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KBS】【波塞冬】【李誠宰 崔始源 李詩英】引蛇出洞 潛行狙擊 boss已現身

c猫猫at

原帖由 vogue 于 2011-9-20 04:1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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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个地方没看明白 那条追捕的大船上不是分明有李叔全家照吗？怎么会和那毒犯无关呢？

还有始源打开房车后尾箱 看见的女尸是谁呢？权的太太吗？

我还没去睡
有全家照证明跟要抓的大头目有关，他要的就是大头目，正律多次部署行动抓大头目全部失败，我还没看中字，但应该没理解错吧

看衣服应该死者不是同一人，车尾箱那个穿短裙，权太太不是，两个都被同一个组织所害。

原帖由 vogue 于 2011-9-20 04:2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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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警阿姨就算了吧~  本剧应为咱李叔再准备个美女嘛 ~会不会玩三角恋啊？哈哈~

可惜编剧太低估我们李叔了 美女什么的 他完全能接收~

[ 本帖最后由 c猫猫at 于 2011-9-20 04:43 编辑 ]

c猫猫at

凤凰天使 波塞冬第一集中字出了
种子：http://www.rayfile.com/files/c79 ... -bb00-0015c55db73d/

酒窝王子

첫방 '포세이돈', 호평 불구 저조한 출발..6.8%
第一集波塞冬"虽然好评，但较低的出发"6.8%
http://star.mt.co.kr/view/stview ... ype=1&outlink=1

昨天韩网真是好评不少，搜索排名也都第一，...
比上档收视高出1.6个百分点
继续加油吧

[ 本帖最后由 酒窝王子 于 2011-9-20 07:13 编辑 ]

c猫猫at

http://news.nate.com/view/20110920n03090?mid=e0101
첫방 '포세이돈', 호평 불구 저조한 출발..6.8%
‘波塞冬’首播，即使获得好评，以6.8%的低收视出发

KBS 2TV 새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이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포세이돈'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 중 최하위 기록이다.
AGB 6.8%

'포세이돈' 첫 회에서는 김정률(이성재 분), 김선우(최시원 분), 이수윤(이시영 분)이 해양 미제 사건을 전담하기 위해 창설된 '수사9과'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성재, 최시원, 이시영 등 주인공들의 안정된 연기로 기대감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계백'은 12.1%, SBS '무사백동수'는 1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eixin

天使、玩玩、韩剧天下中字第一集已发，韩社BT下载地址已更新，韩剧精灵中字第一集已发，韩社磁力链接已更新，请点击查看http://www.krdrama.com/bbs/viewt ... ;page=1#pid1049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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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窝王子

波塞冬的年轻血液 崔始源 李诗英的演技好评不断
'포세이돈'의 '젊은 피' 최시원과 이시영의 연기력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9200007

최시원과 이시영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의 남녀 주연으로 나서 안방의 심사를 받았다. 인기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은 알고 보면 상당 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이력의 소유자. 가수 활동과 별개로 연기자로서의 꿈을 안고 크고 작은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나 이번 작품처럼 스케일이 웅장한 블록버스터는 첫 도전이라고. 때문에 그는 신인의 자세로 연기에 임할 수 밖에 없었다.

이시영 역시 데뷔 이후 몇몇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사실상 '포세이돈'을 통해 메인 주인공에 첫 도전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를 통해 배우 송새벽과 공동 주연을 했던 경험 외에드라마 여주인공으로는 처음 나서는 만큼 각오와 부담이 컸을 터.

특히 이성재 길용우 정운택 진희경 등 연기파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상황에서 '젊은 피'의 중심축을 잡은 두 사람은 '포세이돈' 흥행의 키를 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 작품의 영상미가 뛰어나고 대본의 완성도가 높다 해도 두 주역의 열연이 없다면 빛이 바랠지 모른다는 우려가 엄습했다.

