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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赫连汐

【2011SBS】【武士白东修】铭记追剧的美好时光,谢谢大家一直以来的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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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2 08:16 | 显示全部楼层
《武士白东修》EP3 韩剧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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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08:5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赫连汐 于 2011-7-12 07:57 发表
TNS:
雷普利 全国12.3 /首尔14.6
白东修 全国12.4 / 首尔13.4
间谍明月 全国9.6 /首尔10.6

AGB:
雷普利 全国14.2(↑0.3) / 首尔15.9(↑0.1)
白东修 全国12.7(↑2.1) / 首尔12.5(↑1.5)
间谍明月 全国 ...

才3集TNS就領先其他兩台
今晚AGB很可能也第1....古裝劇通常升得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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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09:10 | 显示全部楼层
楼主的楼标灰常油菜花~~~
ep.3虽然平淡 可收视很给力
总觉得下一集余韵也会去救世子(??) 一个人宅家里偷摸滴磨刀霍霍还一脸心事 可疑可疑
余韵就是插入敌人心脏里的一把尖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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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10:1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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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10:21 | 显示全部楼层
天使版ep3种子
http://u.115.com/file/aqycbf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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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12:32 | 显示全部楼层
贞纯王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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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baek dong su`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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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韩朝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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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13:3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vingin 于 2011-7-12 02:42 发表
这集又是一半叔戏一半童戏,崔叔对全叔的思念那叫一个赤裸裸……
白云CP这名儿好,拇指。
小余韵真是越看越阴柔,有几个抬眼的动作已经带着些妩媚了,汗……
跟不解风情的小白对比无比强烈,这两人注定是冤家。




唔,「妩媚」和「不解風情」無限遐想....我期待看看這樣CP
不過老實說,第3 集預告,小余那一幕回眸一笑,哇!真係靚過女人!這DD想引死大媽和姐姐嗎﹖

[ 本帖最后由 candycandyso 于 2011-7-12 13:4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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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14:14 | 显示全部楼层
官网第四集预告:




[ 本帖最后由 DesertRose 于 2011-7-12 14:3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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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14:3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andycandyso 于 2011-7-12 13:35 发表




唔,「妩媚」和「不解風情」無限遐想....我期待看看這樣CP
不過老實說,第3 集預告,小余那一幕回眸一笑,哇!真係靚過女人!這DD想引死大媽和姐姐嗎﹖


小白那一声声“云儿云儿”叫得可真上口哇,见人小余转身走开立马哀怨起来,一根筋的傻小子。

神马“长着张小白脸”,“笑得跟女孩子似的”,边吐槽边被K的小白真是太可爱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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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2 15:07 | 显示全部楼层
這部主角還沒長大就12了

長大成人戲應該就破15?
預料這劇和階伯有一番硬戰
不過白東株有先播優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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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2 16:49 | 显示全部楼层
SBS ‘무사 백동수’, 월화극 강자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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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인 지상파 방송 3사 월화극 대결에서 일단 MBC ‘미스 리플리’가 1위에 올랐다. 하지만 SBS ‘무사 백동수’의 추격이 매섭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미스 리플리’가 14.2%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 1위를 탈환했다. 첫 방송 때 1위였다가 KBS2 ‘동안미녀’에게 정상의 자리를 내준 후, 만년 2위에서 ‘동안미녀’ 종영 후 다시 1위를 차지한 것.

그러나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무사 백동수’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은 전회분보다 2.1% 오른 12.7%를 나타냈다. ‘미스 리플리’와는 불과 1.5% 차이다. 전작인 ‘내게 거짓말을 해봐’가 월화극 대결에서 시청률 만년 꼴찌였음을 감안하면 놀라운 상승세다.

특히 ‘미스 리플리’가 신정아 사건을 모티브로 거짓말로 성공의 길을 걷다가 몰락하게 된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물이고 ‘무사 백동수’가 조선시대 실존인물인 무사 백동수의 일대기를 다룬 액션 사극이라는 점에서 비교된다. 일단 ‘미스 리플리’는 어설픈 전개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으면서 ‘동안미녀’에게 밀려왔고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무사 백동수’의 우세가 점쳐진다. ‘무사 백동수’는 조선 제일의 검객을 소재로 한 액션물인데다 미천한 출생에서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강점이다. 실제 화려한 칼 싸움 신과 백동수의 어린시절이 흥미롭게 그려지면서 앞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KBS2에서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스파이명월’은 일단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9.6%를 기록한 ‘스파이명월’은 에릭으로 유명한 문정혁과 한예슬이 각각 한류스타와 북한 스파이로 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물.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일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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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2 16:54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백동수 따라잡기’ 코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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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던 전설, 조선 최고 무사 백동수의 이야기 SBS<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김홍선, 매주 월화 밤 9시 55분)를 보며 궁금한 점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는 ‘백동수 따라잡기’ 코너가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baekdongsoo)에 오픈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실존한 인물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이번 드라마의 특성상 배경이 되는 인물이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가운데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하던 시청자들에게 무척 반가운 코너인 셈.

