧.

◆ 適合所有年齡層的'人道主義'內容

奉佑利(黃正音 飾)得到的遺產是患有癡呆癥的爸爸奉英圭(鄭寶石 飾).

和其他得到土地,房子,股票的人不同,奉佑利得到的是心理年齡只相當於7歲孩子的爸爸,她自己撫養爸爸的過程也展示了和其他類似電視劇不同的魅力.

同時,奉佑利和假裝自己不是聾子的王子'車東洙'(金在元 飾)相遇,兩人之間產生愛情,互相輔導,學習的過程也會向觀眾們傳達溫暖的愛情感動.

◆ 鄭寶石,黃正音的新演技挑戰,趣味橫生

出演< 聽見我的心了嗎 >的演員們也將面臨演技上新的挑戰.

花樣中年演員鄭寶石將扮演只有7歲孩子智能的傻子爸爸'奉英圭'一角,從電視劇播出前就受到了多方關注. 退伍后,時隔五年回歸的金在元將扮演後天性聽力障礙'車東洙'一角,他表示:"將通過我的演技,給大家提供一個認識,理解聽力殘疾人的機會."

第一次擔任電視劇主角的黃正音也信誓旦旦得表示"我將盡全力,挑戰眼淚的女王".他們的表演將給觀眾們除了劇中感動故事以外的趣味.

◆ 文熙正作家的筆力和金相浩PD導演功力的完美結合

通過< 你笑了 >和< 我生涯最後的緋聞 >將幻想和現實完美結合,并得到很多觀眾支持的文熙正作家和通過< 幻想的情侶 >和< 秘密男女 >發揮了將感動和幽默融為一體功力的金相浩PD攜手合作此劇.

已經看過劇本的黃正音就談到:"感覺是將< 巨人 >的深厚感和< highkick >的幽默感結合在一起的作品".通過已經公開的預告片,大家已經感受到了深深的感動,觀眾們對此劇的期待感也越來越高.

copyright ⓒ www.innolife.com <禁止無故轉載及散佈>

racv

金载元的媽媽哭了...這個我理解...其實他的劇我也看了不少.

這次的編劇以往的[你笑了]很溫情很乾淨, 所以我相信這次的劇情設置, 也會帶來感動和溫暖.
咸魚(李奎汉)...哈哈...不知這裡有沒有人知道這是他的別名呢,
看他這次的角色似乎也不錯, 還記得[你笑了]時的翰世...其實也是不錯的..哈哈.
還有金秘書....有沒有醬油打一下...哈哈.

[ 本帖最后由 racv 于 2011-4-2 12:47 编辑 ]

JasmineLee

第01集 文字預告 (播出日期：2011.04.02)

不顧順琴的反對，執意要與美淑結婚的英圭，美淑的女兒宇莉與英圭相處得很好，但英圭的兒子瑪磊卻歧視有著聽力障礙的美淑和精神年齡過低的英圭。
恢復了身體健康的邰會長，賢淑、鎮哲、東周為了要送獎狀，親自到了鄉下，東周於是偶然的遇見了宇莉，賢淑和東周更告訴瑪磊和宇莉，有空可以來自己首爾的家來玩...。


第02集 文字預告 (播出日期：2011.04.03)

在宴會中表示要任命鎮哲為社長的邰會長，鎮哲對於宇莉和瑪磊竟然跟到宴會場來感到不滿意，甚至想要將他們趕出去，但是賢淑和東周卻親切地對待他們兩人。
在宴會場中見到瑪磊的申愛，瑪磊詢問申愛是否知道自己是誰，但申愛卻不敢回答。知道了鎮哲的陰謀的邰會長，她試圖修改了遺囑，但是卻被鎮哲察覺了...。


from：「翻滾吧姨母」部落格 (http://chiungying.pixnet.net/blog/post/28346901)

静音的larme

황정음, '가슴골 살짝' 아름다운 그녀
黄静茵，微露酥胸，美丽的女子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4030100017690000873&servicedate=2011040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gookk

fr 官博
发布会
优酷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土豆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 本帖最后由 gookk 于 2011-4-2 19:56 编辑 ]

jessiefang

先偷偷慶幸一下這編劇不是李庆熙!!
第一集好看....預告很催淚......我決定也要和他們"一起"走下去, (30集是我的極限了) 也期待快點有好心的字幕組接手

