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MBN】【来了来了终于来了】【李秀景陈益汉】60集已完结

peterpan998 · 发表于 2011-11-30 23:55

木已成舟拍摄视频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1 01:10

반복되는 일상…이제 한편의 `드라마`로 만들어 보세요
◆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초대박 시트콤` 프렌즈의 한국버전

MBN 개국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천국의 계단’ ’로드 넘버원’ 등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그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는 이장수 군단이 제작하고 김희원 PD가 연출을 맡은 국내 최초의 미국식 시트콤이다. 기획 단계부터 한국판 ’프렌즈’로 기대를 모아왔다.

남자 하나에 여자 둘, 초등학교 동창생인 세 남녀가 한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상황을 아찔하고 코믹하게 그려내는 성인 취향 시트콤으로 ’섹스 앤드 더 시티’에 열광한 여성 시청자들에게 ’남녀 간 친구 관계란 가능할까?’라는 고전에 대한 새로운 답을 제시할 전망이다.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만 빼면 완벽한 남자 고찬영(진이한), 일과 결혼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여자 배수진(이수경)과 김새봄(유인영)은 20여 년 이어온 긴 우정을 빙자해 한 집 살림을 시작한다. 여기에 동네의 두 남자가 불청객으로 끼어들면서 다섯 젊음의 전혀 다른 사랑과 인생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이수경과 유인영의 엉뚱하고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 대결은 물론 ’찌질남’ 이미지가 강한 진이한의 ’완벽남’ 변신 역시 시청 포인트다.

연기 인생 처음으로 시트콤에 도전하는 한진희 이휘향 차화연 등 중견 배우들 변신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이수경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극중 수진 캐릭터가 나와 너무나 비슷해서 정말 놀랐다.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처음 해보는 시트콤이라 걱정은 되지만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동거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겨울 그리고 다가오는 새 봄,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와 함께 솔로 탈출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12월 5일 저녁 9시 첫 방송-월~금 12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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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1-12-1 01:55 编辑 ]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1 01:35

大概意思：
韩国版的friends老友记《木已成舟》
mbn情景喜剧《木已成舟》《天国的阶梯》《road no . 1》等,不仅在韩国国内而且在亚洲国家中,,正在巩固自己名声的制作人李长秀携同金熙媛pd担任导演的国内最初的美国式的喜剧。从企划阶段开始就韩国版“friends”老友记,一直备受期待。
一个男人,女人的小学同学家里的男女开始同在一个屋檐下生活居住,并发生的生活琐事并刺伤滑稽勾画出的成年人喜剧系列片《木已成舟》中给女性观众狂热的有关“男女间的朋友存在么?。对传统理念将提出新的回答。
不愿意结婚除了完美的男子的话灿英(陈益汉)和结婚都不想错过相互不同的魅力,是加娜的两个女人(李秀景饰)和金新春刘仁英)是延续20多年的友情为借口,开始生活的房子。再加上小区的两个男人,作为不请自来的五年轻的完全不同的爱情和人生故事全景画一样展现在眼前。
2030女性们的“wannabe明星李秀景和刘仁英并莫名其妙的既性感又活泼的魅力对决当然是“品行不端的男人”的形象的“完美男人”的变身。
首次挑战喜剧演技生涯的韩真熙李晖香车华妍华妍等中坚演员转型也值得关注。李秀景:“首次剧本时,剧中加娜的角色非常相似,因此真的吓了一跳。有趣的想法就决定出演了。”
“刘仁英喜剧是第一次担当但同岁的朋友们一起同居与众不同的非常期待。”今年冬天以及即将到来的春天来了”、“一起好好的试图逃离单飞怎么样?(12月5日晚9点首播-周一至周五120集)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1 02:09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첫 슈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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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장이라 조금 낯설고 서로간a에 호흡이 안 맞을 것 같았는데 촬영 전 충분한 대본연습과 리허설이 있어 무척 편안하게 첫 촬영을 잘 맞춘 것 같아요.-이수경
<木已成舟>首次拍摄现场开始有点陌生而互相之间溶入共呼吸,但好像拍摄前充分练习剧本和彩排,首次拍摄好象因此非常顺利。李秀景
섹시한 차도녀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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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과 배우들끼리 이미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작품이야기를 나눴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도 모두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즐겁고 재밌게 촬영했어요.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호흡도 잘 맞아 앞으로의 남은 촬영들도 무척 기대되요.-유인영
进入拍摄之前导演和演员们之间已经有很多时间进行了作品交谈。一起出演的演员们也都有交情因此快乐有趣地拍摄。尽管首次拍摄呼吸也很,因此今后剩下的拍摄也非常期待。”-刘仁英
100% 실내 세트 촬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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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가 한국 최초 100% 실내 세트 촬영에 도전한다. 야외도 올 세트, 모든 촬영이 100% 실내 세트에서 진행되는 것. 영화 촬영현장처럼 매일 밥차도 오니 출연진과 스태프의 만족도도 날로 상승한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아주 돈독하게 가족적 분위기 속에서 촬영 중이라고.
mbn的情景喜剧《木已成舟〉“韩国首部的100%室内拍摄发起挑战。要全部套装拍摄今年取景100%室内局中进行的。在电影拍摄现场一样的演员和剧组人员的满意度日渐上升。所有的演员和剧组人员非常笃厚家庭氛围中拍摄中。”
就是电影和电视剧套拍发行制做
链接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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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n.mk.co.kr/pages/vod/programMain.php?progCode=522 木已成舟官网

