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11《寄生灵》（韩银贞、孝敏、诺珉宇）

boshao · 发表于 2011-7-18 18:3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boshao · 发表于 2011-7-18 19:0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boshao · 发表于 2011-7-18 20:32

片中的床戏，是韩银贞的第一次

‘기생령’ 한은정 생애 첫 베드신 “간단치 않더라” 한숨(인터뷰）

뉴스엔| 2011.07.18 18:19

[뉴스엔 글 조연경 기자/사진 임세영 기자]

배우 한은정이 올여름을 사로잡을 마지막 '호러 퀸'으로 돌아온다.

한은정은 영화 '기생령'에서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이다가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서니로 열연한다. 두 번째 호러퀸 도전, 이번에는 철저한 관찰자 시점이다.

영화의 흥행이라도 점쳐주는 듯 한바탕 폭우가 쏟아진 후 햇빛이 쨍쨍 내리쬐던 날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한은정은 화사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인사를 건넸다. 가만히 서서 미소만 지어도 빛나는 배우, 한은정의 첫 인상은 여배우의 까칠함과 다소 거리가 멀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한은정은 이미 지난해 '한은정의 재발견'이라는 소리를 낳게 한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통해 호러퀸 자리에 올랐던 바 있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 정점을 찍고 싶다는 한은정은 '기생령'을 그저 그런 공포영화로 치부하지 않았다.

"'기생령'은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공포가 아니라 스릴러 위주로 흘러가요. 제가 스릴러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 부분이 저를 이끌기도 했죠(웃음). 영화에서 서니는 아이를 두번 유산 한 설정으로 나오는데 그만큼 무언가에 간절해요. 영화에는 주술적인 면도 있고 민속 신앙을 다루기도 해요. 확실히 남다르죠? 호호"

영화에서 한은정과 파트너로 호흡한 박성민은 최근 제작 보고회에서 데뷔 17년 만에 한은정과 베드 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박성민의 발언에 많은 사람들은 한은정과의 파격적인 베드 신을 예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단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베드 신이 아니에요. 그냥 뽀뽀 신에서 키스신 정도?(웃음) 단지 이뤄지는 공간이 침대였어요. 에로틱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박성민씨께서 영광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제가 오히려 고마웠죠. 그런데 저 역시 그런 신을 찍는 것은 처음이어서 정말 긴장했거든요."

데뷔 이후 한은정은 여배우들이 한 번쯤 도전한다는 노출 신을 촬영한 적이 없다. '신기전' 목욕 장면이 가장 많이 노출한 것이라 꼽을 수 있을 정도다.

박성민과 한은정은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베드 신을 촬영해야 했다. 친해질 기회 역시 별로 없었지만 서로 어색한 상황에서 빨리 적응 하려고 얘기는 많이 나눴다고.

"간단한 뽀뽀에 키스 정도였지만 어쨌든 장소가 침대잖아요. 긴장도 됐고 익숙하지도 않았어요. 금방 할 줄 알았는데 간단치 않더라구요. 다른 배우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어요. 정말 대단하세요(웃음)."

한은정의 심리 묘사와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는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한 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다. 8월 초 개봉될 예정이다.

조연경 j_rose1123@ / 임세영 seiyu@

boshao · 发表于 2011-7-24 00:23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41分钟开始有韩银贞、孝敏等的采访

boshao · 发表于 2011-7-25 10:47

电影定为18禁

'기생령'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재심의 하지 않는다"
TV리포트|입력 2011.07.25 10:47|수정 2011.07.25 10:47

폰트크게작게메일인쇄스크랩고객센터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내 블로그로내 카페로[TV리포트] 영화 '기생령'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25일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기생령'은 섬뜩하고 잔인한 장면이 지나치게 많아 청소년이 보기에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후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재심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포영화는 공포스러워야 한다.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장면을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영화 '기생령'은 아이를 낳고 싶은 간절함에 잔혹한 주술로 한 아이를 독 안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99일 후에 독 안에 봉인된 소년의 원혼이 눈을 뜨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8월 4일 개봉.

