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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赫连汐

【2011SBS】【武士白东修】铭记追剧的美好时光,谢谢大家一直以来的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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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22:2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赫连汐 于 2011-7-13 22:05 发表
小云早对小白情根深种.....游泳那会视线不离左右,都上岸了还对小白的安危牵肠挂肚,即便最后和小白抢同一个女人,我有充足理由合理怀疑,小云是为了独占小白才这样做的。


我一早就看出杀手的奸计了好吗!!!
被汐汐的西皮目录给笑喷了,俺赶脚此剧可以创很多个泡菜剧之最
最多西皮神马的、驻楼人士比收视数字还少神马的,最断背猪脚,以往泡菜小荧幕不是很少粗线断背嘛
俺只记得去年金秀贤奶奶的家庭剧人森真米粒有过一对儿~

[ 本帖最后由 精灵圈 于 2011-7-13 22:2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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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22:26 | 显示全部楼层
我和vingin感觉一样,小云回到水里后的眼神是三集内最佳眼神。个人感觉优于第二集狠毒眼神的内在表现力……第二集的眼神稍微有点表化……
杀手有情。我为杀手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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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22:26 | 显示全部楼层

回复 775# xwzruc 的帖子

同神经衰弱的某默默nodnod

TO:潜水艇桑&赫连汐桑&Candy桑
白云cp的JQ从来都是赤裸裸滴 无需JF就可以抓到大把铁一般滴证据 特别素某云 小白对关心他的Boy&girl从来绝缘似地反应麻麻
表示虽然小云处处压小白一头 他许多时候反而是羡慕小白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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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3 22:31 | 显示全部楼层

回复 782# 精灵圈 的帖子

俺们这楼,就是翡翠白玉汤.............贵精不贵多。

四集后,各种腐恋奸情纷纷出笼,春天思春,莫非夏天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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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22:3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andycandyso 于 2011-7-13 21:55 发表


為什麼世子可以對一個小女孩...想成是他的女人﹖
難到世子喜歡幼齒﹖


“世子的女人”是柳姑娘老爹提出的,应该是指柳姑娘这“活地图”的拥有者为世子。他又讲小女不可接近世子领域,猜测会给她找个僻静地点居住(老爹临走前提到要去某寺院一趟,预告里又有小白躲在庙堂后等这姑娘)

[ 本帖最后由 vingin 于 2011-7-13 22:3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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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22:4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andycandyso 于 2011-7-13 22:22 发表


了解,感覺智善太慘情了,我還是覺得珍珠可愛些........
不過我再看多一次,發覺小云喜歡小白真是太明顯了吧!看到游回來的小白時那喜上眉頭,卻又馬上掩飾的神態...唔......


于是我们可以好好期待下周的成人戏了,看那BH的珍珠姑娘怎么来抢新郎,抱得新郎归。


原帖由 精灵圈 于 2011-7-13 22:23 发表


我一早就看出杀手的奸计了好吗!!!
被汐汐的西皮目录给笑喷了,俺赶脚此剧可以创很多个泡菜剧之最
最多西皮神马的、驻楼人士比收视数字还少神马的,最断背猪脚,以往泡菜小荧幕不是很少粗线断背嘛
俺只记得去年金秀贤奶奶的家庭剧人森真米粒有过一对儿~


提名成均馆里的女林桀骜,人家可是正儿八经地拿了最佳情侣奖耶~

[ 本帖最后由 vingin 于 2011-7-13 22:4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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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3 22:47 | 显示全部楼层
유승호 폭풍성장 "남동생에서 국민 남자로" 남성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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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의 폭풍성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SBS 홈페이지에는 '무사 백동수'에 출연 중인 유승호의 4년 전 모습과 폭풍 성장한 현재의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유승호는 과거 귀엽고 사랑스럽던 국민 남동생과 달리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에 카리스마까지 더해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앞서 유승호는 "그동안 '국민 남동생' 이미지였다면 이번 사극을 통해 국민남자나 국민배우로 거듭나고 싶다"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렴 어떠리 모든 좋다", "훈훈하게 자라줘 고맙다", "남성미가 물씬", "눈빛 너무 그윽한거 아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7/13/716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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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22:5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vingin 于 2011-7-13 22:43 发表
提名成均馆里的女林桀骜,人家可是正儿八经地拿了最佳情侣奖耶~


女女cp+1
大小文的五两cp
omo 原来PC古装戏还蛮前卫

[ 本帖最后由 Emigin_x 于 2011-7-13 23:0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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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3 22:53 | 显示全部楼层
[기획] <무사 백동수>, 아역배우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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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신상민 기자] <무사 백동수>이 심상치 않다. 방송 4회 만에 드라마는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탄탄한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아역배우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성인 배우들이 등장하지도 않아 본편을 꺼내지도 않은 상태에서 월화 1위 드라마를 만든 힘, 명품 아역 배우 여진구, 남지현뿐 아니라 박건태, 이혜인, 신동우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여진구-남지현, 역시 명품 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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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여진구와 남지현은 <무사 백동수>에서 어린 ‘백동수’ 역과 어린 ‘유지선’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해 자체최고 시청률 38.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집계 기준)를 기록한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함께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펼쳐 명품 아역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를 한 여진구는 드라마 <타짜><태양을 삼켜라> <일지매><자명고>에 출연했다. 여진구보다 1년 빠르게 데뷔한 남지현은 <로비스트><대왕세종><선덕여왕>에서 연기를 펼쳤다.

