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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MBC】【你为我着迷】定格一吻,后会有期,挥手拜拜,来日再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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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8 23:10 | 显示全部楼层
這個夏天, 非常非常開心有'你為我著迷'為伴.
雖然它的劇情也許有時差錯,
也心疼這劇組所面臨的一切不盡人意的事.
但是已經很久沒看到這樣單純, 清新, 沒有離奇誇張的校園劇.
還是很喜歡的.
衷心謝謝它帶給我的所有美好回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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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8 23:23 | 显示全部楼层
来日再聚 ,啥意思
还有续集吗
没能如期出完16集
希望下次容和的演技能大大提升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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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29 20:35 | 显示全部楼层
这部剧真是令我太失望了,编剧真是太没水准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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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30 07:50 | 显示全部楼层
0830  金允慧

http://mbn.mk.co.kr/pages/news/n ... age=1&date=20110830

`새끼여우` 우리에게 표민수PD 흉 좀 보자 했더니…


]기사입력 2011-08-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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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우리와의 만남을 앞두고 무슨 얘길 나눌지 잠시 고민했다. 각종 화보 컷 속 우리의 모습은 왠지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거나 혹은 까칠할 것 같은 이미지였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이하 ‘넌내반’)나 잠시 출연으로도 화제를 모은 ‘강력반’ 속 이미지도 도도하고 속된 말로 “싸가지 없는” 이미지가 컸다.

하지만 웬 걸? 직접 만나 본 우리는 마치 애교 많은 동생처럼 살갑게 다가오며 기존 이미지를 완벽하게 깨줬다. 인형처럼 예쁘장한 외모지만 핸드폰 안엔 엽기 사진이 가득하다는 우리. 이 정도면 배신이고, 반전이다. 양파 같은 그녀, 우리의 팔색조 매력을 하나하나 꺼내본다.


◆ 우리에게 ‘넌내반’ 표민수 감독 흉 좀 보자 했더니…

평소에도 ‘넌내반’ 한희주 특유의 말버릇인 “그지(거지) 같다” “모야(뭐야)”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된다는 우리는 “드라마 끝난 지 일주일 밖에 안 돼서 그런지 그냥 내 씬이 없어서 촬영 안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끝났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고 아쉽고 허전하다”고 말했다.

‘넌내반’은 싱그러운 21세기형 청춘 드라마를 표방했지만 경쟁 드라마의 아성에 밀려 끝내 한 자릿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전했다. 대체로 시청률이 저조하면 촬영장 분위기도 다운되기 마련인데, 관계자들은 여느 드라마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입을 모은다.

“진짜 시청률과 상관없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감독님이 다들 손 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대해 늘 칭찬해주셨죠. 신인인데도 사랑만 너무 많이 받으며 연기한 것 같아 정말 감사해요.”

촬영장에서 새끼여우 라는 애칭으로 불렸다는 우리에게 괜히 발동 걸려 ‘표민수 PD의 단점 하나만 폭로해보라’고 분위기를 몰고 갔지만 “흉 볼 거리가 진짜 없는 분”이라는 김 빠진 답변이 돌아온다.

“사실 ‘그들이 사는 세상’ 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감독님이거든요. 팬이라서 긴장도 했는데, 맨 처음 오디션 본 날부터 감독님께 반했어요. 너무 순수하고 착하세요. 더 좋아하게 된 감독님인데다, 흉 볼 게 전혀 없어요.”

