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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지현우·유인나, 촬영 중 '달달' 눈빛교환
‘仁显王后’池贤宇、刘仁娜,拍摄中‘甜甜’的眼神交换
翻译:池吧KK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의 주연배우 지현우와 유인나의 촬영현장 눈빛교환 사진이 공개됐다.
有线台tvN‘仁显王后的男人’公开了主演池贤宇和刘仁娜在拍摄现场眼神交换的照片。
22일 공개된 사진은 조선에서 현대로 날아온 지현우가 '신 장희빈' 촬영장에서 스태프의 옷으로 몰래 갈아 입고 부적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다.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지현우를 돕게 되는 유인나가 그를 우연히 다시 만나는 3화의 한 장면인 것.
22日的公开的照片里从朝鲜时代来到现代的池贤宇在‘新张喜斌’的拍摄现场偷偷换穿了工作人员的衣服后四处找寻符咒的场景。为了帮助为了仁显王后的复位而进行时间之旅的池贤宇,刘仁娜又一次偶然遇到了他,这个场景将在第三集播出。
극 중 카리스마 넘치고 지적인 캐릭터를 연기 중인 지현우이지만 카메라 뒤에서는 유인나와의 실제 친분을 과시하듯 다정하고 친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인나 또한 지현우 옆에서 연인포스를 풍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둘이 마주보고 있는 사진은 실제 커플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달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애교가 많은 유인나는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라고. 지현우 또한 예의바르고 성실한 스타일이라 촬영장 분위기가 매우 훈훈하다는 후문이다.
在剧中池贤宇演绎的角色是又酷又智慧的角色,但是镜头后面显示出了平时跟刘仁娜有着交情的一面,跟刘仁娜亲密而又亲切微笑着。刘仁娜也是在池贤宇身边,俩人散发着情侣气氛,两个人自然地交谈着。特别是两个人互相望着对方的照片,让人会错觉地认为两人是不是实际的情侣,照片让人感觉很甜蜜。据现场的工作人员透露在实际生活里就很会撒娇的刘仁娜,在工作人员和演员们之间很有人气。池贤宇也是既有礼貌又诚实,所以拍摄现场的氛围很温馨。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유인나)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이다.
(这段不翻了 剧情概要而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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