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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囧了 我们到底该相信谁 崩溃了
‘사돈나’ 염정훈 엄지원 내놓고도 시청률 0.1%대 굴욕
염정훈 엄지원 등을 내세운 '사돈나'가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월7일 방송된 MBN 주말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이하 사돈나)는 전국기준 0.1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꼴찌의 기록이다.
지난 3월3일 첫방송된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극본 도현정/연출 한철수)는 0.443%라는 기대이하의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줄곧 부진은 면치 못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종편 드라마 중 시청률 1%를 넘기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사돈나'는 0.1%대로까지 시청률이 추락하면서 제작진의 시름은 깊어져만 가고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JTBC '인수대비'는 1.654%, 별다른 홍보조차 없었던 TV조선 다큐멘터리 '루트 사람사이' 재방송은 0.654%,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는 0.57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大伙自己有道去吧- - 我是觉得昨晚的爱钱很好看！
或者说 那边的人不知道时间更改了的事情？= =
[ 本帖最后由 BannyMaomao 于 2012-4-8 11:1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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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8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