실제로 다수의 관계자들이 표민수 PD의 리더십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꼽았다. 최근 불거진 드라마 제작 환경에 대한 일련의 지적 속에서도 웃음꽃이 끊이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드라마를 이끈 수장의 리더십 덕분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 학창시절, 교복 상의에 긴 머리 집어넣고 숨기기도…

우리는 지난 2002년, 열두 살의 나이에 최연소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신비소녀’로 주목받은 우리는 연예인으로서의 생활에 익숙해지기가 무섭게 일상과의 혼돈에 부딪치게 된다. 평범하지 않은 스케줄 탓에 학교생활부터 녹록치 않았다.
“솔직히 학창시절엔 주위 시선이 아무래도 신경 쓰였죠. 왜 학교에 연예 활동 하는 친구가 있으면 괜히 부정적인 시선으로 먼저 보게 되는 거랄까. 중학교 땐 머리가 긴 편이었는데, 친구들은 짧은 머리를 하는데 저만 긴 게 왠지 미안하기도 해서 교복 마이 안에 긴 머리를 넣고 다닌 적도 있었죠. 괜히 더 조심하게 되고, 왁자지껄 떠들면 더 눈에 띌까봐 조용하게 되고. 그런데 조용히 있으면 새침떼기 같다는 얘기 듣게 되고요.”

의도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위를 의식하지 않을 순 없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변하게 됐다. 하루 종일 말 한 마디 안 하고 산 날도 적지 않았고 급기야 대인기피까지 오게 됐다. 지독한 사춘기. 고민을 털어놓을 상대는 없었던 걸까.

“주로 혼자 삭히는 편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하는 일을 다른 친구들에게 얘기하긴 미안하더라고요. 연예계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는 친구들도 있었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게 당연하니까요. 어릴 때 일을 시작해서인지 막상 연예계엔 마음을 터놓을 정도로 친한 사람이 없었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걱정하실 것 같고, 회사에 털어놓으면 어리광 같고. 혼자 있을 땐 정말 많이 울었죠.”
일찍 찾아온 사춘기는 생각보다 길었지만, 지금은 성장통으로 추억할 정도로 의연해졌다. “사춘기를 그렇게 보낸 게 한편으론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도 의연해지는 면도 있거든요. 하루 종일 말 한 마디 안 하고 지낸 적도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주위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았죠. 그 뒤론 성격을 쿨하게 바꾸려 노력했어요.”


◆ 성형이 싫었던 우리, 성형을 결심한 이유는…

“전 그냥 제가 좋았거든요. 그런데 제 의견이라기 보단 남들에게 그런 소릴 들으니까...”
우리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우리는 “드라마 주인공 오디션에 합격했는데 감독님이 ‘얼굴 아래 라인이 마음에 안 드신다’며 캐스팅을 보류해 출연이 무산됐다”며 연기를 위해 성형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후 우리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렸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조차 두려워했을 정도로 자신감을 상실했다 가까스로 극복해냈다. “어린 마음에 성형이 싫었어요.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전 그냥 제가 좋았는데 남들에게 그런 얘길 들어 성형 하게 된다는 게 사실 내키지 않았죠.” 하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연기를 위해 결국 의학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얼굴라인을 보수한 사실을 당당하게 밝힌 후, 우리의 주가는 오히려 높아졌다. “예능에서 성형 사실을 공개한 뒤로 눈, 코, 입도 성형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진짜 이목구비는 엄마아빠가 주신 제 거예요. 양쪽 쌍꺼풀이 달라 사실 눈 화장 하는 게 꺼려질 정도고요. 짝짝이인 게 티 나니까요.” 역시 당당함이 보기 좋다.


◆ 스무 살 우리의 진짜 고민은…

스무 살 우리, ‘넌내반’을 시작으로 이젠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발돋움 할 기세다. “이제 뭐 하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약간 멍 한 상태이긴 해요. 사춘기 땐 이 길을 갈지 말지가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갈 것인가가 고민이에요. 진짜 행복하다는 걸 처음으로 느낀 게 바로 연기였죠.

