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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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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 64# DesertRose 的帖子
內地新聞為什麼總把導演搞錯人啊,導演叫方恩珍或是房恩珍,不是姓洪,我汗,把導演搞錯人很不禮貌哩,尤其她是很知名的女演員
安勝基-湯唯-方恩珍-李帝勳,釡山影展開閉幕主持人
안성기 탕웨이-이제훈 방은진, 제17회 BIFF 개폐막식 진행
導演方恩珍已被選為釡山影展閉幕式的主持人,並且她執導的新作品《嫌疑犯X》已被受邀參加釡山影展"韓國電影的今日"項目,將在影展中首映,她也預定將和觀眾們進行座談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배우 안성기와 탕웨이, 이제훈과 방은진 감독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내달 4일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안성기와 탕웨이가, 13일 진행되는 폐막식 사회자로는 감독 방은진과 이제훈이 낙점됐다.
배우 안성기는 지난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은 후, 2005년부터 현재까지 부산국제영화제의 부집행위원장을 맡아 영화제를 해외에 알리는데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안성기가 사회자로써 관객들과 만나는 것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이후로 2년만이며, 개막식 사회자로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이후 7년 만에 영화제의 도약을 알린다.
제4회부터 제8회까지 5회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진행한 방은진 감독이 9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의 사회자로 관객들과 만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를 처음 맡게 된 방은진은 연기, 출판, 감독, 방송MC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준 영화배우 출신 여성 감독이다.
지난 2005년 첫 장편 연출작 '오로라 공주'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해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방은진 감독은 최근 연출한 '용의자X'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방은진 감독은 폐막식 사회자로서 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 관객들과 뜻 깊은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방은진 감독과 함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에 선정자는 '파수꾼'으로 언론과 평단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제훈이다. '고지전'과 '건축학 개론'을 통해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훈은 지난해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from http://news.nate.com/view/20120914n15018
[ 本帖最后由 candychen41 于 2012-9-14 19:4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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