그러나 19일 베일을 벗은 첫 회에서 두 사람은 기대이상의 무난한 연기력을 발휘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과거 아픔을 지니고 군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장으로 근무 중인 김선우(최시원 분)와 당돌한 해경 아가씨 이수윤(이시영 분)은 티격태격 첫 만남을 가지며 향후 관계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최시원은 평소에는 다소 능글맞지만 임무에 있어서 만큼은 열혈 기질을 발휘하는 남성미 넘치는 선우 역을 탁월히 소화했다. 이시영 역시 여경 답게 당찬 포스를 풍기면서도 인명 구조에 몸을 던지는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각자 역할에 잘 어울리는 듯", "최시원, 능청스런 캐릭터 호감", "이시영, 의외로 연기 정말 잘한다. 기대!" 등과 같은 호평과 응원의 메시지가 다수 눈에 띄었다.

이제 출항한 '포세이돈'호가 최시원 이시영, 두 남녀 주연의 맹활약 속에 시청률 견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酒窝王子

포세이돈’이 첫 회 시청률 6.9%(AGB닐슨, 수도권기준）
6.9（AGB首都圈)

‘포세이돈’ 호평 불구, 첫방 시청률 ‘스파이의 저주’(?)
波塞冬首播好评 收视率"间谍"的诅咒(?)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20000061

applezhao

波塞东》首播好评如潮 演员演技过硬成亮点[第一集]
2011年9月20日   星期二08:31   韩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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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周一、二电视剧《波塞东》首播大获成功。

KBS 2TV新周一、二电视剧《波塞东》于19日晚首播，紧凑的故事情节和演员的娴熟演技获得不少观众的称赞。

《波塞东》以海上警察特工队追逐偷渡客场面开始，紧张感十足的追击戏份和各式装备为观众带来不少精彩看点。当天播出的剧集中，李成宰[饰演权政率]抱着去世的妻子痛哭的场景和李诗英[饰演李秀允]跳入水中救人的场面都展现出各位演员的成熟演技，让不少观众好评不断。

此外，偶像明星Super Junior成员崔始源和东方神起成员郑允浩的登场更是让粉丝大为期待。该电视剧具备有趣的情节、实力派演员和偶像明星3大流行元素，首播大获成功。

首播结束后很多观众纷纷在《波塞东》留言版中写道：「很有趣」、「看点超多」、「黄金剧场杀手」等对电视剧给以正面评价。

《波塞东》是人气美剧《NCIS》的韩国版，讲述了海警解决海上未结案件的故事。【TVDAILY=金贤镇记者】

applezhao

<波塞冬>首播, 動作戲+快速展開的情節成為看點
2011/09/20(Tue)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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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電視劇<波塞冬>以6.8%的全國收視率開始首播..

19日首播的<波塞冬>以6.8%的全國收視率平穩開播. 同一時間段播出的SBS<武士白東秀>和MBC<階伯>則分別取得了17.8%和12.1%的收視率.

韓國最初以海洋警察為題材的電視劇<波塞冬>從第一集開始就描寫了海洋警察們多樣的活動. 特別是海陸兩用艇, 直升機等先進設備也登上電視屏幕, 為電視劇增添了很多看點.

同時崔始源,李詩英等年輕演員和李承載, 池熙京, 鄭允泰等老牌演員和組合也讓很多觀眾眼前一亮.

在第一集中主要講述了各自懷有失去同事和家人悲痛的崔始源,李承載, 以及李詩英等人如何在解決未解時間的’調查9科’中相遇的過程.

身為海洋警察對癥的全正律(李承載)在追捕犯罪組織頭目崔熙琨的過程中失去了自己心愛的妻子(全美善). 而秀允(李詩英)則和在自己當海洋救助隊員時遇到的先宇(崔始源)再次見面. 擔任海洋警察署警長的先宇曾經是海警特工隊的成員, 他也是因為在打擊黑社會過程中失去了同事而退出特工隊,成為了一名海洋警察.

此外, 東方神起的瑜瑙允浩還作為海警特工隊員特別出演, 給人留下了深刻的印象. 很多實戰場面也讓觀眾們大呼過癮. 同時他和先宇之間還展開了微妙的神經戰.

