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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news.nate.com/view/20120415n05946
翻译:池吧summer亲
[NEWS] 变身花美儒生的演员池贤宇挑战高难度动作演技
꽃선비로 변신한 배우 지현우가 고난도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变身花美儒生的演员池贤宇挑战高难度动作演技
지현우는 tvN 새 월화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에서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 역을 맡았다. 극중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붕도는 그를 암살하기 위한 무리의 공격에 시달리며 불안한 매일을 보낸다.
김붕도는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자객들에 온몸으로 맞서는 남성적인 캐릭터로 극을 이끌어 갈 예정
池贤宇在新剧中饰演为了仁显王后而时光旅行的金鹏道.剧中金鹏道也因为要暗杀他的许多攻击而不安的度过每一天.
최근 공개된 '인현왕후의 남자' 메이킹 영상에서 지현우는 수준급 액션 신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는 말 타는 신과 장검 결투 장면 등에서
고난도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最近公开的仁显男制作花絮影片中, 池贤宇以水准级的动作戏受到好评.他骑著马的镜头与长剑决斗的场面中, 高难度的动作没有替身完成.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지현우는 첫 액션신을 앞두고 특훈을 받으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는 특유의 운동 신경과
열정으로 전문 액션배우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
现场人员表示,池贤宇在首次拍摄动作戏前接受特训完成了一切准备. 他特有的运动神经与热情现出不亚於专门动作演员的实力.
'인현왕후의 남자' 김영규 PD는 "지현우가 워낙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어서 액션신이 더욱 멋있게 나오고 있다. 또 몸을 사지리 않는 투혼을 발휘해주고 있어 제작진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며 "방송이 나가면 평소
부드러운 지현우의 매력에 남성미까지 더해져 매력이 배가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金导演说,池贤语本来就高, 腿长,所以动作戏表现会更帅气, 制作群都很满意,到时播出后一向温柔的池贤宇,变得更有男性美的魅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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