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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 박시후, 복수 시작…광기승유 변신
公主的男人"朴施厚開始復仇…變身為瘋狂承琉
박시후가 복수를 시작했다.
朴施厚開始報仇了。
지난 24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박현석) 11회에서는 아버지 김종서(이순재 분)를 죽인 함귀를 죽이며 첫 복수의 성공으로 ‘다크 승유’의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昨日24日播出的KBS特別企劃連續劇"公主的男人"(劇本:조정주, 김욱 /導演:김정민, 박현석)第11集當中,殺死了殺父仇人함귀,第一次復仇成功的"黑暗承琉"開啟了報仇之路。
호송선 안에서도,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해 외딴섬으로 들어왔을 때도, 자신을 향해 화살이 날아올 때도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죄수들에 반해 삶의 의욕을 잃은 모습으로 그저 멍하니 있던 승유(박시후 분)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함귀를 발견한 후 ‘복수심’으로 부활, ‘다크 승유’로 다시 깨어났다.
即使在護送磐中,九死一生中為活命逃往離島時也,箭矢朝向自己的射來時也,也死命逃亡的罪犯們相反,失去活下去意欲的模樣,只是茫然地活著的承琉(朴施厚飾),發現殺死自己父親的함귀(人名)之後,爆發了"報仇心",以"黑暗承琉"再次覺醒。
승유가 함께 묶여있는 석주(김뢰하 분)는 안중에도 없이 분노를 감당하기 힘든 광기 어린 눈빛으로 함귀에게 달려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승유는 자신의 심장을 노리는 함귀의 칼끝을 맨 손으로 잡아내고, “아버지!”를 부르며 마지막 사력을 다해 칼끝의 방향을 트는 한편, 분노 가득한 소리를 지르며 함귀의 배를 찌르는 모습으로 광기 이상의 광기를 뿜어내며 ‘첫 복수의 성공’을 알렸다.
描寫和承琉拷在一起的錫周(金雷夏飾),無法招架眼中沒有的憤怒,以發狂的眼神衝去함귀(人名)眼前。承琉用手擋住함귀朝往自己心臟的劍心,喊著"父親"的同時,用盡最後的力量,將刀峰轉向,發出憤怒十足的聲音,朝往함귀的腹部刺去的模樣,展現出發狂以上的狂氣,"首次復仇成功"。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함귀를 찌르는 승유의 모습에서 분노 서린 광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저렇게까지 독기로 가득 찬 승유의 모습이 안쓰럽다”, “드디어 첫 복수 성공, 승유의 복수가 기대된다”, “박시후 눈빛 연기 정말 대단”, “‘공남’ 속 박시후는 없다! 김승유만 있을 뿐!!”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박시후의 연기를 극찬했다.
看過播出的網友們:"在將함귀剌死的承琉的模樣中,彌漫著憤怒,可以感受到其瘋狂感。"、"到那樣為止,充滿怨恨(原:毒氣)的承琉的模樣十分地可憐。"、"終於首次復仇成功,期待承琉的復仇"、"朴施厚的眼神演技真的十分成功"、""公男"中不能沒有朴施厚!只要有金承琉的部分!!"等等,充滿了爆發性的反應,十分讚許朴施厚的演技。
제작사인 KBS미디어 관계자는 “지금 김승유에게 있어 삶의 목적은 오로지 복수뿐이다. 불만 보면 그 불에 이끌려 무조건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가득찬 독기로 물불 가리지 않고 복수를 위해 달려들 승유의 광기가 계속될 것, 그의 복수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製作公司KBS Media相關者說道:"現在金承琉有活下去的目標,也只剩下復仇。和果看著那火光,將會無條件被那火所引導,往那火中跳入的燈娥那般,充滿怨恨(原:毒氣)水火也不懼怕的只為了復仇的承琉的狂氣將會持續,請大家多多守護他的復仇之路。"
한편, 외딴섬에서 승유와 석주 및 죄수들을 쫓는 왈패들 중 함귀를 발견한 승유. 분노를 참지 못한 그가 광기 서린 눈빛으로 함귀의 배를 찌르며 복수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조석주와 김승유의 만남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공주의 남자’는 25일 밤 9시 55분에 12회가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另一方面,在離島承和錫周及幾名罪犯們,在躲避混混們時發現함귀的承琉。無法忍受其憤怒他散發發狂眼神,朝함귀的腹部賜上一刀,開啟了他的復仇之路當中,趙錫周和金承琉見面之後,預告更讓人津津樂道的開展的"公主的男人",於25日晚間9點55分播出第12集。
翻譯by azuki@朴施厚台灣後援會論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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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10825093159134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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