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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贤宇吧 KK的翻译
tvN <인현왕후의 남자> 지현우,
꽃선비 미모 폭발! 소두인증 3종 갓 패션 화제
tvN<仁显王后的男人>池贤宇,
花儒生美貌爆发!小头认证 3种斗笠造型成为话题
- <인현왕후의 남자>극중 한복과 함께 다양한 갓 패션 선보여
- 9등신 우월한 기럭지에 네티즌들 “뭘 써도 소두인증!” 반응
- 숨길 수 없는 꽃선비 자태에 여심(女心) 살살 녹아
-<仁显王后的男人>剧中与韩服一起也展现了多样的斗笠造型
-九头身帅气的高个头,网友反应为‘不管戴什么都是小头认证’
-藏不住的花儒生姿态,把女心渐渐融化
tvN<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완꼬남'(완벽해서 꼬시고 싶은 남자)으로 거듭난 지현우(김붕도 역)의 3종 갓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tvN<仁显王后的男人>里被称为‘完勾男’的池贤宇,他的3种斗笠造型吸引了观众们的目光。
극 중 김붕도는 전 이조참판의 아들이자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한 수재로, 현재는 홍문관 교리를 맡고 있는 인물. 현대로 치면 좋은 집안 출신에 잘나가는 고급 공무원, 거기다 외모까지 받쳐주는 한마디로 ‘엄친아’에 ‘완꼬남’이라고 할 수 있다.
剧中的金鹏道是前吏朝参判的儿子,小小年纪时就已当上状元的秀才,现在是担任着弘文馆校理职务的人物。按照现代的说法就是出生于好人家的优秀公务员,再加上有外表衬托着,总归一句话就,又是‘妈亲儿’也是‘完勾男’。
김붕도는 이런 사대부 신분을 증명하듯 세련된 스타일의 한복과 더불어 관복과 함께 쓰는 관모, 대감 갓, 일반 갓 등 다양한 갓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관모를 미키 마우스 갓, 대감 갓을 부채 갓이라 부르며 “9등신 소두남은 무슨 갓을 써도 간디작살” “지현우 3종 갓 패션은 갓을 부끄럽게 만드는 소두 인증샷”, “미키 마우스 갓이 저렇게 귀엽게 잘 어울리는 남자는 붕도가 유일할 듯”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金鹏道像是要证明这种士大夫身份似的,清爽风格的韩服,加上跟官服一起展现了需要戴的官帽、大监斗笠、一般斗笠等多样造型。网友们把官帽叫做米老鼠斗笠,把大监斗笠叫做扇子斗笠,并纷纷表示‘9头身的小头男,戴什么斗笠都是帅气秒杀’‘池贤宇的3种斗笠造型是让斗笠羞愧的小头认证照’‘能跟米老鼠斗笠那么可爱相符的男人,鹏道是唯一适合的人’
한편, 어제 방송된 9화를 기점으로 제2막에 돌입한 <인현왕후의 남자>는 한층 애틋해진 로맨스와 아름다운 영상미를 강화 시키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시청자들은 “아.. 드라마보다 심장 쪼그라들어서 죽을 뻔”, “붕도와 희진 빨리 재회했음 좋겠네요” 라며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另外,以昨天播出的第9集为起点开始进入第2幕的‘仁显男’,以更加凄美的罗曼史和强化了的唯美影像引起了话题,让观众们纷纷表示‘啊..看着剧紧张到要死了’‘快点让鹏道和希真重遇吧’ 并期待着以后的故事进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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