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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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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빛', 21.3% 김현주-이유리 '폭풍대립'에 시청률 ↑
21.3% 金贤珠-李宥利"暴风对立"令收视↑
新聞來源: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6200056
[OSEN=이지영 기자]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이 이유리와 김현주의 '폭풍대립'에 힘입어 시청률이 상승했다.
李宥利和金賢珠'暴風般的對立'令收視上昇.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반짝반짝 빛나는' 19일 방송이 21.3%를 기록, 전날 기록한 19.5%보다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20日收視調查AGB記錄19日播放的'如此閃耀'收視為21.3%,比前一天的記錄19.5%更加上昇了.
이날 방송에는 잠시 소강상태였던 김현주(한정원)과 이유리(황금란)의 대립이 다시한번 점화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김석훈(송승준)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김현주는 출판사 직원에게 그 사실이 들키고, 이유리는 질투심에 김현주을 찾아간다.
這一天播放的是金賢珠和李宥利對立一觸即發的內容,被同事們看到金鍚勛向金賢珠求婚的李宥利感到嫉妬而去找金賢珠.
하지만 김현주는 "이제 내 남편될 사람에게 신경 끄라"며 이유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이유리는 그 길로 김석훈의 어머니를 찾아가 복수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이유리의 악녀 본능이 폭발하며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하기도 했다.
但是,金賢珠說"已經要成為我的丈夫請不要再糾纏"令李宥利感到自尊心受創,於是李宥利去找了勝俊母希望勝俊母可以幫她報復,這過程中李宥利的惡女本能大爆發令收視群也不寒而慄.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사랑 내 곁에'는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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