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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赫连汐

【2011SBS】【武士白东修】铭记追剧的美好时光,谢谢大家一直以来的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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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01:1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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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01:2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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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08:38 | 显示全部楼层
'여진구-박건태-신동우' 아역 3인방, 저체온증 이겨내며 '연기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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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총괄뉴스부)‘무사 백동수’ 아역 배우들이 숨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4회에서 북벌의 초석 ‘장용위’에 입단한 백동수(여진구 분)과 여운(박건태 분)은 그곳에서 새로운 인물 양초립(신동우 분)을 만나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외딴 섬에 장용위 아이들을 두고 스스로의 힘으로 바다를 헤엄쳐 나오는 고난도 훈련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은 태안 구례포에서 6월 초순 경 촬영된 장면으로 바닷물에 수영하기는 이른 날씨였지만, 아역배우들은 7시간이 넘는 장시간 동안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5회부터 출연 예정인 성인연기자들로 인해 ‘무사 백동수’는 더욱 가속 페달을 밟을 예정이다.

/agnes@

[© '한·중·영·일 4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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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09:1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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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09:25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를 장악한 암흑 카리스마, 이래서 최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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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무협사극 무사 백동수에 가장 부족한 것이 액션이라는 아이러니가 존재한다.이 드라마의 굵은 줄기는 정조를 암살하려는 자와 그것을 저지하려는 힘의 대결이다.정조에 대한 암살 의지는 무사 백동수 이전에 MBC 사극 이산을 통해서 익히 알려진 것이다.이산은 무협사극이 아닌지라 노론의 끊임없는 암살시도의 정황에 밀착했을 뿐 액션에 큰 무게를 두지 않아도 좋았다.그러나 무사 백동수는 그와 사정이 다르고, 시청자 입장에서는 화려한 무협 액션을 기대하게 되지만 아직은 만족할 만한 명장면은 나오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연기적으로는 불꽃 카리스마를 내뿜는 전광렬이라 할지라도 액션 연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였고, 거기다가 대역이 연기하는 것을 너무 빈번하게 노출시키는 화면의 구성이 문제다.물론 펄펄 나는 젊은이들이 드라마를 이끌기 시작하면 이 부족한 액션을 충분히 커버해주리라 예상하지만 아직까지는 무협의 맛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또한 아쉬운 점이다.

그런 부족한 액션을 커버해주며 무사 백동수의 무거운 배경을 장악한 이가 있다.이 사람은 겨우 몇 마디의 대사와 짧은 등장만으로 드라마 전반의 중량감은 물론이고 살수로 살아야 하는 어린 여운(후일 유승호)의 비극적 운명을 대신 표현해내고 있다.요즘 아역들이 무섭도록 미친 연기력을 보이고는 있지만 누구라도 살성의 운명을 표현해내기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거기에 어린 여운을 데려다가 흑사초롱의 수업을 시키며 등장하는 천(최민수 분)의 말없는 암흑 카리스마가 부족한 나머지 많은 부분들을 대신해주고 있다.

특히 2회 마지막 장면은 대단히 인상적이었다.어린 여운이 살수로서의 자격을 얻기 위한 세 가지 관문 중 최종 임무는 세상에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대상을 죽이는 것이었다.어린 여운에게 그 대상은 유일한 피붙이 아버지 여초상(이계인 분)이었다.여운과 함께 장대비를 맞으며 마지막 임무에 동행하는 최민수의 모습은 살수로 살아가야 하는 자의 어두운 운명을 분위기만으로도 전달해줄 수 있었다.

그리고 차마 아비를 죽일 수 없었던 여운 대신 아버지 이계인이 칼을 자신의 가슴에 박으며 과연 무협극다운 대사를 한 마디 남긴다.아들의 저주받은 운명에 몸부림쳐왔던 아비는 살성의 운명을 자신의 목숨으로 바꾸고자 하는 절절한 바람이 담겨 있었다.“이 애비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야 한다”는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두고, 아비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여운은 기절을 한다.그 장면을 말없이 지켜보는 최민수는 술병을 높이 치켜들어 입 안에 쏟아 붓는다.

