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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八集文字预告
转自池贤宇吧 翻译:kk
7화 (第7集)
손 안대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 바로 정치!
희진의 난데없는 공개 남친 선언으로 경찰에 끌려갈
위기를 모면한 붕도.
不用手就能把人杀死的就是政治!
因希真突如其来的公开男友宣言,鹏道避免了被拉到警局的危机。
붕도는 온갖 짐을 희진에게 지운 채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도 못하고 헤어지게 되고.
鹏道把所有的压力让希真扛,连抱歉和感谢的心意都没办法传达给希真的情况下两个人分开。
그날 밤, 붕도는 자객으로 변장하고 궁에 잠입해 숙종을 향해 활을 쏘는데
这天夜里,鹏道变装为刺客潜入到宫里,朝着肃宗射出了箭
-完-
8화(第8集)
우연이 필연이 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붕도를 다시 만나게 된 희진은,
또 다시 생각지도 못한 붕도의 제안에 놀라면서도 설렌다.
偶然成为必然的瞬间...!
在意想不到的瞬间重遇鹏道的希真,
再次因鹏道意想之外的提案而又惊又心动。
한편, 유배지를 탈출한 붕도를 찾던 자수의 수하들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숲에서 우연히 붕도와 조우하고,
무방비의 붕도에게 회심의 칼을 날리는데...!
另一边,寻找逃出流配地的鹏道的紫首手下们
在风雨疾行的树林里偶然跟鹏道遭遇,
对着无防备的鹏道挥着会心的刀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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