두 배우 모두 짧은 연기경력에도 불구하고 사극 경험이 풍부하다. 두 사람 모두 <무사 백동수>를 통해 세 번째 사극을 맞이하고 있다. 성인 연기자들도 어렵다고 하는 사극 연기를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능숙한 연기를 펼쳐냈다.

여진구와 남지현은 왜 자신들이 ‘명품 아역’이라고 불리는지 <무사 백동수>를 통해 입증했다.




‘폭풍성장’ 타이틀 이제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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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연기자로 변신 중인 유승호는 최근까지 따라다녔던 타이틀은 폭풍성장이었다. 그러나 이제 유승호는 폭풍성장이라는 타이틀을 박건태에게 넘겨줬다.

박건태는 2003년 방송된 <무인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박건태는 2004년 인기를 모았던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갈치’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개와 늑대의 시간><에덴의 동쪽><바람의 나라><자명고><김수로>에 출연해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1996년생인 박건태는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보였던 앳된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폭풍 성장을 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보다 더욱 성장한 그는 강렬한 눈빛과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도 박건태는 유승호 아역을 맡은 만큼 꽃미모를 자랑해 인터넷 실시간 검색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통통 튀는 매력, 신동우-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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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과 신동우는 <무사 백동수>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6년 <위대한 유산>으로 데뷔한 신동우는 <온에어><에덴의 동쪽><제빵왕 김탁구><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 13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사극에 도전한 신동우는 <무사 백동수>에서 어린 ‘양초립’ 역을 맡았다. 양초립은 마치 해리포터를 연상케 하는 동그란 안경과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다. 극중 최고의 대장장이를 꿈꾸는 인물답게 신동우는 “내 식견으로 봤을 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가 어른스러운 말투를 쓰고 있으니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기세다.

이혜인은 다른 아역 배우에 비해 출연 작품이 많지 않다. 그는 드라마 <고스트 팡팡><맨 땅에 헤딩>에 출연했다. 하지만 연기력만큼은 다른 아역 배우 선배들에 못지 않다.

극중 어린 ‘황진주’ 역을 맡은 이혜인은 선머슴 같은 모습과 달리 백동수 앞에서는 한없이 부끄럼 많은 소녀의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이혜인은 부친과 함께 판자촌을 떠나기 전 백동수 볼에 뽀뽀를 하며 자신에게 장가를 오라고 고백을 하고 떠나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제공 : 아이엠컴퍼니

맥스무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ntpress@maxmovie.com

http://www.maxmovie.com/movie_in ... ;mi_id=MI00933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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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3 22:56 | 显示全部楼层
유승호 폭풍성장 화제…‘4년 만에’ 이 정도면, 4년 후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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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폭풍성장이 온라인에 뜨거운 핫이슈로 등극하며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사 백동수’에 출연 중인 유승호의 4년 전 모습이 현재의 모습과 비교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기 때문.

최근 SBS 홈페이지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여운역을 연기 중인 유승호의 4년 전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호는 극중 백동수역의 지창욱과 팽팽한 대결을 펼치는 인물.

유승호는 지난 2007년 이후 ‘왕과 나’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등 다수의 사극에 출연하며 귀여운 모습과 깜찍한 연기로 ‘국민 남동생’으로 등극했으나 불과 4년 만에 180도 달라졌다. 남성미와 카리스마로 점철된 건장한 청년으로 부쩍 성장했기 때문.

이와 관련 유승호는 “그동안 ‘국민남동생’ 이미지로 불렸다면 이번 사극을 통해 국민남자나 국민배우로 거듭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유승호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은 “정말 빠른 성장”이라며 “4년 후가 기대된다”는 반응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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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3 23:0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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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3 23:08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 월화극 왕좌 오르나? 시청률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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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혜 인턴기자] ‘무사 백동수’가 시청률전문조사기관 TNmS 조사 결과 14.0%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MBC 월화드라마 ‘미스리플리’와 똑같은 수치로 '무사 백동수' 또한 나란히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의 결과에 따르면, 무사 백동수는 전날 12.4% 에서 1.6%가 오른 14.0%를 기록, 방영 4회만에 놀라운 성취를 이뤄냈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는 7월12일 방송분에서 주인공 백동수(여진구)와 여운(박건태)이 북벌의 초석이 되는 ‘장용위’에 입단 하여 진정한 무사가 되어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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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 '실미도'를 방불케 할만한 서바이벌식 훈련과 아역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폭된 상황.