쏟아지는 장대비, 검은 복장에 검은 삿갓 그리고 말없이 술을 쏟아 붓고는 빗소리에 씻겨나갈 정도의 작은 소리로 탄식인지 술이 목을 넘어가는 감탄인지 모르게 하아~ 하는 것이면 충분했다.해설도 대사도 필요 없었다.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강렬한 눈빛을 더하는 것도 필요 없었다.오히려 설명하지 않으려는 무심의 역설이 여운이 처한 상황 그리고 더 나아가 살수로 살아가는 자들의 삶을 그리는 데 더 적절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보통 배우는 자신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인데 최민수는 자신과 더불어 어린 여운의 감정을 대신 연기했다는 점이다.그것은 또 다른 의미의 1인 2역 연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그렇지만 최민수의 연기는 그렇게 어두운 면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특히 전광렬을 만나서는 결국 적일 수밖에 없지만 그 숙명의 적에게서 느끼는 우정을 넌지시 내비치고 있다.약간 어눌해 보이는 말투까지 보이는 최민수의 두 가지 설정, 이중의 감정이 살수 천과 조선제일검 김광택의 관계를 더욱 흥미롭게 해주고 있다.

아비를 죽일 정도로 독한 것이 살수라면 그에게는 평생 누구와 우정을 나눌 자격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환과고독이 모두 가족이 없는 외로움을 표현한 말이지만 가족만큼이나 친구가 없는 남자의 삶은 처절한 고독을 안겨준다.게다가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그 고독은 더 심해진다.살수라는 것이 누군가의 청부에 의해 무심한 칼을 휘둘러야 하는 몹쓸 직업이고, 또한 미화될 수 없는 존재지만 최민수를 통해서 연민과 동경이 생겨날 것 같다.과거 모래시계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래서 최민수다.

매스 미디어랑 같이 보고 달리 말하기. 매일 물 한 바가지씩 마당에 붓는 마음으로 티비와 씨름하고 있다.‘탁발의 티비 읽기’ http://artofdie.tistory.com

-ⓒ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탁발(treein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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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09:27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 지창욱, "유승호와 친해지려 용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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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극중 라이벌 유승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창욱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의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는 정말 착하고 예쁜 동생"이라 말했다.

'무사 백동수'는 한·중·일의 무예를 망라한 '무예도보통지'를 만든 조선 최고의 실존 검객 백동수를 다룬 퓨전 무협사극이다. '웃어라 동해야'의 '국민손자' 지창욱과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창욱은 "나는 낯을 가리는데 유승호도 낯을 가려 고민했다"며 "그래도 내가 형인데 먼저 다가가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처음 보자마자 휴대전화 번호부터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는 등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용기를 냈다"이라며 "승호는 정말 착하고 예쁜 동생이다. 촬영장에서도 즐겁게 함께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창욱은 '무사 백동수'에서 타이틀롤 백동수 역을 맡았다. 사극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창욱은 "시놉시스를 읽고 정말 재미있었다. 백동수는 배우로서 욕심이 나는 인물이었다"며 "연속 타이틀롤을 맡아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좋은 선배와 동료, 스태프들을 만나서 기분 좋게 촬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사 백동수'는 이재헌 작가의 만화 '야뇌 백동수'가 원작이다. 뒤주에 갇혀 생을 마감한 조선 21대 왕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큰 세력을 갖고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백동수를 중심으로 정조대왕의 호위무관들과 왕의 암살을 노리는 비밀 살수 집단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릴 예정이다.

백동수의 죽마고우에서 라이벌이 되는 비운의 천재 검객 여운은 유승호가 맡았다. 전광렬과 최민수는 각각 조선의 검신 김광택과 흑사초롱의 최고수 '천'으로 분해 한판 대결을 펼친다. 백동수와 여운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유지선 역은 신현빈, 의적의 딸이자 무술소녀 황진주 역은 윤소이가 분한다.

그 밖에 오만석, 이원종, 박준규, 성지루, 박철민, 박근형, 안석환, 임강성 등이 출연한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 후속으로 오는 7월 4일 SBS 첫 방송.


(프런티어타임스 이수아 기자) 2sooah@frontiertimes.co.kr 프런티어타임스 (copyrightⓒ 프런티어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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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09:34 | 显示全部楼层
무사백동수, ‘명품배우 향연’ 두자리대 시청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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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무사 백동수’가 두 자리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SBS는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첫 회는 전국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내게 거짓말을 해봐’ 마지막회 9.2%보다 0.9%P 상승한 수치지만 월화극 꼴찌다.




월화드라마 수성을 지키고 있는 KBS2TV ‘동안미녀’ 19회는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15.9%로 집계돼 지난 18회 15.1%보다 0.8%P 상승했다. MBC ‘미스 리플리’ 11회는 지난 10회 14.2%보다 하락한 1.3%P 하락한 12.9%의 성적을 받았다.




