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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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吸血鬼检察官 刷新最高收视率华丽的剧终
ocn独创tv系列片《吸血鬼检查”最高收视率刷新了华丽的终于落下了帷幕。
去年12月18日播出最后的吸血鬼化”part2检察官”的平均收视率3.34%、最高收视率突破了4.3%,直到最后也吸引了观众们的热烈响应。(agb nielsen media research、有线柳家庭为准)
最后化是被冤枉的连环杀人犯戏剧性地逃出的吸血鬼检查民泰妍(延正勋饰)和黑色雨衣的性命最后对决令人窒息的紧张感中展开。ending,原以为死去的民泰妍检察官的弟弟延决心成为吸血鬼”生活的冲击性的反对和心痛的结局,观众们响起。
至此,“吸血鬼检察官”的11周的有线电视同时间段收视率第一名的惊人纪录,不仅、今年一年播放的有线电视剧中最高的收视率,得到有意义的剧终了。
“吸血鬼检察官”的总制作费(30亿韩元的大规模场面和“成为吸血鬼之不竭”和“历史剧《接轨的破格的题材连续剧制作阶段开始就吸引了观众们的视线。但是,在韩国国内有生疏的“吸血鬼》的题材和角色表达表示忧虑的目光也不小的事实。
但是,第一次盖子,“吸血鬼检察官”,这种忧虑一下子平息,第一次播出就获得同时段收视率有线电视口碑,第1位的朴赞秀了。
不仅如此,“吸血鬼的检察官”每局门户网站检索词,并在网上地面波电视剧以上的焦点问题,引发了有线电视连续剧,不仅使制作技术和集中的罕见的勾当评价。
就是“作品与大众性”,这是一箭双雕一次。2011年一年时间里播放的有线电视剧中最高的收视率,“电缆电视剧《偏见,洗刷干净的可能性进一步提高了制作部。
首先,“吸血鬼检察官”的人气秘诀是国内最初的吸血鬼犯罪剧”这一修饰语每局符合破格的素材和情节观众折服。“牛膝初期开始情节”相似的注意力,《女高怪谈》、《哈巴狗”事件”、“顶级演员杀人事件》之后,《许经营综合症”、“多重人格模仿“电视故事》的真人秀杀人事件》等,仿佛米德的稳固的故事,受到了好评。
每次独立的津津有味的重大案件,吸血鬼检查民泰妍检察官隐藏的个人,贯穿整部电视剧以shadow一起进行的紧张感也随着维持下去。
尤其是,吸血鬼检察官之间通过“死去的血就品尝用眼睛受害者临死之前最后的情况,在该电视剧”的特别调查现有设定的电视剧中从未有过的梦幻因素为止,并献上了新鲜的冲击。线索都很难找到解决的犯罪,是充满惊险调查过程和不合理的社会上的深刻的审判的共识和净化的评价。
综合症”的中心是“吸血鬼检察官”的强烈的角色武装的演员延政勋功不可没。韩国型吸血鬼的诞生、延政勋的再发现”的赞美之词,从而获得了到韩国电视剧中唯一的吸血鬼的检察官形象omnitel成功了。
延政勋在电视剧中亮相的角色的局限性,大胆打破韩国电视剧中根本看不到的新的角色发起了挑战。在这一点上也获得高分的专家们的评价。
观众们表示:“有吸引力的强烈的演技吸血鬼的表情也很形象”,消化了艰难的吸血鬼演技,以韩国很好地消化了自己不觉得蹩脚的衣服一样自然”即将延政勋吸血鬼检查”等他的演技的掌声。
最后,勾勒动态影像美和人行天桥的相机、华丽的动作场面、大规模音阶的追击挺拔等不再是“羡慕”,米德程度不高水平的评价。
“最终武器活动”的金泰成摄影导演、优雅的电影《世界》、《旋风斗士》的洪准杓武术教练等国内顶级明星节目组一起成为吸血鬼的双脚特有的独特的影像美和充满紧张感的现场气氛、华丽的动作等观众们的眼睛,正在愉快的秘诀也很受欢迎。
现在韩国电视剧中也在美国电视剧、电影大片的不亚于quality较高的影像,可以获得的信赖感。
“吸血鬼检察官”的李承勋负责pd说:“此前“吸血鬼的爱,检察官”,给我助威很感谢”,“目前,观众们的第二季咨询了,但内部却正在积极考虑对赛季第2。”暗示有可能。但是,目前尚未确定,但没有更具体的画家,如果观众们最先告诉补充说:“我。
OCN 오리지널 TV시리즈 ‘뱀파이어 검사’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2월 18일 방송된 마지막 화 ‘뱀파이어 검사 Part2’는 평균시청률 3.34%, 최고시청률 4.3%를 돌파,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케이블 유가구 기준)
마지막화는 연쇄살인범 누명을 쓰고 극적으로 탈출한 뱀파이어 검사 민태연(연정훈 분)과 검은 우비의 목숨을 건 최후 대결이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 펼쳐졌다. 엔딩에는 죽은 줄 알았던 민태연 검사의 동생 연지가 뱀파이어로 살아가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반전과 가슴 아픈 결말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로써 ‘뱀파이어 검사’는 11주간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뿐 아니라, 올 한해 방송된 케이블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종영을 하게 됐다.