照片=KBS畫面截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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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争

看完中字感觉还不错，节奏明快
金善宇私藏私货这个应该是跟权科长商量好的吧
借着这个机会打入敌人内部么？

画争

‘포세이돈’ 최시원·이시영, 옥탑방 동침?
"波塞冬"崔始源，李诗英，阁楼同床共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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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920n13075

画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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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画争 于 2011-9-20 14:10 编辑 ]

画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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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剧《波塞冬》以6.8%的全国收视率开始第1集的首播。19日首播的《波塞冬》以6.8%的全国收视率平稳开播，同一时间段播出的SBS《武士白东秀》和MBC《阶伯》则分别取得了17.8%和12.1%的收视率。同时Super Junior成员崔始源、李诗英等年轻演员和李成宰、池熙京、郑允泰等老牌演员和组合也让很多观众眼前一亮。
《波塞冬》在第一集中主要讲述了各自怀有失去同事和家人悲痛的崔始源、李成宰，以及李诗英等人如何在解决未解时间的“调查9科”中相遇的过程。

　　此外，东方神起的允浩还作为海警特工队员特别出演， 给人留下了深刻的印象，很多实战场面也让观众们大呼过癮，同时他和先宇之间还展开了微妙的神经战。来源粉丝网论坛)
(责任编辑：Newshoo)

fallingintoSW

原帖由 酒窝王子 于 2011-9-20 06:2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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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포세이돈', 호평 불구 저조한 출발..6.8%
第一集波塞冬"虽然好评，但较低的出发"6.8%
http://star.mt.co.kr/v ...

昨天播完后，无论韩网还是微薄贴吧以及韩社，大家的评论都还不错，这点真让人高兴~

希望第二集剧情继续给力，只要剧情精彩，演员表现够佳，相信收视率会慢慢上去的。不求奇迹，但希望每一步都走得踏踏实实。

画争

新浪娱乐讯 韩国KBS台月火剧(周一周二播出的剧集)《波塞冬》昨晚(19日)首播，虽然6.8%的收视率并不算太如人意，但崔始源、李成宰、李诗英等主演们的强烈个性与华丽场面还是得到了观众们的极大好评。

　　第一集中，背景各不相同的崔始源、李成宰、李诗英闪亮登场，展现了独具一格的个性演技。海洋警察队长李成宰为了抓获国际黑社会老大而倾尽全力时，不幸失去了心爱的妻子。而海洋厅厅长决定把每次抓获失败的李成宰分配到海警未解事件专管班，而就在此崔始源与李诗英将再一次邂逅。

　　在剧中饰演因黑社会而失去至亲同伴的海警特工队员崔始源，自从降至普通海警后，每到之处必定掀起一番浪潮，最后还被怀疑与走私团伙勾结而被通缉。

　　活泼开朗的剧中唯一女警李诗英，把在海水浴场偶遇的崔始源误以为吊儿郎当的不良青年而转身离去。虽不是美丽邂逅，不过即将再次见面的两人将带来怎样的情感变化是众多观众关心的焦点。

　　在剧中饰演海警特工队战术队长的郑允浩也是亮点之一，华丽的武打动作、魄力十足的射击场面犹如实战般精彩，与崔始源的神经战也增添了剧情的紧张感。

　　从第一集就让人目不转睛的华丽场面与讲述海警的新鲜故事情节受到了观众们的极大好评。气垫船等海洋装备的总动员，以及能够一眼望尽大海的清爽感增添了不少视觉效果。

　　《波塞冬》是韩国首部以海洋警察为题材的电视剧，讲述了人数只有陆地十五分之一的海洋警察守护面积为陆地4.5倍的海洋警察故事。

　　另悉，昨晚月火剧榜首还是由蝉联冠军的SBS《武士白东秀》占据(17.8%)，MBC《階伯》以12.1%紧随其后。bntnews/供稿 尹香兰/文 ANNEX Telecom/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