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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PD "지현우 유인나, 촬영장에선 실제 연인"
’仁显王后’PD ‘池贤宇 刘仁娜,在拍摄现场是实际恋人’
转载自百度池贤宇吧 翻译:KK
호평 속에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의 김병수 감독이 지현우와 유인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好评中连日产生话题中的tvN‘仁显王后的男人’的金秉洙导演说出了自己对池贤宇和刘仁娜的想法。
16부작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김붕도 역)와 2012년 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최희진 역)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 액션사극과 코믹멜로 두 장르를 담아내며 타임슬립 드라마의 묘미를 선사했다는 평과 함께 호응을 얻고 있다.
(这段不翻了 剧情简要 请参考其他翻译)
특히 첫 만남에서부터 지현우에게 한 눈에 반한 유인나와 보면 볼수록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유인나에게 묘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는 지현우가, 시공간을 초월한 애틋한 감정을 연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귀마개 키스, 거품 손키스, 자석눈빛 등 실제 연인 같은 환상의 비주얼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을 덩달아 즐겁게 만드는 것.
特别是从第一次相遇开始,一眼就被池贤宇迷住的刘仁娜和被越看越觉得清纯而又可爱的刘仁娜的奇妙新引力所吸引的池贤宇,两人演绎着超越时空的凄美感情,也得到了人气。耳塞KISS、泡沫手KISS、磁石眼神等类似于实际恋人一样的幻想中的魅力亲密举动,让看的人也一起感到了开心。
'인현왕후의 남자' 연출을 맡고 있는 김병수 감독은 "지현우 씨는 본인이 처음으로 선택한 작품이고 유인나 씨는 첫 주연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열정이 대단해서 한컷 한컷 재미있게 촬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밤샘 촬영에도 분위기가 매우 좋다"라며 "100점 만점 중 100점 이상의 연기 호흡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担任‘仁显王后的男人’导演的金秉洙导演说‘对池贤宇来说是第一次自己选择的作品,刘仁娜是第一次担任主演,所以两个人的热情很高,每一个镜头都开心地拍摄,就算是通宵拍摄整个氛围都很棒’‘如果满分是100,两人发挥了超出100分的默契’
이어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갈 때, 둘이 사귀면 좋겠다고 농담 할 정도로 실제로 본 두 사1람은 정말 잘 어울렸다"라며 "연기하는 동안에는 사랑하는 사이가 돼야 좋은 그림이 나온다고 늘 주문을 하기도 하는데, 최근에 두 사람이 스캔들이 난 걸 보니 실제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돼 있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接着说‘正式投入拍摄时,大家开玩笑地说希望两个人真的交往,实际看着这两个人真的很相配’并开玩笑地说‘经常跟他们说起码在演戏时要真正爱上对方,才能捕捉到美的画面。最近看到两个人出了绯闻,算是两个人实际上都认真投入到了角色当中吧’
뿐만 아니라 "촬영장에서는 실제 연인이라고 할 정도로 최상의 호흡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不仅如此,他还说‘在拍摄现场很像实际里的恋人,发挥了超常的默契度’
작가와 감독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는 지현우와 유인나의 커플 연기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编剧和导演齐声不吝啬大赞的池贤宇和刘仁娜的情侣演技,可以直接在每周三、四 晚上11点在‘仁显王后的男人’里亲自确认。
한편 3일 오후 11시 방송될 6화에서는 죽을 고비를 피해 과거 제주에서 300년을 뛰어넘어 현대 제주로 타임슬립한 지현우와 이런 지현우를 돕기 위해 한걸음에 제주도로 날라온 유인나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另外3日晚上11点将要放送的第6集内容里躲开了死亡门坎,从过去的济州岛跨越了300年的时间掉落到现代济州岛的池贤宇和为了帮助这样的池贤宇飞奔到济州岛的刘仁娜,两人确认了彼此的心意,将要展现给大家超越时空的凄美。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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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导演和编剧齐赞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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