‘백동수 따라잡기’ 코너에서는 SBS<무사 백동수>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무예도보통지’에 소개되고 있는 무예, 그리고 무기들에 대한 설명 등 드라마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5개 글이 포스팅된 가운데, 댓글을 통해 네티즌들과의 Q&A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크다. 특히, 무예도보통지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무예24기보존회’가 이 코너를 운영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코너를 기획한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무사 백동수>를 시청하는데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우리 선조들의 과거를 조금이나마 더 알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명품 아역들의 초반 인기몰이 및 전광렬•최민수의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가운데, 오는 18일부터는 지창욱•유승호•윤소이•신현빈 등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이 예고돼 흥미진진함이 더해지고 있다. SBS월화드라마<무사 백동수>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SBS TV와 SBS고릴라를 통해 방송된다.

(SBS콘텐츠허브 연예뉴스 enternews@sbs.co.kr)
SBS 연예 뉴스 | 최종편집 : 2011-07-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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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2 17:03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 조선 국모 금단비, 다트계 한류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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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 / 시티신문사]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전 세계인의 축제 '다트 페스티벌'의 MC로 활약을 펼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든 미모의 여배우가 사실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금단비'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단비는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에서 정순황후 역을 맡아 미와 재를 겸비한 조선의 국모로 연기를 펼치게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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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는 '무사 백동수'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다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전 세계 다트인의 축제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지난 3일 서울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피닉스 썸머 페스티발'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세계적인 다트 스포츠 대회로 아시아 6개국에서 온 전문 다트 선수들과 1000여명이 넘는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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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취미 생활이 다트일 만큼 연예계의 몇 안 되는 다트 애호가로 꼽히고 있는 금단비는 이번 대회에서 다트 마니아다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외모로 무대를 장악했던 금단비는 유창한 말솜씨로 오프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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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시아 최고 선수로 꼽히는 일본의 미호 선수와 금단비의 흥미진진한 시범 경기를 펼치는 등 탁월한 다트 실력을 과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다트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금단비는 이미 다트가 스포츠 게임으로 자리 잡은 일본, 홍콩, 대만 등지에서는 다트계의 유명한 한류스타로 꼽히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금단비는 오는 15일 아시아 다트 팬들의 초청으로 홍콩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만에서 역시 다트 팬들을 위한 팬 사인회를 앞두고 있는 등 금단비의 활약은 다트 스포츠 게임 시장에서의 한류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금단비 소속사 영상공장 홍승업 대표는 "아시아의 다트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금단비가 한류스타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을 정도"라며 "금단비가 다트를 통한 아시아 전역에 한류화를 이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다트 스포츠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2002년 미스코리아 선발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딘 금단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산부인과'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사 백동수'에서 똑똑하고 야심찬 조선의 국모 정순왕후 역을 맡아 색깔 있는 카리스마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임희정 기자 press@mediainnews.com [미디어인뉴스 제공] / 김재영 기자 hasub1@gmail.com [시티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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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2 17:09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 배우 존재감은 어디로? 산만전개+무리수 설정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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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무사 백동수’가 산만한 전개와 무리수 설정으로 명품사극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TV '무사 백동수‘는 백동수와 여운의 소년시절 성장기와 함께 주인공들의 엇갈린 만남이 그려졌다. 또한 노론 측과 손잡고 있는 살수집단 흑사초롱과 북벌을 꿈꾸고 있는 사도세자의 대결구도, 100년전 만들어진 병법서 ’북벌지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됐다.

그러나 노론,흑사초롱, 세자 측의 대립이 맞물린 북벌지계에 관련된 내용들, 백동수와 여운의 만남과 동무가 되는 과정이 다소 산만하고 허술하게 풀어지며 충분한 긴장감을 조성하지 못했다.