온라인 뉴스팀newsteam@tvreport.co.kr

boshao · 发表于 2011-7-25 11:39

孝敏采访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id=20110724120511914&cateid=1034&page=8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7-25 11:48 编辑 ]

boshao · 发表于 2011-7-25 11:47

'기생령' 한은정, "섹시한 모습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2011.07.25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주위분들이 걱정을 많이 해주시네요."(웃음)

지난해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으로 호평을 받았던 한은정이 8월 4일 개봉될 영화 '기생령'을 통해 '호러퀸'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각오다. 드라마와 영화란 차이점이 있지만 연이어 공포물에 도전한다는 건 분명 위험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하지만 한은정은 '걱정'보다 '기대'가 앞선다. 전작과 비교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설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한은정은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저는 부담스럽지 않은데 주위분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고 미소를 띄운 뒤 "'구미호'는 공포를 주는 입장이고, 이번엔 받는 입장"이라며 "여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갖추고 있어 큰 걱정은 안 한다"고 자신했다.

또 그녀는 "흔히 생각하는 공포영화처럼 만들지 말자는 게 목표였다"며 "기존 공포물과 다른 새로운 장르를 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구미호'와 '기생령'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기생령'은 부모의 잔혹한 죽음을 목격한 소년 빈(이형석)을 돌보게 된 서니(한은정)와 동생 유린(효민)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그린 공포영화.

"사실 '구미호' 대본은 굉장히 어려웠다. 그래서 연기할 때 어려움이 많았다. 공포를 주는 입장이다 보니 피 분장 등 겉모습도 필요했다. 반대로 '기생령'은 겉모습 보다 내면적인 부분이 더 중요했다. 그리고 공포 장르지만 스릴러에 가깝고, 시각적인 효과나 음향을 통해 공포를 전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내면을 깊숙히 파고 들면서 공포를 전한다. 이 점이 작품을 결정하게 된 이유다."

한은정이 연기할 서니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수수한 여자. 또 끝까지 빈을 지키려는 강한 모성애를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순수하고, 순박한 모습이 처음이다. 청순한 모습도 있다란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은정을 대표하는 도회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는 이번에도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러니하게도 한은정은 시대극 '서울 1945', 사극 '구미호' 등 도회적이고, 섹시한 이미지가 아닌 역을 맡았을 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은정은 "이미지와 달리 사극, 시대극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면서도 "외모 때문에 그렇게 비춰지는 것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흘린 땀을 조금 인정해주는 게 아닌가 싶다"고 스스로 진단을 내렸다.

그래도 도회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는 여전히 큰 무기다. 그녀 역시 잘 알고 있었다. 한은정은 "예전에는 선입견처럼 느껴져 싫었는데 최근에 그런 모습을 거의 보여준 적 없다 보니 그립고, 부럽긴 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통해 세련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희망했다.
jabongdo@nocutnews.co.kr

boshao · 发表于 2011-7-25 12:04

登录/注册后可看大图

boshao · 发表于 2011-7-25 18:24

;)

偷图乐

韩银贞媒体采访图汇总

http://www.krdrama.com/bbs/thread-409602-1-1.html

孝敏媒体采访汇总

http://www.krdrama.com/bbs/thread-409761-1-1.html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7-28 16:25 编辑 ]

boshao · 发表于 2011-7-28 16:13

2011-07-28 10:58:05 来源：电影网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影片《寄生灵》全体主创合影

登录/注册后可看大图

韩恩贞大秀曲线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朴孝敏登场

电影网讯（编译/Ben）据韩国媒体报道，第一次触电的T-ara组合成员朴孝敏在日前就自己主演的电影被评为青少年禁止观看级别一事表示了惋惜之意。

7月27日下午2点，恐怖电影《寄生灵》在首尔市明洞乐天影院举行了媒体观影会以及记者见面会。影片主创韩恩贞、朴孝敏、诺珉宇、李炯锡等人悉数亮相。

在记者会上，朴孝敏透露由于影片中包含小孩遭杀害的镜头，因此被评为了青少年禁止观看级别（即18禁），而在评级之前，制片方预估影片至多被评为“15岁以下观众禁止观看”级别，因此还特地取消了拍摄更加残忍的戏份和朴孝敏的一段床戏。“早知道这个结果的话，我们应该把画面拍得更残忍一些。”一席玩笑令现场记者笑声不断。