이에 5회부터 출연 예정인 성인연기자 지창욱, 유승호, 윤소이, 신현빈이 가세함에 따라 '무사 백동수'는 더욱 시청률 가속 페달을 밟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SBS)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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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3 23:18 | 显示全部楼层
[이파인더] '무사 백동수' 지창욱,승마-검술훈련 비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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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킥 킥”
웃음소리가 아니다. 말 위에서 배우 지창욱(24)이 연신 내뱉는 소리였다. 말을 다룰 때 많이 쓰는 소리로 3시간 가까이 승마 연습을 하다보니 입에 경련이 일 정도였다. 말에서 내려올 때는 허벅지를 주무르기 바빴다. “허벅지가 찢어질 거 같아요”라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동시에 만족감 넘치는 미소가 스쳐갔다.

경기도 용인시 신갈에 위치한 한 승마연습장.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1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의 해맑은 청년. 동해는 간데 없고 대신 입술을 꽉 깨물고 땀방울을 흘리는 ‘무사 백동수’가 있었다. 동갑내기 승마코치의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반짝거렸다.

SBS 월화 사극 ‘무사 백동수’의 타이틀 롤을 맡은 지창욱은 요즘 승마와 검술에 푹 빠져있다. 그도 그럴 것이 드라마에서 수많은 액션장면을 소화해야하기 때문이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배우 지창욱의 새로운 매력도 보여주기 위해 일주일에 두 번씩. 나흘을 승마와 검술연습에 매진해왔다.

지창욱은 “‘동해’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변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웃어라 동해야’를 끝내고 여러 곳에서 주연 제의를 받았지만 남성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역을 맡고 싶었다”며 “그런 의미에서 백동수는 탐나는 역할이었다. 백동수 역을 맡고 싶어서 오디션에 참가했다. 여러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따낸 역이라 더욱 잘하고 싶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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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조교인 최성근 코치는 “승마는 경마와 달리 키가 크고 다리가 길수록 유리하다. 지창욱씨는 말에 올라 앉으면 말 허리를 감쌀 정도로 다리가 길다. 승마에 대단히 유리하다. 운동신경도 좋아서 쉽게 터득하고 있다”며 “여러 배우들을 가르쳐 봤지만 ‘주몽’의 송일국씨 이후로 가장 뛰어난 감각을 지녔다”고 칭찬했다.
지창욱은 “코치님 말대로 경속보. 평보. 좌속보. 구보등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다”며 “화성에서 전투장면을 촬영하다가 말이 힘들고 예민해져 낙마한 일이 있었다. 말을 다룰 때는 항상 말의 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 낙마한 경험을 생각하면서 늘 말에게 다가가 눈빛을 교환하고. 머리와 어깨를 쓰다듬는 등 말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며 그동안 배운 노하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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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은 하남시에 위치한 액션스쿨에서 배운다. 짧은 기간에 검술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내려베기. 올려베기 등 기본적인 검술을 익힌 후 실제 촬영에 많이 쓰이는 장면을 반복해서 연습한다. 흔히 “합을 짠다”.“약속대련”이라고 말한다. 지창욱은 검도사범에게 기본적인 동작을 2시간여 배운 후 여러 명과 합을 짜며 반복훈련을 거듭했다. 때로 호흡이 안 맞아 상대방의 목검에 찔리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거듭 연습했다. 25년 경력의 전문식 무술감독은 “자질이 충분해 대역을 쓰지 않을 생각이다. 검술은 기술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이 강조되는데 칼을 잡았을 때의 느낌이 좋다. 특히 눈빛과 칼빛이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백동수’. 그리고 ‘말’과 ‘칼’에 빠져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창욱은 “실존인물을 조명하는만큼 사실감이 중요하다. 연기뿐만 아니라 액션도 뒤 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백동수를 통해 내 안에 ‘동해’ 외에 멋진 ‘남성’도 숨어 있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용인·하남 (경기도) |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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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3 23:20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 지창욱-유승호, 폭풍성장 예고 '기대 반 우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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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은혜 기자] 배우 지창욱과 유승호의 폭풍성장이 예고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기대 반 우려 반’ 의견을 표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무사 백동수’ 5회 예고편에서는 성인으로 성장한 백동수(지창욱 분)와 여운(유승호 분)이 유지선(신현빈 분)을 보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간 ‘무사 백동수’에서는 아역배우 여진구와 박건태가 각각 백동수와 여운 역을 맡아, 유년기 성장과정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 호평을 받았던 터.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성인배우들을 보는 건가. 벌써부터 기대 된다” “지창욱과 유승호 나오면 그냥 게임 끝이다” 등의 의견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역은 정말 대박이었는데 성인은 사실 좀 불안하다” “유승호가 청소년으로 보여서 아직 매치가 안 되는 것 같다” 등의 의견으로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에 SBS 관계자는 TV리포트에 “5회부터 성인배우들이 등장한다. 아역배우들은 극 전개에 있어 상황설정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성인배우들로 바통터치 되는 순간을 기다렸다. 유승호의 악역 연기변신과 KBS 1TV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중장년층의 인기를 얻었던 지창욱의 출연은 시청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사 백동수’는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13.7%(AGB닐슨, 전국)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극 중 2위를 기록, 연일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SBS ‘무사 백동수’ 화면 캡처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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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3 23:24 | 显示全部楼层
才知道今天的新闻如雨后春笋啊……下个星期更可观了

TO X:
小白很明显就是传说中的傻人有傻福~钝感力爆炸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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