일례로, 유지선(남지현)의 아버지 유소강(김응수)가 딸을 불러 북벌지계에 대한 비밀을 다짜고짜 ‘설명하듯’ 알려주는 대목과 골똘히 생각에 잠기는 모습만 부각될 뿐 무거운 운명을 지게 된 복잡한 심경을 공감가게 보여주지 못하는 유지선의 반응은 아쉬웠다. ‘선덕여왕’ '자이언트' 등 많은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발산했던 남지현의 매력은 그 김 빠진 설정 속에 갇혀 제대로 드러나지 못한 듯했다.

백동수와 여운의 성장기를 그리는 부분에서는 무리한 설정 등이 눈에 띄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신분사회가 엄격한 조선시대에 거지아이가 양반의(그것도 세자의) 말을 막아서며 "사과하라"며 반말을 하거나 화재 속에서 친구를 구하다 백동수의 뒤틀렸던 팔다리가 멀쩡해진다는 무리한 설정 등은 아무리 만화원작의 드라마라지만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만 했다. 또한 여운이 흑사초롱의 천과 만나고 아버지를 죽이려고 했던 설정, 천의 밀명을 받고 스파이로 오게 되는 과정 역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좀 더 세밀하고 디테일한 내용 전개가 아쉽다는 것.

그나마 1회와 2회에서 극의 무게를 견인해주던 전광렬과 최민수의 카리스마 역시 주인공들의 성장기에 집중된 3회부터 빛이 바래기 시작했다. 검선 김광택 역의 전광렬은 팔 한짝을 잃은 후 무림고수들을 찾아다니며 무예에 대한 책을 쓰는 모습이 잠깐 소개됐을 뿐이다.

1회와 2회에서 살인집단을 이끌고 있지만 황금보다는 친구를 소중히 하는 모습으로 매력악역이 될 가능성을 보였던 천(최민수)역시 산만한 이날 극 전개 속에서는 제대로 천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무사 백동수’가 산만한 전개에서 벗어나 탄탄한 완성도와 치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역량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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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2 17:13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 북벌지계가 뭐길래? 사도세자 VS 흑사초롱 혈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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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북벌지계를 둘러싼 사도세자와 흑사초롱의 혈전이 드디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TV '무사 백동수‘는 북벌지계를 차지하기 위한 대결에 돌입한 세자(오만석) 측과 살수집단 흑사초롱의 갈등이 수면위로 드러나며 눈길을 모았다.

북벌의 꿈을 가지고 있는 세자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들을 모아 장용위를 다시 재건하려고 했다. 극중 북벌지계는 이 시대로부터 100년을 거슬러 효종 때 만들어진 병법서로 조선의 십만 대군이 청국에 무혈입성 할수 있는 병법서를 일컫는 것. 청국의 살수집단 ‘흑사초롱’ 역시 이것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노론의 홍대주(이원종)은 북벌지계가 세자 손에 들어갈 경우를 염려했고 흑사초롱 천(최민수)에게 세자를 죽여달라는 청을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선 북벌지계를 손에 넣으려는 세자를 유인해 죽이려는 흑사초롱의 음모가 그려졌다. 세자는 호위무사 한명만을 데리고 흑사초롱이 파 놓은 함정에 걸려들어 빈 저택에 들어섰다. 그곳엔 이미 흑사초롱의 살수들이 매복해 있었다. 수많은 자객들이 세자를 향해 활과 칼은 겨누고 있었고 세자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이에 세자를 죽이려는 흑사초롱 살수들의 공격과 화려한 무예로 이들과 맞서는 세자의 모습이 그려지며 북벌지계를 둘러싼 세자와 흑사초롱의 대결이 본격화 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훗날 백동수와 여운의 사랑을 모두 받게 되는 유지선이 아버지로부터 ‘북벌지계’와 그것을 지키는 가문의 사명에 대해 듣게 되는 내용이 더해졌다.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북벌지계는 이 애비 손에 있다. 대왕을 보필하며 북벌지계를 수호하는 것이 이 집안의 여식으로 태어난 너의 운명이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젖는 모습을 보였다.

향후 ‘북벌지계’쟁탈전이 인물들의 엇갈린 관계와 맞물려 극의 주요 갈등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여운과 백동수의 만남, 백동수와 유지선의 운명적 만남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本帖最后由 赫连汐 于 2011-7-12 19: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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