지난 8년간 자신을 설명해 준 ‘신비소녀’라는 수식어를 단번에 뗄 생각은 없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신비로울 수만은 없으니까요. 신비소녀도 버리지 않고 새로운 매력을 지닌 매력적인 배우 우리가 되겠습니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여주는 우리, 정말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인터뷰 말미,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도도하지도 까칠하지도, 새침하지도 않으니 다가와주세요”라고 웃으며 말한다. “아직 많은 분들이 화보 이미지나 ‘강력반’ 속 강한 이미지를 떠올려주시는데요, 제가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가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동안 고민도 했지만 작품 활동을 통해 어느 정도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우리가 전하는 ‘내 이름 잘 검색하는 Tip’

“그냥 ‘우리’ 말고 ‘배우 우리’ ‘탤런트 우리’라고 검색하곤 해요. 그렇게 해도 사실 잘 안되긴 하지만, 그나마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저거더라고요. 그래도 비 오빠도 있으니까요(웃음). 사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이름 때문에 기사 검색도 잘 안 되고 해서 제 이름이 싫었어요. 그렇지만 요즘 들어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기분 좋아요. 그리고 안 예쁘게 나온 사진 같은 경우, 금방 묻히게 되는 좋은 점도 있네요 호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사진=팽현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lxi 于 2011-8-30 07:5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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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31 21:01 | 显示全部楼层
基调暖暖的
但是编剧不给力啊,Sign……
回想当初在杂志看到这剧的预告时满心的期待
现在剩下淡淡划过的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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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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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2 21:23 | 显示全部楼层

