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转自百度池贤宇贴吧 翻译:KK 】 转载请注明!
tvN <인현왕후의 남자>
드디어 5주 만에 동시간대 1위!
연일 쏟아지는 호평 속에 시청률도 터졌다!
tvN<仁显王后的男人>
终于经过了5周占据了同时段第一位!
在连日来的好评中收视率也爆发!
“유인나 눈물 연기 극찬”
“지현우-유인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大赞刘仁娜的哭戏"
"池贤宇-刘仁娜 能重逢吗?"
연일 호평과 화제 속에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려온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가 드디어 5주만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连续的好评和话题中收视率呈现上升曲线的tvN水木剧<仁显男>终于在播出5周后占据了同时段收视率第一位。
지난 16일(수) 밤 11시 방송된 9화가 평균시청률 1%, 1분단위 최고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쥔 것. 특히 30대 여성층에서는 최고시청률이 3%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블 유가입자, TNmS 기준) 뿐만 아니라 방송이 끝난 후 다음 날 오전까지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급상승검색어에 ‘인현왕후의 남자’가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16日播出的第9集平均收视率1%,1分钟单位最高收视率创造了1.33%,占据了有线台同时段播出收视率第一位。特别是在30代女性观众层里得到了3%的收视率,得到了爆发性的好评。不仅如此,剧播出结束后到第二天上午,主要的门户网站的实时搜索排行榜里都有‘仁显男’的链接,证明了大家对此剧的热烈关心。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서 자객에 의해 부적이 찢어지면서 지현우(김붕도역)가 부적으로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갔던 지난 두 달 간의 기억을 잊어버리게 되면서 시청자들을 애간장을 태웠다. 부적이 찢어지는 순간 자동차 사고를 당하게 된 유인나(최희진 분) 역시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지현우에 대한 존재를 기억하지못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달달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제동이 걸린 것.
上星期内容里因为刺客符咒被撕坏,池贤宇忘记了靠着符咒往返于朝鲜时代和现代的2个月记忆,让观众们心急如焚。在符咒撕坏的瞬间刘仁娜也遭遇了车祸,随着车祸她也处在了除了自己以外,其他所有人都忘记了对池贤宇存在过的记忆,两个人的甜蜜罗曼史开始全速发展。
특히 유인나의 몸을 사리지 않는 눈물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모두가 지현우를 상상 속의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너무나 강렬하고 생생한 지현우에 대한 기억 때문에 혼자서 힘들어 하는 유인나의 감정 연기가 눈길을 끈 것. 화장실에 문을 잠근 채휴지 범벅이 된 채 폭풍 눈물을 흘리는 것을 비롯해 한달 뒤 지현우를 만나기로 한 공원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상심에 빠진 연기로 시청자들 마음까지 움직이게 했다는 평이다. 4톤 살수차 투혼으로 화제를 모은 유인나의 열연이 시청자들에게 통한 것.
特别对刘仁娜全身心投入的哭戏给予了好评。全部的人都说池贤宇只是她想象中的人,因为对池贤宇的记忆太强烈太生动,只能一个人独自悲伤的刘仁娜,她的感情戏吸引了大家的目光。把自己关在洗手间,痛哭流涕的场景,还有淋着雨站在与池贤宇约定一个月后见面的公园,陷入到伤心中的演技,也牵动了观众们的心。淋了4吨水全力投入拍摄而成为话题的刘仁娜的热演演技被观众们所认可。
SNS와 공식게시판에는 “유인나 언니 너무 슬퍼하지마요~ 나도 눈물이 안 멈추네” “오늘 방송이 정말 관건이네요, 지현우 유인나 다시 만나게 되는 거겠죠? 만나게 해주세요” “인현왕후의 남자 팬들에게는 이번 주는 정말 고난주네요”, “유인나..정말 캐릭터에 푹 빠져 온몸을 던져 연기를 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회를 거듭할수록 유인나 연기도 진화” “제작진이 천재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어쩜 이렇게 쫄깃한 스토리와 영상을 만들 수 있나요~ 대박” “16부작은 너무 짧아요~ 연장해주시면 안되나요?” 등 뜨거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
SNS和公告栏的观众们纷纷表示‘刘仁娜姐姐,看着好悲伤啊~我的泪也止不住’‘今天的内容太关键了,池贤宇刘仁娜应该会重逢吧?一定要让他们重逢啊’‘对于仁显男的粉丝们来说,这个星期是苦难的一周’‘留人难..可以感觉到她完全投入到了角色里。随着集数刘仁娜的演技也不断进化中’‘只能想到制作组是天才。怎么能制作出这么紧张的剧情和影像呢~大发’‘16集,太短了~~能不能延长?’
<인현왕후의 남자> 김영규 프로듀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이 점점 강하게 느껴진다.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오늘(17일) 밤 방송되는 10화가 <인현왕후의남자> 터닝포인트가 되는 매우 중요한 화수가 될 것이다.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仁显男’的制作人说‘越来越强烈地感受到了观众们的热情,真的非常谢谢大家’还表达了期待感‘今天17日将要播出的第10集将会成为非常重要的一集。一定不能错过’
한편, 16부작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김붕도 역)와 2012년 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최희진 분)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 액션사극과 코믹멜로 두 장르를 담아내며, 타임슬립 드라마의 묘미를 선사했다는 평과 함께 호응을얻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 (매주 일요일 낮 11시 재방송)
(这段不翻)
-完-
[ 本帖最后由 海上旭日升 于 2012-5-17 14:12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