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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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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检'留下的历史性记录
“蛇剑',封镜d - 2”蛇剑'留下的记录
中国国奥队=朴美京实习记者]ocn电视剧《吸血鬼检查(以下简称蛇检察官)”从去年10月开始首播以来,今年一年的有线电视连续剧春秋战国时期引领,有线电视电视剧界的热点问题的称号。
本月18日下午part2最后一集播出中只剩下“黑蛇、有线电视剧界留下的是什么呢?
# 1历届最高水平的制作费和高画质,装备动员奉献的作品
首先,“蛇剑'在广播前开始,国内最初的吸血鬼恐怖片这样新鲜的题材以外,总制作费30亿韩元,这是历届有线电视连续剧最高水平的制作费,一度成为了热门话题。“蛇剑'是电视剧首次高速摄像机fantom在内的4台以上的dslr相机之类的高品质的装备动员惊险电影大片超过美国的华丽视频,展示了。特别是几天前进行的最后一集12化的10多岁青少年的拍摄中,并启动了dslr相机”更加广为人知的影像,充分展现令人期待。
事实上“蛇剑'制作费投资30亿美元的第一个有线电视连续剧。但是“蛇剑'一般电视剧制作费用作家费和内容,片酬分配的情况不同,他除了cg和拍摄等展现出了更注重距离视觉效果,因此差别化,可以制作电视剧。
# 2 10周收视率第一,创造了粉丝的现象
“蛇剑'是mbc everyone个电视剧《别巡检》之后,有线电视连续剧首次最高收视率4%、10周连续同时间段收视率第一,维持着有线界的热点。”通道,媒体时代后变得更加激烈作为电视剧有线广播市场上创下了4%的收视率,这一点非常令人鼓舞的成果。
此前“别巡检》4年前的收视率达到了4%,当时在地面波电视剧的收视率,30%以上的记录,一想到即使超过10%的目前的好”的情况,仅时隔4年多么竞争非常激烈,可以知道。
“别巡检》第1季,亲自制作的金炳哲主教练也表示:“蛇剑'收视率的高空行进吓了一跳,制作的原话。
还有这样的高收视率就是观众的热烈关注可以解释为。“在有线剑'蛇作为电视剧破例粉丝现象,制作了“蛇在daum agora请愿》第二季检查正在持续到的程度。
# 3通过转变思路的故事构成打破传统的调查
当然如果事物能从头到尾犯人是谁,没有告知罪犯的过程中寻找自身中,观众们来说,紧张感,最后在犯人是“事实。”并称:“人的大逆转,这才是万全之策。但是“蛇剑'在剧中饰演主人公吸血鬼检查民泰妍(延政勋分),如果喝用眼睛受害者可以看到案发现场的独特概念,刚开始干脆给线索。从这一点看,开始调查正统的框架,打破了。
尽管如此,“蛇剑'观众们提供的紧张感和津津有味舰不是放弃。“蛇剑'的初期提供犯人中间不同,提示改变,而且还决定犯罪动机犯人隐藏的悲伤的家族史的倾诉自己的反战内容。可以正统事物上完全摆脱出来的“蛇剑',但观众们可以被称为“反转剧。
也可以在这一类型事物都把重点放在了,而是第一集开始黑色雨衣和民妍和等剧中人物的秘密的好奇心,还会引发对叙事山川的好奇心,一起去观众们可以满足的因素之一。
# 4明星级演员的有线电视连续剧进驻
最后,“蛇剑'是明星级演员演,有线电视连续剧出演明星级好”的认识没有改变,但很多。
过去,有线电视连续剧地面波在部分角色相比处于劣势的,这是不争的事实。但是担任主人公延政勋在《蛇剑',一边现有形象的新的摆脱能够转型。有线电视连续剧《蛇剑'他作为演员,再一次可以跳跃机遇,对外则有线电视剧,从而新的career可以留下的认识,可以提供的。
“蛇剑》中出演的演员李原宗、是李英雅,ocn电视剧《ten》的演员朱相旭、金相镐、tvn电视台周一周二剧《花美男拉面店》的演员李清雅、郑日宇等来看,最近,有线电视连续剧中的人气演员们也困难的事情,而是。
据剧组ocn延政勋表示:“不能出现在电视节目中也有很多故事,“蛇剑'的新的题材的电视剧,通过更新形象,本人感到满足。
另一方面“事物国内最古老的蛇剑'首次策划并制作的李承勋pd领先的国奥队之间的电话采访时说:“初期,能否好担心的蛇开始的“中有很多观众剑'爱,所以总是感激和充实表示感谢,并传达了。
우선 ‘뱀검’은 방송 시작 전부터 국내 최초 뱀파이어 스릴러물이라는 신선한 장르 이외에 총 제작비 30억원이라는 역대 케이블 드라마 최고 수준의 제작비로 화제를 모았다. ‘뱀검’은 드라마 최초로 고속카메라 팬텀을 비롯해 4대 이상의 DSLR 카메라 같은 고품질의 장비들이 동원해 블록버스터 스릴러를 능가하는 화려한 영상미를 뽐냈다. 특히 며칠 전 진행된 최종회 12화 촬영에서는 10대의 DSLR 카메라를 가동했다고 알려져 더욱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뱀검’이 제작비 30억을 투자한 최초의 케이블 드라마는 아니다. 하지만 ‘뱀검’은 보통 드라마 제작비가 작가료나 내용 개런티로 많이 할당이 되는 것과 달리, 그 것 이외에 CG나 촬영 등 보여줄 거리에 더 신경을 썼기 때문에 비주얼 적으로 차별화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다.