此外，男演员朴成敏也开玩笑称床戏取消之后，最感到可惜的人便是自己，他还称自己特地向导演求教表演变态者的演技。这一段幕后的故事同样令现场气氛十分欢乐。

而女一号韩恩贞在现场称拍摄时期令自己感到最困难的便是情感的演技。韩恩贞透露：“影片的制作期非常短，场景的拍摄也是非常跳跃，因此很难带入感情。由于不能充分地发挥演技所以在当时我觉得非常辛苦。尤其是拍摄恐怖的戏份根本不是依靠此前的经验去演，而是要靠想象力去表演。”

同时，朴孝敏还发表了自己首次触电的感受，她称：“此前我一直在等待机会尝试表演，和这部恐怖片接洽的时候我很快就应承了下来，能够参加演出我感到十分荣幸。”

《寄生灵》讲述的是受尽折磨而死的小孩的冤魂，在附上别人的身体之后引发的一连串充满疑点的杀人事件的恐怖故事。影片由韩恩贞、朴孝敏、李炯锡、诺珉宇、朴成敏和黄智贤共同主演。该片将于8月4日上映。

boshao · 发表于 2011-7-30 15:31

■ ■ ■ 衝擊心臟的靈異恐怖!T-ara孝敏主演電影<寄生靈>預告片公開! ■ ■ ■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衝擊心臟的靈異恐怖!T-ara孝敏主演電影<寄生靈>預告片公開!

＊15年前發生的衝擊事件,真相即將揭開!
毛骨悚然的預告片大公開!!

（预告中译）

我一定要生孩子.
這算什麽婚姻!
神志清醒的話會怎麽會把自己的腿砍斷?
你覺得這樣也沒關係嗎?
小孩子要是不好好看管的話...
哥哥也知道繼母是巫婆嗎?
你嫁過來這麽長時間了,還生不出孩子嗎?
這個女人死的時候好像有人在她身邊吧?
借你的腿用用.

from innolife

boshao · 发表于 2011-8-1 17:14

媒体首映现场视频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U9twcPZMATA$

Daum

boshao · 发表于 2011-8-2 23:31

■ ■ ■ T-ara孝敏恐怖電影初挑戰!電影<寄生靈>試映會 ■ ■ ■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 ■ ■ 孝敏”選擇恐怖片作為電影處女座的理由?因為T-ara成員…” ■ ■ ■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孝敏”選擇恐怖片作為電影處女座的理由?因為T-ara成員…”

* 電影<寄生靈>試映會①

大家好,我是韓恩貞.今天大家能來看我們的電影,衷心表示感謝.
我是朴晟珉.非常感謝大家.
大家好,我是在<寄生靈>中飾演比尼的李亨硕,謝謝大家來看電影.
大家好,我是孝敏.非常感激冒雨前來.我飾演女高中生柳玲.
大家好,我是蘆珉宇.很感谢大家在这样的天气还赶来.我們會努力做好這個訪問,讓大家在換了的氣氛中滿意而歸.

Q. 電影觀感
韓恩貞: 我是覺得沒那麼恐怖,為什麼看過的人都説很恐怖呢.
朴晟珉: 說實話,我覺得很痛苦,不是因為電影無聊痛苦,而是被電影吸引體會到情節傳遞的痛苦,非常滿足.我們非常努力,我相信一定會很成功的.
李亨硕: 大家都說很好看,所以我很放心.我也很想看但是不能看,很遺憾.
孝敏: 這是我的第一部電影,我一直在客服自己生疏的部分,還有演技上一些奇怪的習慣.實際的電影比讀劇本的時候讓我感覺更恐怖更好看,我覺得拍的很好.
蘆珉宇: 很恐怖,很多場面我都閉上了眼睛.

Q. 第一次拍戲希望展現怎樣的演技?
孝敏: 孝敏還有那樣的表情,還有那一邊的表現,如果能給大家這樣的記憶我就很高興了.這次的表演讓我覺得我以後可以表現的很好,給了我不管什麼我都可以努力去做的信心,所以這部電影對我非常重要.

Q. 表演中的困難?
韓恩貞: 有很多時候是要把想象中的感情表現出來,這一點是我記憶中比較困難的地方.

Q. 兩個人誰更恐怖?
蘆珉宇: 首先孝敏是在<我的女友是九尾狐>里見過面,但那個時候沒有一起出境的場面,本來想這次的電影中會有機會合作吧,但實際上完全沒見到面,非常遺憾.然後韓恩貞前輩有很多恐怖的場面,前輩演技很好,所以說韓恩貞前輩更恐怖一些.剛才第一次看到影片中的孝敏,我覺得很可愛.