이날 ‘무사 백동수’는 주인공 백동수(지창욱 분)의 출생 전 이야기를 그리며 서막을 올렸다. 훗날 그의 스승이 되는 김광택(전광렬 분)과 맞수 천(최민수 분)의 선악 대결 구도는 첫 회부터 강렬한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시대적 배경은 병자호란 100여년 후인 1743년 영조 통치 하의 조선시대. 영조의 둘째 아들이자 강직한 성품을 지닌 사도세자(오만석 분)는 노론 세력으로부터 미움을 사 실질적인 정치  권력을 박탈당했다. 이에 사도세자의 충신이었던 백사굉은 임신한 처를 남긴 채 억울한 죽음을 맞았다.




백사굉의 처는 생전 남편과 대의를 도모했던 김광택과 흑사모(박준규 분) 등의 호의를 받으며 우여곡절 끝에 아들 백동수를 낳았으나 결국 산후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설상가상으로 김광택은 혈혈단신으로 남겨진 백동수를 거둬 보호하던 중 조정의 간신인 포도대장 홍대주(이원종 분)에게 붙잡혀 자신과 백동수의 목숨 모두를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그는 사도세자의 개입으로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백동수를 구하는 대신으로 한 팔을 잘라내야 했다.




한편 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은 양희은, 양희경,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출연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14.5%를 기록하며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KBS2TV ‘안녕하세요’는 김준호, 김대희가 등장해 6.5%, SBS ‘밤이면 밤마다’는 백지영, 이기광, 레이디 제인, 김현숙, 최기환, 김일중, 김환, 김주우가 출연해 5.8%로 막을 내렸다.




사진=케이팍스, 소프트라인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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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09:5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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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10:1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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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7-14 11:0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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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赫连汐 于 2011-7-14 11: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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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4 11:55 | 显示全部楼层
又看完了!
演吕云的小演员长的唇红齿白像贾宝玉似的,发狠的表情和邪邪的眼神到也入木三分。联想到大演员,俞DD颜上也是文文弱弱滴,演吕云内心滴痛苦这种苦逼戏是毫无鸭梨,演使坏就不知道会是怎样的光景了,好在下集DD就粗现了,期待DD变坏!

小演员珍珠和智善,偶还是比较稀饭珍珠,为毛白云俩都盯着智善?女人看女人与男人看女人的眼光果然是不同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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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4 13: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萨拉 于 2011-7-14 11:55 发表
又看完了!
演吕云的小演员长的唇红齿白像贾宝玉似的,发狠的表情和邪邪的眼神到也入木三分。联想到大演员,俞DD颜上也是文文弱弱滴,演吕云内心滴痛苦这种苦逼戏是毫无鸭梨,演使坏就不知道会是怎样的光景了,好在 ...


我同意,兩位男小演員的樣子和演技都非常出色,演呂云的小演員,我今天才醒覺原來他是伊甸之东和狗与狼的时间》的小朋友,真是OMG, 男大十八變!為什麼韓國的童星的可以小時候哥愛,大個時俊美,而其他..尤其外國的.....小孩演員..就......
附上小時候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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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4 13:07 | 显示全部楼层

回复 823# candycandyso 的帖子

candy,百度跟HS不外联,需要转到外联相册~;)
推荐一格www.poco.cn.

我对小小朴印象最深且最有好感的是MISA和蜥蜴~~而且MISA是跟小俞他大舅合作,蜥蜴就是跟小俞他偶像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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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4 16:1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赫连汐 于 2011-7-13 22:01 发表

这剧的cp能让人疯狂呀荤素不禁,咸淡皆宜:
白云cp,智云cp,智白cp,朱白cp,朱云cp,天光cp,地光cp,果然够纠结,够错综,BG


提议智朱CP,agaxi的钱包分明是咱珍珠姑娘给“射”回来的,没两boy啥事好吗!

大珍珠的定妆照分明有女扮男装,如此一位英姿勃勃武艺高强的假小子,再来个英雄救美岂不令人遐想联翩!

遥想发布会上申姑娘羞涩任由尹姑娘牵出后台,导演编剧,酱紫剧透是不对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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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4 18:54 | 显示全部楼层

回复 825# vingin 的帖子

噗~
vingin亲 嫩思维发散到毛里求斯去了 扯力召回……
虽然俩姑娘的小动作偶也发现了些些 羞
貌似申姑娘开放摄影提到ONI的时候悄悄笑了来着 像小俞提到小池子时候那样
啊噗……此剧越来越腐向odokei YO

[ 本帖最后由 Emigin_x 于 2011-7-14 19:0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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