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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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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만찬' 주상욱, "'실장님 NO'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 보여줄 것"
'神的晚餐' 朱相昱,"室長 NO" 現在要用和以往不同的新面貌出現
2012-01-31 21:08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MBC 새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31日在首爾中區獎忠洞的Grand酒店舉行了MBC新的周末特別企劃'神的晚餐'(編劇趙恩靜,導演李東潤)的製作發表會.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인그룹 픽스(FIX)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동윤 연출과 조은정 작가, 주연배우 성유리, 주상욱, 서현진, 이상우, 정혜선, 전인화, 김보연 등이 참석했다.
當天製作發表會由新人團體FIX的祝賀表演拉開序幕,接著李東潤導演和趙恩靜作家,演員成宥利、朱相昱、徐賢貞、李尚禹,丁惠善,鄭仁華、還有金寶延等人出席了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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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중 선노인(정혜선)의 손자로 최연소로 행시를 패스하고 초고속 승진한 수재 최재하 역으로 출연하는 주상욱은 자신의 인물 소개를 하며 대뜸 "이번에는 팀장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特別是劇中善老人(丁惠善)的最小孫子,飾演孫子崔在何一角的朱相昱在作人物介紹的時候表示"這次是做組長"而引起了笑聲.
앞서 주상욱은 전작 '특수사건전담반 TEN', '가시나무새' '파라다이스 목장' 등의 작품에서 주로 젠틀한 이미지의 팀장 역을 주로 맡은 바 있다.
先前朱相昱在上一部作品"特殊事件專案組TEN"還有"荊棘鳥 "及"天堂牧場"等作品中主要都是比較紳士形象的組長角色.
주상욱은 "조은정 작가가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가 실장님이라고 하더라. 나도 기존과는 다르게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朱相昱豪言壯語的表示: 趙恩靜作家最討厭的角色是室長, 我現在也換別的角色.
또한 주상욱은 "보통 실장님, 팀장님이 학벌을 갖추고 까칠한 매력이 있는 분들이다. 이 작품에서 재하 역은 일하는 모습 보다 개인의 성격이 잘 표현되어 있다"며 "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분을이 있다면 기대해도 좋다. 자신있다"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另外 朱相昱表示 "一般來說室長組長都各具魅力。在這部作品中,比起在何的面貌會更加表現個人的個性"如果有期待我新面貌的人期待是好的"非常有信心的表示吸引了人們的視線.
한편 한식을 소재로 삼아 운명적으로 얽힌 두 여성 요리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신들의 만찬’은 오는 2월 4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另一方面 這部以韓食為素材而把命運交織在一起的兩位女性廚師為故事的電視劇"神的晚餐"將於2月4日晚上九點五十分首播.
*******轉載請註明翻譯 selina-yaya*******
FM:http://news.nate.com/view/20120131n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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