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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지현우를 향한 '예쁜손'으로 또 한번 남심을 사로잡는다.
刘仁娜对池贤宇的"礼貌之手" 再次抓住男心.
转自Summertree的Blog - 夏树亲的随意窝blog
유인나, 지현우 향한 '예쁜손' 화제 '남심 자극'
news.nate.com/view/20120423n10105
배우 유인나가 지현우를 향한 '예쁜손'으로 또 한번 남심을 사로잡는다.
刘仁娜对池贤宇的"礼貌之手" 再次抓住男心.
오는 25일에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3화에서는 김붕도(지현우 분)가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최희진(유인나 분)을 처음 만났던 2012년 광화문으로 다시 타임슬립을 하게 되면서 어리둥절하면서도 달달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25日将播出的第3集中, 金鹏道为了寻找让仁显王后复位的方法,再次时间穿越到与崔熙珍初次见面的20112年光化门.懵懵懂懂中2人甜蜜的爱情即将展开.
특히 유인나는 자신의 도움 없이는 차를 탈수 없는 지현우를 돕게 되는 과정에서 '유인나의 예쁜손'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유인나는 지현우의 손을 덥석 잡고 차로 이동하는가 하면 차문을 열어주면서 투덜대는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 또한 유인나가 지현우에게 직접 안절벨트를 매주는 장면에서는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두 사람의 몸이 밀착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刘仁娜对没有自己的帮助无法坐车的池贤宇在帮助的过程中, 刘仁娜的"礼貌之手"受到关注. 剧中可看到刘仁娜开车时一把抓著池贤宇的手, 帮他开车门.一边嘴里嘟哝念著可爱样子. 又, 刘仁娜直接替池贤宇扣上安全带的场面中, 表现出似碰未碰,2人身体接触的微妙气氛.
한편 유인나의 예쁜손으로 시작될 지현우, 유인나의 달달한 로맨스는 오는 25일 밤 11시에 '인현왕후의 남자'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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