雖然不清楚黃靜茵要怎樣詮釋奉佑利, 但金赛纶鬼靈精怪的樣子和黃靜茵真的有像到, 後面戲份...觀眾應該不會有太卡的fu

小版车东株英文流利,皮膚白皙,笑容溫暖,人又萌. .....配上鬼馬有個性的小版奉佑利......
氛圍很有趣, 轉身差點貼到臉的畫面, 兩個小朋友好可愛..
懵懵懂懂的在意, 帶點羞涩的勇敢,隨著歲月流逝後, 再見面到底是愛情還是友情呢!?
預告.. 估計最慢第4集就會轉大人.

終於有機會看到鄭寶石的作品.....還有車武赫&具俊表他媽絕對有添加防腐劑

jessiefang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ttp://news.nate.com/view/20110402n10139

jessiefang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ttp://news.nate.com/view/20110402n10196

lan1080

'내 마음이 들리니' 7살 지능 정보석, 사랑에 빠진 소년 연기 '호평'
‘你能听到我的心吗’7岁情商郑宝石，陷入爱情的少年演技‘好评’
http://news.nate.com/view/20110402n10126
'절대악역' 정보석이 7살 지능을 가진 바보아빠로 돌아왔다.

2일 첫 방송된 MBC TV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문희정 극본, 김상호 연출)에서 3급 지적 장애인 봉영규(정보석)와 청각장애인 미숙(김여진)의 풋풋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영규는 동네에서 소문난 효자다. 먹을거 하나 혼자 먹는 법이 없다. 엄마가 보이면 빛의 속도로 달려와 애교를 부리고 몸이 안 좋다는 엄마의 말에 화들짝 놀라며 걱정한다. 영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는 엄마 황금순(윤여정).

여자라곤 엄마 밖에 모르던 영규가 최근 관심갖는 여자가 생겼다. 바로 동네 이발소에서 일하는 미숙. 금순은 미숙을 '불여시'라고 부르지만 영규에게 그녀는 장미꽃보다 더 예쁜 존재였다. 영규의 짝사랑이 한층 깊어질 무렵 사랑의 메신저가 나타났다. 미숙의 딸 봉우리(김새론).

영규는 우리를 '작은미숙'이라고 부르며 친구처럼 지냈다. 영규는 자신의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우리의 질문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자신이 미숙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영규는 친구를 찾아가 "나 진짜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 안하면 미용실 오지 말래"라며 답답해했다.

영규의 마음을 눈치 챈 친구는 "장미꽃 같다고 해. 여자는 장미꽃이라고 하면 다 좋아한다"며 코치에 나섰다. 그러나 영규는 "장미꽃보다 더 예쁜데 어떻게 그래"라며 툴툴댔다. 이후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미숙은 여자다. 나에게 여자는 미숙 하나 뿐이다"로 결론을 냈다.

이날 정보석은 사랑에 빠진 소년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전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던 그의 180도 달리진 모습에 시청자들은 "첫회부터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했네. 역시 정보석이다" "너무 귀엽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기다려진다" "정보석의 열연이 벌써 기대된다"며 호평과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내마음이 들리니'는 청각장애인이면서도 들리는 척하며 사는 남자와 바보 아버지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바보인 척하는 여자가 전하는 사랑이야기로 김재원과 황정음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다.

lan1080

《你能听到我的心吗》韩网实时搜索1位 黑体部分
第9位也是《你能听到我的心吗》
因为有空格的原因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lan1080 于 2011-4-2 22:40 编辑 ]

rixiang

小女孩不是大叔那小妞，这部戏的男女主配我都喜欢，其实你笑了的编剧很可爱的，不过爱情戏编的太腻了，可能是我的口味问题吧，金在元南宫民，这俩帅哥见面不觉得尴尬吗，不用照镜子了，奎翰我一直很喜欢，这孩子演技很不错，黄静茵，这妞也喜欢，且我觉得她演技还真的一直在进步，希望有翻译组吧。
别跟我闪闪一样，只有金贤珠吧自己制作，唉！！

gookk

第一集 无字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http://www.tudou.com/programs/view/oWR2__6v_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