策划:郑容和朴信惠《着迷》续缘 原来还是美男 2011年09月02日16:28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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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为我着迷》海报
  2009年,洪氏姐妹的作品《原来是美男》成就了假想偶像团体A.N.Jell,成就了黄泰京&高美男这对荧屏情侣,也成就了“毛巾男”、“红裤子”姜新禹。郑容和凭借该剧一炮而红,成为当年最炙手可热的新人,其所在的乐团组合CNBLUE(微博)从而顺利出道,风光一时无两。剧中,郑容和扮演的男二号姜新禹俨然成了那一年“暖男”的代表,观众对于男二号的各种恨铁不成钢都集中在了他的身上,更有不少观众为美男与新禹没能修成正果而深感惋惜。
  2011年,朴信惠(微博)、郑容和再合作续前缘,同样的阵容、同样的年轻人的追梦故事、同样的与音乐有关的题材,看过之后不禁令人感叹,原来还是美男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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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禹与美男终于走到一起了
  向左走向右走,若有缘,终遇见
  “遇见你是最美丽的意外”,一段短暂的旅行,他们不期而遇,只是擦身而过的际遇,命运却就此将他们紧紧联系在了一起。《你为我着迷》,故事的开端有着典型的小清新风格——骑单车的酷酷男子,着长裙的明朗女子,他们出现在了彼此的世界,又匆匆离开,一个向左一个向右;济州岛清爽的海风、摇曳的芦苇、碧蓝的大海、洁白的灯塔,也为他们的故事涂抹上一层浪漫的童话色彩。
  旅行结束,他们各自回归往日的生活。他,李绅(郑容和 饰),首尔艺术大学人气乐团主唱,校草级人物,女生们心目中的白马王子;她,李葵媛(朴信惠 饰),首尔艺术大学专修伽倻琴,名不见经传的普通女生。他们一个现代一个古典,一个耀眼一个平凡,之间有着各种的不搭界,然而就像所有偶像剧里演的那样,“校草”与“小草”有了交集。
  似《流星花园》,似《恶作剧之吻》,校园里高高在上的风云人物总是拿脾气暴躁的草根型女生束手无策,于是在“流行与古典音乐哪个更胜一筹”这个问题上,他们打了一点小赌,开始了残酷的竞争,从而赢得了彼此了解的时间,也争得了一起相处的空间。原本他心有所属,原本郎无情妹也无意,是梦想发芽的副作用,是青春的意义之所在,让他们对彼此着了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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郑容和(左)从暖男到冷都男,姜敏赫超级萌
  从暖男到冷都男,境遇大不同
  《你为我着迷》,话一说出来就有那么点“自恋”的味道,这一次郑容和所扮演的李绅不再像“美男”中那样是默默付出的守护天使,而是拽拽的万人迷、自大狂。也正是因为如此,自恋有余霸气不足的新角色,显然不如各种憋屈各种心酸的旧形象更能激发女性观众的同情心,于是《你为我着迷》无论从口碑到收视都远远逊色于《原来是美男》。
  朴信惠所扮演的角色倒是没有大变化,只是少了中性气息多了些女人味,还是那么活泼直率、明朗坚韧。全剧令人印象最深的当是食神俊熙,CNBlue鼓手姜敏赫首次触电扮演的这个头发乱蓬蓬、食量超级大、又单纯又痴情的酱油角色,简直萌翻了,可以与“美男”中李弘基扮演的Jeremy有一拼。而FTIsland(微博)前团员吴源斌也出现在了剧中,这对于宝岛团的铁杆歌迷来说无疑也是一个慰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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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清新风格(上)与美丽的校园
  混搭风,原来还是美男
  若从故事题材来看,《你为我着迷》与年初热门电视剧《Dream High》有着异曲同工之妙,同为艺术院校学生为着梦想的实现努力奋斗的故事。只是《Dream High》描写更深刻、竞争更残酷、故事更曲折,因而《你为我着迷》并没有在这一题材上寻得突破。
  若从角色配置来看,《你为我着迷》又相当于《原来是美男啊》的翻版,不但郑容和、朴信惠两位演员没变,保持阵容;“乐队”也大大增加了似曾相识的程度;而各种甘草配角、有心机的女配角等等也一一都能在前作中找到对应的人物。
  因为故事缺乏起伏,遭遇换编剧的风波,再加上朴信惠拍戏途中发生车祸,《你为我着迷》的拍摄过程并不顺遂,并最终草草落幕。但整出戏还是不乏可圈点之处。
  首先是《你为我着迷》走混搭路线很是出彩。故事从立意上选取了从根本上对立的两个元素:男与女、流行与古典、现代与传统、吉他与伽倻琴,然后打破界限,将它们完美地融合在了一起。剧中运用了大量流行打击乐器与朝鲜传统民乐结合而成的乐曲,这对于观众视听来说是一种别样的体验,感觉很妙。
  另外,拍摄工作的取景也颇值得称道,不但故事开篇的济州风光通过有限的篇幅被表现得淋漓尽致。剧中大量的校园戏,也依靠简单的布局表现出了别样的精致——开放的天台、大红的走廊、嫩绿的爬山虎,瞬间让整个气氛变得很有爱。(影子的素描)
[img=244,200]http://ww2.sinaimg.cn/mw690/8b61dd8egw1f7r1wi3p5qg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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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5 11:18 | 显示全部楼层
朴MM和容和跟画合照的那是什么地方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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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5 16:38 | 显示全部楼层
这个剧的OST还是不错的,我还是很欣赏其中一部分再用吉它再次演奏的部分,很配这部剧的主题“清新校园风”,绿色的心情就会哗的一个散开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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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6 10:49 | 显示全部楼层
忽然觉得该剧还是让我挺满意的,一部小清新,打打闹闹的校园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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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7 08:33 | 显示全部楼层
劇中的超級食神俊熙雖不是男1或男2,但表現的很不錯,
傻傻痴情的表情好可愛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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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7 12:15 | 显示全部楼层
允慧  9月6日 donga媒体采访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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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xi 于 2011-9-7 12: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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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7 13:0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xi 于 2011-9-7 12:15 发表
允慧  9月6日 donga媒体采访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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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age ...


如果没有看错的话,这衣服是ZARA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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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7 23:12 | 显示全部楼层
喜歡這純純的,不同一般的韓劇,沒有很大的激情,淡淡的卻很舒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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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8 22:47 | 显示全部楼层
好看~~
歌也好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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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10 14:1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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