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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의 남자' 농염한 키스신, 자동차서 '아슬아슬~ 화끈하게?'
《仁显男》浓艳的汽车吻戏~~你会愉快的接受么
5월10일 방송되는 tvN '인현왕후의 남자' 8화에서는 김붕도(지현우)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신을 구해준 최희진(유인나)에게 대놓고 애인 노릇을 할 예정이다.
특히 유인나가 출연 중인 '신 장희빈' 촬영장에 온 지현우가 유인나와 함께 자동차 데이트를 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짜릿하게 할 예정. 유인나와 지현우는 자동차 앞 좌석에서 오묘한 대화와 눈빛을 주고 받다가 한층 과감해진 키스신을 펼칠 계획이다.
귀마개 키스, 도서관 키스, 거품 손키스 등 깜짝 키스신으로 달달함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화끈한 키스로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유인나는 지현우에게 "오글거린다. 선수 같다", "순정만화에서 100번은 나오는 행동"이라고 언급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유인나는 "나 오글거리는 완전 좋아하니깐 앞으로 계속 오글거리게 해 줘요"라고 하자 지현우가 특단을 내리기도.
'인현왕후의 남자' 김영규 PD는 "4시간이 넘는 밤샘 촬영 끝에 로맨틱한 자동차 키스신이 탄생하게 됐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키스신이 펼쳐질 예정"이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지현우와 유인나의 로맨스는 더욱 과감해지고, 애정표현은 더욱 화끈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인나와 지현우의 로맨스가 달달하다. 인현왕후의 남자 최고!", "세상에! 인현왕후의 남자! 더 화끈해졌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大致意思:
5月10日播出的tvn《仁显王后的男人》第8集里金鹏道每当遭遇危机都是崔熙真拯救自己~
特别是刘仁娜出演的《新张禧嫔》拍摄现场的池贤宇和刘仁娜一起在汽车里约会,在前座位上奥妙的对话和对视眼神后,并上演让人惊心动魄的吻戏。
耳塞吻,泡沫手吻、图书馆吻,后今天继续展示精彩的亲吻,掀开两人的爱情故事和期待。
《仁显王后的男人》中刘仁娜留言说:池贤宇像选手一样等等(过滤~~)
《仁显皇后之男人》金永规pd说:“就在4个多小时后,熬夜拍摄出的浪漫的汽车吻戏就要播出。既温柔,强烈的吻戏将拉开战幕。”接着说:“今后池贤宇和刘仁娜的罗曼史感情表达的更加果敢火热。
对此,网民们纷纷表示“刘仁娜和他罗曼史池贤宇。仁显王后的男子最好,最佳、“天啊!仁显王后的男人!可以变得更加火热,好吗?”的反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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