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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이수경, ‘시선의식 대마왕’ 코믹 섹시미 선보여
MBN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 홍보실 3년차 대리 갈팡질팡 허세녀 ‘배수진’역을 맡은 이수경이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연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배수진(이수경)은 백마 탄 왕자님인 줄 알았던 매력적인 ’결혼사기범’ 상훈(주상욱)에게 당한 뒤 충격에 빠져 괴로워하는 상황을 실감나게 연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입가에 라면 면발들을 수염처럼 덕지덕지 붙인 채, 울고 웃고를 반복하며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가 하면 또 한 손에 양주병을 든 채 바 중간의 작은 무대 위에 올라가 이승기의 '나랑 결혼해줄래?’를 열창, 앉아 있는 남자 손님들에게 다가가 프로포즈를 하는 등 여배우로서 망가짐을 불사하고 코믹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드레스를 차림 그대로 넋 놓고 멍하니 앉아 눈가에 눈물이 고이는 수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짠한 여운으로 남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이수경씨 깨알 같은 재미 정말 감사!”, “완전 호감!”, “공감백배! 사랑스런 시트콤! 앞으로 이수경이 보여줄 코믹 섹시 연기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등의 아낌 없는 반응을 보였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결혼사기로 전 재산을 털리고 졸지에 빚까지 떠안게 된 배수진(이수경 분)과 재연 전문배우로 통장이 텅텅 비어버린 김새봄(유인영 분), 이렇게 스물아홉에 빈털터리가 된 두 여자가 잘 나가는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독신남인 고찬영(진이한 분)의 집에 더부살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코믹하게 그려내는 성인 취향의 시트콤이다.
또한 진이한, 유인영 등의 매력적인 신세대 배우들과 함께 강남길, 한진희, 차화연, 이휘향 등 중견배우들의 코믹 연기 도전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배수진의 사기 결혼 이후 세 남녀의 좌충우돌 동거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항상 “너 때문에 미쳐”를 외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서로를 감싸 안는 결혼 적령기의 젊은 남녀들이 서로 다른 사랑과 인생 이야기를 전할 MBN 일일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매주 월~금요일 밤 9시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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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概意思 “来了来了终于来了“李秀景了引起观众的的视线”、搞笑”大魔王意识展示性感美
mbn的情景喜剧《来了来了终于来了》中第3集宣传代理虚张声势女扮演“裴秀珍”的秀景不惜破坏形象的搞笑演技并连日获得高人气。
裴秀珍(李秀景饰)在具有魅力白马王子以结婚诈骗犯”商勋(朱相旭)突然消夫行踪陷入冲击而痛苦状况的演绎,引起观众们的笑声。
特别唇部的面条方便面附加一条胡子,又哭又笑套反复忍不住泪流满面,一手对准洋酒瓶,手里拿着另一个话简在中间登上舞台的歌唱李胜基“和我结婚吗?走近坐着的男女顾客等的求婚,并不惜喜剧演技,完美地演绎了。
不仅直接穿着礼服、失了魂似的看着墙面发呆,眼角的眼泪给观众的余留意尽。
观众们对李秀景“秀珍真的感谢!、“完全好感!、“同感百倍!可爱的喜剧!今后秀景展现性感喜剧演技非常期待”等不吝惜的反应。
“来了来了终于来了”第三集讲的将全部财产被骗光并承担债务的秀珍(李秀景饰)和演员该存折텅텅空空如也的金新春(刘仁英饰)、二十九岁两个女人成为穷光蛋,寄住在独身长子专门离婚律师赞英(陈益汉)的家里,并同时发生的滑稽的成人搞笑的系列喜剧。
另外,刘仁英的魅力的等新一代演员们姜南吉、韩真熙 车华妍 李辉香等中坚演员的搞笑演技挑战。
诈骗结婚后男女三个友人同居生活正式展开,今后三个人的关系会如何描述了观众们的期待和关注。
总是疯狂高呼“迫不得已的同时,互相包容的结婚适龄期的年轻男女相互不同的爱情和人生故事传达了情景剧《来了来了终于来了》每周一到周五晚9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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