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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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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유인영 충전자매 인증샷, "보기만 해도 기운이 팍팍"
이수경과 유인영이 귀염이 '충전 자매’ 인증샷을 선보였다.
19일 제작사측은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 배수진역으로 열연중인 이수경과 김새봄 역으로 활약 중인 유인영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이수경이 맡은 배수진은 청순가련 미인이지만 허당스러운 면이 많은 홍보실 직원으로,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의 재연배우 김새봄(유인영 분)과 함께 코믹 본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던져주고 있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각각 귀여운 귀마개와 동물 모양 후드 점퍼를 착용한 채 시원스런 웃음을 지으며 장난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수경과 유인영은 시트콤을 촬영하기 전부터 친한 사이였던 만큼 촬영하는 내내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귀띔이다.
실제로 두 사람은 촬영하는 동안에는 서로 앞 다퉈 몸을 사리지 않고 신선한 애드리브를 선보이는가 하면, NG가 날 때면 애교가 잔뜩 섞인 샤방한 눈웃음을 짓거나 갑작스런 폭소를 터뜨려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이수경과 유인영은 촬영장에서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항상 쾌활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이 등장하면 스태프들 표정이 확 밝아질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월~금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韩国网站
李秀景刘仁英相片姐妹认证息息相连
秀景刘仁英“充电姐妹”认证相片亮相。
19日,mbn电视剧的情景喜剧《来了来了终于来了》中扮演裴秀珍的角色演员秀景和扮演新春活跃的刘仁英的拍摄照片,吸引了人们的视线。
在剧中秀景饰演是清纯秀珍,但办公室宣传室职员的话,很乐观,肯定性质的再现演员金新春刘仁英饰一起喜剧本能,发挥着观众们炸弹的笑声。
另外,此次公开的照片中两人分别是可爱的耳塞和动物模样后,,如往常一样的笑容,玩耍的样子。
更何况进秀景和刘仁英在喜剧之前拍摄的关系非常亲密,所以“情投意合”的拍摄现场,并带动周围气氛。
实际上两人在拍摄的时候,争先恐后地互相不吝惜身体,新鲜的即兴表演、ng紧张的时候,如果学校掺杂访韩新建或黑色突然爆笑,现场气氛正在鼓励。
制作公司方面表示:“经过李秀景仁英在摄影棚内,脸上没有一次眉头,总是很开朗活泼的样子,拍摄现场气氛,引领着二人表示:“如果出现人员的表情,甚至会扩大、完成度很高的作品,是制作的一等功臣。”
另一方面“来了来了终于来了”的周一至周五下晚上8点30分播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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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15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