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보영이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보영은 오는 13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보영은 고운 어깨선이 돋보이는 화사한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보영은 백옥 같은 피부에 날씬한 몸매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과시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극중 상대역인 이태성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냐”며 “이렇게 예쁜 신부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겠다”고 감탄을 했다.
또 이태성은 이보영을 안고 웨딩사진을
촬영하며 “나도 모르게 설레여서 땀이 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재미와 동우의 결혼
임박?", "결혼 예행연습인가", "드디어 역경을 딛고 결혼에 골인하는 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翻译:女演员李宝英令人目眩的婚纱姿态
本月13日播放的爱情万万岁中,李宝英的豪华婚纱姿态将会登场。
李宝英洁白的肌肤和窈窕的身材,在穿上婚纱后,十分清纯优雅,引得四周一边感叹之声。
扮演对手的李泰成说,“可以这么美吗?”“有这么美的新娘肯定要马上结婚”
此外他还坦白说,拥抱着李宝英拍结婚照时,“不由得心跳加快” 看见李宝英的婚纱照后,在网上出现了:在美和东宇结婚接近了吗?:是预习结婚吗?,终于克服了重重难关要结婚了吗?等各种各样的猜测。
http://tieba.baidu.com/p/1278059687
转自李泰成吧 由松长山间翻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