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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去少爷的个人dc看了一下
这个图图挺好的
不知道下面韩语写的是什么贴过来吧,应该是个人的感慨吧
성스때문에 박유천을 알게 되었고
정말 이 나이에 시간날 때마다 박유천, 믹키유천 이란 이름으로 검색하면서 컴퓨터 앞에서 시간보낼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어느 팬싸이트에도 가입하지 않고 그저 모니터로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대놓고 어디 말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각종 진흙탕같은 싸움을 알게 되었고 저는 처음부터 박유천갤러리가 정말 잘 꾸려질것이라 확신했었고....
어제 팬싸 연합공지 보면서 갤러들과 동일하게 감동받았고....
근데 정말 갤에서 재미나게도 지내시네요.
절대 발들여놓을 것 같지 않던 저도 이렇게 발끝을 담그게 하시다니.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바라보기만 하겠지만.
여러분의 그 재미를 이렇게 말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일인이 있음에 흔들림없이 쭉 자부심을 가지시길, 계속 더럽혀지지않게, 재미나게 꾸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궁금한데요.
다들 개인생활은 어떻게 유지하나요?
24시간 갤이 깨어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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