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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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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TV예고편 공개,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
파이낸셜뉴스 원문 기사전송
‘무사 백동수‘의 TV예고편 방영 후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일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제작 케이팍스, 소프트라인)는 지난 티저 1차 예고편에 이어 TV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TV예고편은 45초라는 짧은 시간에도 화려하고 웅장한 장면이 연출됐으며 드라마 주요 배역들의 감칠 맛 나는 연기 또한 볼 수 있다.
드라마 속 숙명의 라이벌인 백동수(지창욱 분), 여운(유승호 분)을 비롯해 그들의 스승인 김광택(전광렬 분), 천(최민수 분)의 날카로운 대결이 중심이 되어 드라마 속 비밀의 열쇠인 ‘북벌지계’를 두고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장면들은 화려한 캐스팅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드라마 제작사 케이팍스 관계자는 “1차 티저 예고편에 이어 TV 예고편까지 공개 되니, 어느새 성큼 시청자분들 곁에 다가선 느낌이다”라며 “‘무사 백동수’는 화면 곳곳 펼쳐지는 웅장함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치밀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의 오감을 충족 시킬 것이며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무사 백동수’는 한. 중. 일 동양 3국의 무예를 총 망라한 조선 최강 무사 백동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정조대왕 호위무관들과 정조의 암살을 노리는 조선최고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4일 첫 방송.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min0930@starnnews.com강민경 기자
这次的预告主要的焦点是池昌旭-俞承豪、全光烈-崔民秀两组的宿命对决。
制作公司表示片中随处可见壮丽的场面镜头,以真实故事为基础的缜密情节相信会满足观众的期待。
感谢塔塔!
[ 本帖最后由 赫连汐 于 2011-7-2 08:3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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