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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白东修》俞承豪4年照片对比如今的国民男人
这新闻稿是提前庆祝成人礼吗?下个星期才正式登场,傻不傻的预热新闻稿准备很充分嘛
期待下次参演国家台的新闻稿
翻译器整理欢迎指正。
转自小俞吧 by xwzruc
饰演吕云的俞承豪和4年前的照片对比引发话题。
在4年前,俞承豪在《王与我》中饰演了少年成宗,出演到第八集,取得了非常好的收视,为其赢得很高人气,巩固了俞承豪国民弟弟的形象。
4年后的现在,俞承豪将再次挑战史剧,出演《武士白东修》,照片中他的长发、眼睛、高高的鼻梁、硬朗的轮廓散发了浓烈的魅力。
同时这次俞承豪将尝试挑战反角,通过历史剧向国民男人和国民演员进发。
무사백동수’ 유승호, 4년만에 국민남동생에서 국민남자 변신!
SBS 월화 ‘무사 백동수’(권순규 극본, 이현직 김홍선 연출)에 유승호가 4s만에 국민남동생에서 국민남자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7월 4일부터 첫방송된 ‘무사 백동수’는 조선제일검으로 풍운의 삶을 살아간 민중들의 영웅 백동수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첫회부터 스피디한 전개와 숨막히는 무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서 극중 백동수역 지창욱과 팽팽한 대결을 펼칠 여운역 유승호의 4년전과 비교해 훌쩍 큰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유승호는 지난 2007년 사극 ‘왕과 나’에서 극중 성종의 아역인 자을산군역을 맡아 주민수, 박보영등과 함께 8회까지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는 무려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이끌며 큰 인기를 누렸고, 이때 유승호는 ‘국민남동생’의 이미지를 굳혔다.
그리고 4년이 지나 다시 ‘무사 백동수’를 통해 사극에 다시 도전하는 유승호는 긴 머리와 함께 부리부리한 눈, 그리고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면서 카리스마가 더해져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이번 ‘무사 백동수’를 통해 최초의 악역도전이기도 한 유승호는 “그동안 ‘국민남동생’의 이미지로 불렸다면,
이번 사극을 통해 ‘국민남자’ 혹은 ‘국민배우’로 거듭나고 싶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전광렬, 오만석과 지난 ‘왕과 나’에 이어 이번 ‘무사 백동수’에서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무사 백동수’는 초반 여진구와 박건태, 남지현 등 아역들과 전광렬, 최민수, 오만석, 박준규, 이원종, 이계인, 박철민, 정호빈, 윤지민 등 관록은 연기자들의 연기에 힘입어 10.1%(AGB닐슨 전국)로 시작한 시청률은 점점 상승중이다.
(SBS콘텐츠허브 연예뉴스 enter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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