‘뱀파이어 검사’는 총 제작비 30억이라는 대규모 스케일과 ‘뱀파이어물’과 ‘수사극’이 접목된 파격적인 장르 드라마로 제작 단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한 ‘뱀파이어’라는 소재와 캐릭터 표현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는 눈길도 적잖이 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첫 뚜껑을 연 ‘뱀파이어 검사’는 그런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키며 첫 방송부터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뿐 아니라, ‘뱀파이어 검사’는 매회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온라인 상에서 지상파 드라마 이상의 이슈를 불러일으켰음은 물론, 케이블 드라마 노하우와 제작 스킬이 집약된 보기 드문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바로 ‘작품성과 대중성’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셈이다. 2011년 한해 동안 방송된 케이블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케이블 드라마’ 에 대한 편견을 깨끗이 씻어 내고,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는 게 제작진의 부연이다.
먼저, ‘뱀파이어 검사’의 인기 비결은 국내 최초 뱀파이어 범죄수사극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매회 파격적인 소재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초반부터 ‘도가니 닮은 꼴’ 스토리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여고괴담’ ‘발바리 사건’ ‘톱배우 살인사건’ 에 이어 ‘허경영 신드롬 패러디’, ‘다중인격 스토리’ ‘TV리얼리티쇼 살인사건’ 등에 이르기까지 미드를 방불케 하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 받았다.
매회 독립된 흥미진진한 강력 사건에, 뱀파이어 검사 민태연 검사의 숨겨진 개인사를 푸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서브플롯으로 함께 진행되면서 긴장감 또한 유지됐다.
특히, 뱀파이어 검사가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통해 ‘죽은 자의 피를 맛보면 피해자의 눈으로 죽기 직전 마지막 상황을 본다’는 이 드라마 만의 특별한 설정은 기존 수사드라마에서는 보지 못했던 판타지적 요소까지 선사하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단서조차 찾기 힘든 강력 범죄를 해결하는 스릴넘치는 수사 과정과 부조리한 사회에 내리는 통렬한 심판이 진한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줬다는 평가다.
신드롬의 중심에는 ‘뱀파이어 검사’라는 강렬한 캐릭터로 무장한 배우 연정훈을 빼 놓을 수 없다. 한국형 뱀파이어의 탄생, 연정훈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까지 얻어내며, 우리나라 드라마에 유일무이한 뱀파이어 검사라는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연정훈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캐릭터들의 한계를 과감히 깨고, 한국 드라마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다는 점에서도 점수를 줄 만 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시청자들은 “흡인력 있는 연기에 강렬한 표정까지 뱀파이어 캐릭터를 정말 잘 소화해 냈다” “어려운 뱀파이어 연기를 한국적으로 잘 소화해 어색함 없이 자기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웠다” “연정훈이 곧 뱀파이어 검사였다” 등 그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다이내믹한 카메라 워크, 화려한 액션 장면, 대규모 스케일의 추격씬 등은 더 이상 ‘미드’를 부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촬영 감독, 영화 ‘우아한 세계’ ‘바람의 파이터’의 이홍표 무술감독 등 국내 최고의 스타 제작진이 뭉쳐 만들어낸 뱀파이어물 특유의 독특한 영상미와 긴장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 화려한 액션 등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 점도 인기 비결로 들 수 있다.
이제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미국 드라마, 블록버스터급 영화 못지않는 퀄리티 높은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신뢰감까지 얻게 했다.
‘뱀파이어 검사’의 이승훈 담당 PD는 “그동안 ‘뱀파이어 검사’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현재 시청자들의 시즌 2 문의가 있어지고 있는데,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며 시즌 2에 대한 가능성도 내비쳤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좀 더 구체화가 되면 제일 먼저 시청자들에게 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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