#2 10주간 시청률 1위를 만들어낸 팬덤 현상
‘뱀검’은 MBC 에브리원 개국드라마 ‘별순검’ 이후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최고시청률 4%를 기록, 10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케이블 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다채널, 다매체시대가 도래한 후 더욱 치열해진 방송 시장에서 케이블 드라마로서 시청률 4%를 기록했다는 점은 굉장히 고무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별순검’이 4년 전 시청률 4%를 기록했을 당시 지상파 드라마들이 3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현재는 10% 넘어도 잘나온다고 말하는 상황으로 불과 4년만에 얼마나 경쟁이 치열해졌는지 알 수 있다.
‘별순검’ 시즌1을 직접 제작한 김병철 감독 역시 ‘뱀검’ 시청률의 고공행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제작진의 전언.
또한 이런 높은 시청률은 곧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으로 해석될 수 있다. ‘뱀검’은 케이블 드라마로서 이례적으로 팬덤 현상을 만들었고, 다음 아고라에는 ‘뱀검’ 시즌2 청원까지 진행되고 있을 정도다.
#3 발상의 전환을 통한 정통 수사물의 스토리 구성 타파
으레 수사물이라고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범인이 누군지 알려주지 않고, 범인을 찾는 과정 속 자체에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주며, 마지막에 ‘사실 범인은 이 사람이었다’라며 대반전을 선사하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뱀검’은 극중 주인공 뱀파이어 검사 민태연(연정훈 분)이 피를 마시면 피해자의 눈으로 사건 현장을 볼 수 있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아예 처음에 단서를 주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정통 수사물의 틀을 타파했다.
그렇다고 해서 ‘뱀검’이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긴장감과 흥미진진함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뱀검’은 초반 제공한 힌트와 달리 중간에 범인이 바뀌기도 하고, 범인이 범행동기로 숨겨진 슬픈 가족사를 털어 놓기도 하는 등 나름의 반전을 담고있다. 정통 수사물에 완전히 벗어난 ‘뱀검’이지만 시청자들에게 반전드라마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수사물이라는 장르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첫 회부터 검은우비 나 민태연과 같은 극중 캐릭터들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며 전체적인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같이 몰고 갔던 것이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요소 중 하나라고 하겠다.
#4 스타급 배우들의 케이블 드라마 입성
마지막으로 ‘뱀검’은 스타급 배우들을 캐스팅하며 케이블 드라마에 스타급은 잘 출연하지 않는 다는 인식을 바꾸는데 많은 공을 세웠다.
과거 케이블 드라마가 지상파에 비해 캐스팅 부분에서 열세를 면치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주인공을 맡은 연정훈은 ‘뱀검’을 하면서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변신을 할 수 있었다. 케이블 드라마 ‘뱀검’이 그에게 배우로서 한 번 더 점프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고 대외적으로는 케이블 드라마를 함으로써 새로운 커리어를 남길 수 있다는 인식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뱀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원종, 이영아, OCN 드라마 ‘TEN’ 배우 주상욱, 김상호, tvN 월화극 ‘꽃미남라면가게’의 배우 이청아, 정일우 등을 보면 최근 케이블 드라마에서 인기 배우들을 보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연정훈이 OCN에 나온다고 해서 방송가에서도 이야기가 많았으며 ‘뱀검’이라는새로운 소재의 드라마를 통해 이미지 쇄신을 하게 돼 본인도 만족하고 있다고.
한편 오리지널 국내 수사물 ‘뱀검’을 최초로 기획하고 만든 이승훈 PD는 앞선 OSEN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초반에 잘 될 수 있을까라는 염려 속에 시작한 ‘뱀검’을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줘서 항상 고맙고 뿌듯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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