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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걸그룹 시크릿과 배우 류수영이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에는 걸그룹 시크릿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앵커가 "배우 류수영씨가 출연해 군대에 있을 때 시크릿을 가장 좋아했다고 말했다"고 전하자 시크릿 멤버들은 환하게 웃으며 매우 좋아했다.
이어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그렇지 않아도 그 방송을 봤다"며 "감사하게도 저희를 말씀해주셔서 '우리도 이제는 군대에서 환영받은 걸그룹으로 한걸음 다가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류수영은 1월 5일 '뉴스 앤 이슈'에 출연, "군 시절 힘이 됐던 걸그룹 중 특히 시크릿이 좋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最近KBS2TV Ryusuyoung jumalgeuk“我相信爱情”先播出8月6日，作为继承“ohjakgyo兄弟”（戏yijeongseon主任giminsu）开辟一个在MBC“我的公主”5个月记者后舀CRT是卷土重来"
KBS2台,剧名“我相信爱情”,8月6日始播,秀荣的角色好象是四兄弟中的老二,在本剧当中饰演（黄太凡） 有着俊秀的外表，任何事都会一丝不苟，是个很有胜负欲的专门报道局专门频道记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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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7-11 0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