[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1-12-2 00:00 编辑 ]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2 00:05

MBN《木已成舟》官方网站新公开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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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998 · 发表于 2011-12-2 00:25

MBN《木已成舟》官方网站新公开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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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1-12-2 00:45 编辑 ]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2 14:35

李秀景刘仁英陈益汉吴源斌等出席MBN《木已成舟》制作发布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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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토] 이수경, '풍성한 블랙 미니드레스'
[TV리포트 김재창 기자] 배우 이수경이 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N 일일시트콤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황여름 김경미 선승연 극본, 김희원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한국판 '프렌즈'를 표방하며 2-30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신개념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배우 진이한, 이수경, 유인영, 이켠 등이 출연한다.
李秀景黑色迷你礼服
演员李秀景12月2日下午在首尔某酒店举行了MBN情景喜剧《木已成舟》”(编剧黄如歆金景美善承姸、金喜媛导演)制作发表会上入场。
韩国版“老友记”标榜20 - 30多岁的共鸣引起的期待,新概念的情景喜剧《木已成舟》演员李秀景刘仁英等人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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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수경, 블랙 초미니로 우아하게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작발표회가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원 연출자를 비롯해 배우 이수경, 유인영, 진이한, 이켠, 오원빈 등이 참석했다.
한편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천국의 계단’, ‘로드 넘버원’ 등을 연출한 거장 이장수 군단이 제작,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미국식 드라마 형식의 시트콤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한국판‘프렌즈’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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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1-12-2 15:01 编辑 ]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2 14:59

李秀景刘仁英陈益汉吴源斌等出席MBN《木已成舟》制作发布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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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1-12-2 15:02 编辑 ]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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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1-12-2 15:24 编辑 ]

peterpan998 · 发表于 2011-1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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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998 · 发表于 2011-1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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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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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998 · 发表于 2011-12-2 16:39

[★포토]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mbn情景喜剧《木已成舟》制作发布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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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1-12-3 09:33 编辑 ]

笨笨三皮 · 发表于 2011-12-3 09:39

原韓文:이수경, “겹치기 출연 문제없다”

“하루에 한 시간만 자면 된다.”

배우 이수경이 겹치기 출연에 대한 우려를 재치 있게 넘겼다. 이수경은 2일 오후 서울 강남 컨벤션헤리츠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극본 황여름 외ㆍ연출 김희원ㆍ이하 왔어왔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같은 시기에 두 개 작품에 출연하는 게 힘들지 않나”는 질문에 “하루에 한 시간만 자면 된다”며 웃었다.

이수경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ㆍ연출 김수영)에도 캐스팅됐다. ‘주7일 촬영’이란 말이 나오는 제작환경에서 동시에 두 개 작품을 소화하기 어렵지 않냐는 지적이 나온 것. 그는 “일정은 매니저 분들이 알아서 조율해주 때문에 문제 없이 촬영하고 있다”며 “두 작품의 촬영장 분위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매일 즐겁다”고 설명했다.

그는 빡빡한 촬영 일정보다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점에 고민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왔어왔어’와 ‘컬러 오브 우먼’ 모두 여성스러운 모습이 강조된다”며 “물론 다른 캐릭터이지만 자칫 시청자들에게 어필을 하지 못할 까봐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수경은 ‘왔어왔어’에서 굴지그룹 홍보팀 대리 배수진 역을 맡았다. 청순가련형 인물로 전형적인 미인 캐릭터다.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선 집에서 10m 밖으로 나가지 않을 만큼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인물이다.

‘왔어왔어’는 한국판 ‘프렌즈’를 표방한다. 20대 후반, 30대 초반 이성친구들끼리의 솔직 대담한 이야기를 담는다. 진이한 유인영 이켠 이휘향 강남길 등이 출연한다. 5일 첫 방송.
from:韓網鏈接

笨笨三皮 · 发表于 2011-12-3 09:41

原帖由 笨笨三皮 于 2011-12-3 09:3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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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韓文:이수경, “겹치기 출연 문제없다”

“하루에 한 시간만 자면 &#46108 ...

大概意思：
演员李秀景为出演重迭环境担忧,显而意见。李秀景:“2日下午,首尔江南会展举行的综合编成频道mbn每日情景喜剧《木已成舟》出席了制作发布会。她问题回答说:“两个同一时期的出演作品不累“我每天都会安排好休息的时间”然后笑了。
李秀景:“在综合编成频a周一周二电视剧《女人的色彩》也被选为女主角。“主7日拍摄有传闻称:“在制作拍摄中同时两个作品,很难消化有人指出。她说:“日程是经纪人来安排,所以协调酌情正在拍摄问题“这两部作品的拍摄现场的气氛不同,所以每天愉快。”
“拍摄日程紧凑的相似角色的苦恼。”他说:“<木已成舟>和《女人的色彩>都是女性故事。”并强调说:“当然,其他角色,但是稍有不慎,吸引观众们担心不能补充说:“是”。
李秀景:“<木已成舟>“一代集团宣传组배수진一角。清纯型人物典型的美人的角色。
“木已成舟”韩国版老友记20岁、30岁出头的异性朋友们之间的坦率大胆的故事。陈一烃刘仁英一角李晖香姜南吉等人出演。5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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