Q. 為什麼第一部電影選恐怖片?
孝敏: 我也想嘗試情節電視劇,說實話不管是什麽種類,能夠收到要約的話我都很願意嘗試,在這種情況下正好被問要不要試試恐怖電影.另外,對恐怖電影有興趣的另一個原因是, T-ara其他成員不是也拍過恐怖片嘛,看了以後覺得很有趣.我問她們拍攝現場怎麽樣?嚇人嗎?她們説不嚇人很好玩,會做什麼樣的裝扮啦會做什麽様的事啦.我很感興趣,自己一直想嘗試一下.所以被邀約出演恐怖片的時候我很高興.

■ ■ ■ 孝敏”早知道被判定為19歲禁片我就演床戲了…” ■ ■ ■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孝敏”早知道被判定為19歲禁片我就演床戲了…”

* 電影<寄生靈>試映會②

樸孝敏: 導演和我都想儘可能的表現出殘忍和可憐,導演對我說要儘量演出可憐的感覺,我也有信心演好,但是後來拍攝時候不足,就最大限度的加快速度,最後有個很重要的場面很遺憾,因為太陽升起來了沒能拍成.另外有些遺憾的是,電影被判定為19歲禁,接到判定的時候我真的很吃驚.因為原來預想是作為15歲以上可觀覽電影拍攝,所以已經剪掉了很多戲.有一些很想拍的戲,也被剪掉了.早知道這樣的話其實我還有很多想要嘗試.導演也有很多遺憾的部分,比如説床戲,雖然遺憾但也只能簡單跳過.這部分如果能早點知道就好了,稍微有些遺憾.

床戲的部分本來很想拍…這是我最遺憾的.剛才被評價說演的很紳士,其實這和我最初的設定不太一樣,我原來問過導演不能演成變態嗎.本來有三場窺視的戲,我問導演演成變態一樣的雙重人格嗎?導演很困惑.總之很遺憾,如果演成變態會怎麼樣,我只能用想象的了.

Q. 給觀眾們的一句話

韓恩貞: 原來韓恩貞也能挑戰這樣的電影啊.觀眾看電影的時候能有這樣的想法我就很高興了.

職業中也有很可憐的職業.通過分析計算,無論是戲劇還是電影,都很很多讓人遺憾的地方.

李亨硕: 這是一部好看又驚悚的電影,這個夏天一定來看哦.希望大家能看得高興,謝謝大家.

孝敏: 這是今夏的最後一部恐怖片.我話好像太多了,但是為了宣傳.因為這是今年夏天最後的恐怖電影,另外夏天恐怖電影無論有趣還是無趣都是一種迴憶,家人們聚在一起,一起享受恐怖.這個夏天還沒看過恐怖電影的觀眾朋友一定要來看,我想這部電影會給您留下深刻的印象.

諾珉宇: 床戲也是我的遺憾.總之在這個恐怖電影的旺季,作為我的經驗之談,首先是大家一定要看得安心,這樣才能看得開心.今年夏天和工作人員前輩後輩們一起努力拍攝的<寄生靈>,請大家一定要來看,也希望看到更多的宣傳.謝謝大家.

from innolife

boshao · 发表于 2011-8-7 18:08

十问十答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76SF95JGOOM$

DAUM

boshao · 发表于 2011-8-7 18:09

孝敏淋浴戏
DAUM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xuciKk685o$

账号		自动登录	找回密码
密码			注册

【资料】2011《寄生灵》（韩银贞、孝敏、诺珉宇）

黄智贤

韩银贞的采访

朴孝敏称新片应更残忍韩恩贞曝《寄生灵》艰辛

【资料】2011《寄生灵》（韩银贞、孝敏、诺珉宇）

黄智贤

韩银贞的采访

朴孝敏称新片应更残忍 韩恩贞曝《寄生灵》艰辛

朴孝敏称新片应更残忍韩恩贞曝《寄生灵》艰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